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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文독해기본패턴(25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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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編]四字小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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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字小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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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編]推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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推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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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編]明心寶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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啓蒙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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童蒙先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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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編]擊蒙要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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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編]唐音註解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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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故事成語 검색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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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書독해첩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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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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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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孟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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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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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文讀解捷徑 文學篇 검색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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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文讀解捷經 史學篇 검색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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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文讀解捷徑 哲學篇 검색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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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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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文眞寶後集 검색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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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本]明心寶鑑 검색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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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經 검색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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書經 검색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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周易 검색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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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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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註解]五言七言唐音 검색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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註解千字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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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古文眞寶前集 검색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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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通鑑節要 검색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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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史記本紀 검색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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史記世家 검색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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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史記列傳 검색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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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三國史記本紀 검색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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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三國史記雜志 검색전용 |
준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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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三國史記列傳 검색전용 |
준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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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三國遺事 검색전용 |
준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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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토론
토론내용 |
문장/일시 |
이 문장이 갑자기 여기에 나오는 이유는 뭘까요? |
論語: 誠不以富 亦 2024-12-20 |
깔 자의 네이버 사전 10번째 뜻인 '갈다, 경작하다 자'일 듯합니다! |
孟子: 夏后氏五十而 2024-08-08 |
수정하였습니다. |
論語: 君子篤於親 2024-05-28 |
'A爲B'를 'A는 B이다'로 풀이하여 '할 수 있[能]다[爲].'로 정리하였습니다. |
孟子: 孟子曰 人不 2024-03-13 |
아래 Null 이라고 뜹니다. |
論語: 君子篤於親 2023-09-17 |
언해에는 류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 류를 따른 거구요. 둘 다 허용되라라 생각됩니다. |
孟子: 蓋上世 嘗有 2023-08-24 |
네. 맞습니다.
본 원문의 주석을 보면
元은 於時爲春이요 於人爲仁이며 亨은 於時爲夏요 於人爲禮며 利는 於時爲秋요 於人爲義며 貞은 於時爲冬이요 於人爲智니라
라고 하였습니다. |
小學: 元亨利貞天道 2023-05-18 |
원형이정이 봄여름가을겨울이기도 하고 인의예지이기도 해석이 되기도 하나요? |
小學: 元亨利貞天道 2023-04-12 |
보완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孟子: 孟子謂萬章曰 2023-03-23 |
만장하 8장1절
학습도구 듣기/읽기 없습니다 |
孟子: 孟子謂萬章曰 2023-02-12 |
공손추상 에서,기본학습도구/듣기 범위를 편으로 선택후 "편 전체를 듣기" 할때, 편의 중간부분부터 보이는문장과 음성이 틀리고 있습니다 |
孟子: 或問乎曾西曰 2023-01-29 |
양혜왕상 에서 기본학습도구/듣기 범위를 편으로 선택후 "편 전체를 듣기" 할때 편의 중간부분부터 보이는문장과 음성이 틀리고 있습니다. [추신] 유익한 컨텐츠구축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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孟子: 孟子見梁惠王 2023-01-29 |
원문 및 의역에서 '장자'가 '광장'으로 표기되어 검토 요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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孟子: 夫章子 豈不 2023-01-28 |
"향전에 우물을 함께하는 사람이 : 마을의 정전을 함께하는 사람이 " 듣기 읽기에 검토요 |
孟子: 死徙無出鄕 2023-01-24 |
"군자의 말은 띠까지 내려가지 않아도 도(道)가 거기에 있으며" : 994/1021 하단으로 배치하여야 함을 검토요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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孟子: 君子之守 修 2023-01-15 |
듣기/읽기 및 직해를 형수로 통일하여 수정하였습니다. |
孟子: 淳于髡曰 男 2023-01-13 |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孟子: 咸丘蒙問曰 2023-01-13 |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孟子: 匹夫而有天下 2023-01-13 |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孟子: 以友天下之善 2023-01-13 |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孟子: 曰 禮重 曰 2023-01-13 |
"예로써 먹으면 굶어서 : 예로써 먹으면 굶어서 죽게 되고" ---듣기/읽기에 해석부분 줄맞추기 검토 요망 |
孟子: 曰 禮重 曰 2023-01-13 |
듣기/읽기에서 글과 읽기가 맞지 않으니 수정 검토요망함, 읽기가 빠릅니다. |
孟子: 以友天下之善 2023-01-10 |
중니는 천하를 소유하지 못한 것이라네 : 읽기 누락됨 |
孟子: 匹夫而有天下 2023-01-08 |
요임금의 삼년상을 행했다면, 이는 천자가 둘인 셈이네 : 읽기 안됨. |
孟子: 咸丘蒙問曰 2023-01-08 |
"제수"를 "형수"로 수정 검토 요망 |
孟子: 淳于髡曰 男 2023-01-07 |
"鶃鶃"字가 "거위 역, 거위 예"인데 "역역"과 "얼얼"로 표기되어있는데 검토요망합니다. |
孟子: 曰仲子齊之世 2023-01-05 |
"傳"字를 대접하다로 해석은 어떤 것(자전?)으로 할 수 있습니까? 몰라서... |
孟子: 彭更問曰 後 2023-01-05 |
虆 [ 덩굴 류(유), 삼태기 라(나) ]
1.(덩굴 류(유))
a.덩굴(길게 뻗어 나가는 식물의 줄기) b.기어 오르다 c.타고 오르다
2.(삼태기 라(나))
a.삼태기(흙을 담아 나르는 그릇) b.짚그릇
c.새끼(주로 볏짚으로 꼬아 만든 줄)로 결은 삼태기
"삼태기 라"로 읽어야 하지 않습니까? 축자직해정보엔 "류"로 표기 됨 |
孟子: 蓋上世 嘗有 2023-01-04 |
藉[깔 자, 짓밟을 적, 빌릴 차 ] 축자직해정보엔 "빌릴 자"로 표기됨
1.(깔 자) 2.(자리를)깔다 3.기대다, 의지하다(依支--)
"차,자" 어느 것으로 적용해야 합니까? |
孟子: 夏后氏五十而 2023-01-04 |
축자 직해 하단 "병사를 가추는 일을 위하여...."를 "병사를 갖추는 일을 위하여..."로 수정이 요구됩니다. |
孟子: 當在薛也 予 2023-01-02 |
"다시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듣기가 안됩니다. 참고하세요 |
孟子: 公孫丑問曰 2023-01-01 |
"구원할 구"는 "구원할 증"이 아닌지? |
孟子: 今 燕虐其民 2023-01-01 |
축자직해 정보에 "부억 주"를 "부엌 주"로 수정 검토 요망합니다. |
孟子: 曰 無傷也 2022-12-30 |
"진나라 문공"을 "목공"으로 표현되었습니다. |
孟子: 齊宣王問曰 2022-12-30 |
맹자의 고자상(告子上)까지, 축자직해 데이터의 1차검토가 완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孟子: 告子章句上 2022-11-08 |
최근 수정
내용 |
일시 |
察其所安이면
그 즐거워하는 바를 살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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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 爲政第二 2025-02-07 |
子曰 吾與回言終日에 不違如愚러니 退而省其私한대 亦足以發하나니 回也不愚로다
공자가 말하였다. “내가 안회(顔回)와 종일 이야기하였으나, 〈내 말을〉 어기지 않아 어리석은 듯하였는데, 물러났을 때 그의 사생활을 살펴보니, 또한 충분히 이치를 발명하니, 안회는 어리석지 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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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 爲政第二 2025-02-07 |
子游問孝한대 子曰 今之孝者는 是謂能養이니 至於犬馬하여도 皆能有養이니 不敬이면 何以別乎리오
자유(子游)가 효(孝)를 묻자, 공자가 말하였다. “지금의 효라는 것은 단지 봉양을 잘하는 것 만을 이르니, 개와 말에 이르러도 모두 길러줌이 있을 수 있으니, 공경하지 않으면 무엇으로 구별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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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 爲政第二 2025-02-07 |
樊遲御러니 子告之曰 孟孫이 問孝於我어늘 我對曰 無違라호라
번지(樊遲)가 수레를 모는데, 공자(孔子)가 번지에게 고하여 말하였다. “맹손(孟孫)이 나에게 효(孝)를 묻기에 내가 대답하길 ‘어김이 없는 것이다.’ 하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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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 爲政第二 2025-02-07 |
子貢曰 詩云 如切如磋하며 如琢如磨라하니 其斯之謂與인져
자공(子貢)이 말하였다. “《시경》 〈기욱(淇奧)〉에 이르길 ‘자른 듯하고 간 듯하며, 쪼아놓은 듯하고 간 듯하다.’고 하니, 아마 이것을 이른 것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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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 學而第一 2025-02-06 |
子貢曰 貧而無諂하며 富而無驕면 何如하니잇고 子曰 可也나 未若貧而樂하며 富而好禮者也니라
자공이 말하였다. “가난하면서 아첨함이 없으며, 부유하면서 교만함이 없으면 어떠합니까?” 공자가 말하였다. “괜찮으나, 가난하면서 즐거워하며 부유하면서 예를 좋아하는 사람만 같지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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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 學而第一 2025-02-06 |
有子曰 信近於義면 言可復也며 恭近於禮면 遠恥辱也며 因不失其親이면 亦可宗也니라
유자(有子)가 말하였다. “약속이 의리에 가까우면 말을 실천할[復] 수 있으며, 공손함이 예(禮)에 가까우면 치욕(恥辱)을 멀리할 수 있으며, 의지할[因] 때 그 가까이할 만한 사람을 잃지 않으면 또한 주인[宗]으로 삼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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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 學而第一 2025-02-06 |
子貢이 曰 夫子는 溫良恭儉讓以得之시니 夫子之求之也는 其諸異乎人之求之與인저
자공이 말하였다. “선생은 온화함, 선량함, 공손함, 검소함, 겸손함으로 정사를 들을 기회를 얻으셨으니, 선생이 기회를 구한 것은 아마 남이 기회를 구한 것과 다를 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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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 學而第一 2025-02-06 |
子曰 弟子入則孝하고 出則弟하며 謹而信하며 汎愛衆호되 而親仁이니 行有餘力이어든 則以學文이니라
공자가 말하였다. “제자는 들어가면 효도하고 나오면 공손하며 삼가고 성실하게 하며, 널리 사람들을 사랑하되 어진 이를 가까이해야 하니, 행하고 여력이 있으면 그로써 글을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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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 學而第一 2025-02-09 |
子曰 由야 誨女知之乎인저 知之爲知之요 不知爲不知 是知也니라
공자가 말하였다. “유(由)야! 너에게 무언가를 안다는 것을 가르쳐 주겠다. 무언가를 알면 그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 이것이 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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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 爲政第二 2025-02-01 |
人焉廋哉리오 人焉廋哉리오
사람이 어떻게 숨기겠는가? 사람이 어떻게 숨기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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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 爲政第二 2025-02-01 |
觀其所由하며
그 〈행동이〉 말미암는 바를 살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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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 爲政第二 2025-02-01 |
六十而耳順하고
육십에 귀로 〈듣는 것에〉 거스르지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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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 爲政第二 2025-02-01 |
五十而知天命하고
오십에 천명(天命)을 알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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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 爲政第二 2025-02-01 |
三十而立하고
삼십에 자립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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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 爲政第二 2025-02-01 |
子曰 詩三百에 一言以蔽之하니 曰 思無邪니라
공자가 말하였다. “《시경(詩經)》 삼백 편을 한 마디 말로 개괄할 수 있으니, ‘생각에 사악함이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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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 爲政第二 2025-02-07 |
子曰 爲政以德이 譬如北辰이 居其所어든 而衆星이 共之니라
공자가 말하였다. “덕(德)으로 정치하는 것은 비유하면 북극성[北辰]이 제 자리에 있으면 뭇별이 그것을 둘러 호위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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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 爲政第二 2025-02-01 |
子禽이 問於子貢曰 夫子至於是邦也하사 必聞其政하시나니 求之與아 抑與之與아
자금(子禽)이 자공(子貢)에게 물었다. “선생이 이 나라에 이르러서는 반드시 나라의 정사를 들으셨으니, 그것을 〈스스로〉 요구한 것입니까? 아니면 그것을 〈상대가 들려〉준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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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 學而第一 2025-02-06 |
主忠信하며
충(忠)과 신(信)을 주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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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 學而第一 2025-02-01 |
詩云 予懷明德의 不大聲以色이라하여늘 子曰 聲色之於以化民에 末也라하시니라 詩云 德輶如毛라하나 毛猶有倫하니 上天之載 無聲無臭아 至矣니라
《시경》 〈황의(皇矣)〉에 이르길 “나는 밝은 덕이 목소리와 얼굴빛을 대단하게 여기지 않노라 생각한다.”고 하였는데, 공자가 말하길 “음성과 얼굴빛은 백성을 교화하는 것에 지엽적인 것이다.”라고 하였다. 《시경》 〈황의(皇矣)〉에 이르길 “덕은 가볍기가 털과 같다.”고 하였으나, 털은 오히려 비교될 만한 것이 있고, 《시경》 〈문왕〉에 이른 ‘하늘의 일은 소리도 없고 냄새도 없다.’는 말이라야 지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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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庸, 中庸章句 2025-01-31 |
詩曰 奏假無言하여 時靡有爭이라하니 是故로 君子는 不賞而民勸하며 不怒而民威於鈇鉞이니라
《시경》 〈열조(烈祖)〉에 이르길 “나아가 〈신명을〉 이르게 할 때에 말이 없어도, 이에 다투는 이가 없다.”고 하였으니, 이 때문에 군자는 상주지 않아도 백성이 권면하며, 성내지 않아도 백성이 작도와 도끼의 〈형구(刑具)〉보다 두려워하는 것이다.
|
中庸, 中庸章句 2025-01-31 |
詩云 相在爾室혼대 尙不愧于屋漏라하니 故로 君子는 不動而敬하며 不言而信이니라
《시경》 〈억(抑)〉에 이르길 “그대가 방에 있을 때를 살펴보니 오히려 방 귀퉁이에 부끄러운 짓을 하지 않았다.”고 하였으니, 그러므로 군자는 움직이지 않을 때에도 공경하고 말하지 않았을 때에도 믿는 것이다.
|
中庸, 中庸章句 2025-01-31 |
詩云 潛雖伏矣나 亦孔之昭라하니 故로 君子는 內省不疚하여 無惡於志하나니 君子之所不可及者는 其唯人之所不見乎인저
《시경》 〈정월(正月)〉에 이르길 “잠긴 것이 비록 엎드려 있지만 역시 크게 밝다.”고 하였으니, 그러므로 군자는 안으로 살펴보아 병폐가 없어서 마음에 부끄러움이 없으니, 군자가 미칠 수 없는 것은 아마도 오직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곳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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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庸, 中庸章句 2025-01-31 |
詩曰 衣錦尙絅이라하니 惡其文之著也라 故로 君子之道는 闇然而日章하고 小人之道는 的然而日亡하나니 君子之道는 淡而不厭하며 簡而文하며 溫而理니 知遠之近하며 知風之自하며 知微之顯이면 可與入德矣리라
《시경》 〈석인(碩人)〉에 이르길 “비단 옷을 입고 홑옷을 겹쳐 입는다.”고 하였으니, 그 무늬가 드러나는 것을 싫어해서이다. 그러므로 군자의 도는 어렴풋하지만 날로 드러나고 소인의 도는 선명하지만 날로 없어진다. 군자의 도는 담박하지만 실증나지 않고 간략하지만 문채가 있고 온화하지만 조리가 있으니, 먼 것은 가까운 데서 〈시작됨을〉 알고 바람이 시작된 곳을 알고 은미한 것이 드러남을 안다면, 함께 〈성인의〉 덕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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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庸, 中庸章句 2025-01-31 |
肫肫其仁이며 淵淵其淵이며 浩浩其天이니라
〈지극히 성실한 사람은〉 정성스러워 참으로 인(仁)한 모습이고, 깊고 깊어 참으로 연못과 같은 모습이고, 넓고 넓어 참으로 하늘과 같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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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庸, 中庸章句 2025-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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