한문독해첩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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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舜이 不告而娶는 爲無後也시니 君子以爲猶告也라하니라

순(舜)이 부모에게 아뢰지 않고 장가든 것은 후손을 두지 못할까 염려해서였으니, 그러므로 군자가 ‘아뢴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하고 평하였다.”

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기본토 | 다른토 (H)

*
1

舜

순

무궁화 순
시호(諡號), 순임금
이
이
3

不

불

아니 불
~아니다
2

告

고

고할 고
고하다
4

而

이

말 이을 이
[병렬]~하고, ~하며, 그리고
5

娶

취

장가들 취
아내를 맞이하다


8

爲

위

까닭 위
때문이다, 때문에
7

無

무

없을 무
~없다
6

後

후

뒤 후
후예, 후손
9

也

야

어조사 야
~이다
ㅣ시니
ㅣ시니
。
1

君

군

군자 군
군자
2

子

자

사람 자
경칭
ㅣ
ㅣ
1
3

以

이

써 이
~을/를
6

爲

위

말할 위
일컫다, 말하다
2
5

猶

유

같을 유
같다
4

告

고

고할 고
고하다
7

也

야

어조사 야
~이다
ㅣ라니라
ㅣ라니라


1 A以爲B：A를 B라고 여기다/말하다/삼다　 2 A猶B：A와 B는 같다 ; A는 B와 같다　 *舜(순)

순(舜)이

舜
아뢰지

告
않

不
고

而
장가든 것은

娶
후손이

後
없기

無
때문

爲
이니,

也
군자는

君子
이를

以
아뢴 것과

告
같다고

猶
한

爲
다.”

也

한자수준 : 舜不告而娶爲無後也君子以爲猶告也 중학900고교9001800초과

교재문장번호 : 82

최종수정 : 2024년 5월 8일 오후 10: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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