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내용 |
문장/일시 |
깔 자의 네이버 사전 10번째 뜻인 '갈다, 경작하다 자'일 듯합니다! |
孟子: 夏后氏五十而貢 ~ 2024-08-08 |
수정하였습니다. |
論語: 君子篤於親 則 ~ 2024-05-28 |
'A爲B'를 'A는 B이다'로 풀이하여 '할 수 있[能]다[爲].'로 정리하였습니다. |
孟子: 孟子曰 人不足 ~ 2024-03-13 |
아래 Null 이라고 뜹니다. |
論語: 君子篤於親 則 ~ 2023-09-17 |
언해에는 류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 류를 따른 거구요. 둘 다 허용되라라 생각됩니다. |
孟子: 蓋上世 嘗有不 ~ 2023-08-24 |
네. 맞습니다.
본 원문의 주석을 보면
元은 於時爲春이요 於人爲仁이며 亨은 於時爲夏요 於人爲禮며 利는 於時爲秋요 於人爲義며 貞은 於時爲冬이요 於人爲智니라
라고 하였습니다. |
小學: 元亨利貞天道之 ~ 2023-05-18 |
원형이정이 봄여름가을겨울이기도 하고 인의예지이기도 해석이 되기도 하나요? |
小學: 元亨利貞天道之 ~ 2023-04-12 |
보완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孟子: 孟子謂萬章曰 ~ 2023-03-23 |
만장하 8장1절
학습도구 듣기/읽기 없습니다 |
孟子: 孟子謂萬章曰 ~ 2023-02-12 |
공손추상 에서,기본학습도구/듣기 범위를 편으로 선택후 "편 전체를 듣기" 할때, 편의 중간부분부터 보이는문장과 음성이 틀리고 있습니다 |
孟子: 或問乎曾西曰 ~ 2023-01-29 |
양혜왕상 에서 기본학습도구/듣기 범위를 편으로 선택후 "편 전체를 듣기" 할때 편의 중간부분부터 보이는문장과 음성이 틀리고 있습니다. [추신] 유익한 컨텐츠구축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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孟子: 孟子見梁惠王 2023-01-29 |
원문 및 의역에서 '장자'가 '광장'으로 표기되어 검토 요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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孟子: 夫章子 豈不欲 ~ 2023-01-28 |
"향전에 우물을 함께하는 사람이 : 마을의 정전을 함께하는 사람이 " 듣기 읽기에 검토요 |
孟子: 死徙無出鄕 鄕 ~ 2023-01-24 |
"군자의 말은 띠까지 내려가지 않아도 도(道)가 거기에 있으며" : 994/1021 하단으로 배치하여야 함을 검토요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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孟子: 君子之守 修其 ~ 2023-01-15 |
듣기/읽기 및 직해를 형수로 통일하여 수정하였습니다. |
孟子: 淳于髡曰 男女 ~ 2023-01-13 |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孟子: 咸丘蒙問曰 語 ~ 2023-01-13 |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孟子: 匹夫而有天下者 ~ 2023-01-13 |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孟子: 以友天下之善士 ~ 2023-01-13 |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孟子: 曰 禮重 曰 ~ 2023-01-13 |
"예로써 먹으면 굶어서 : 예로써 먹으면 굶어서 죽게 되고" ---듣기/읽기에 해석부분 줄맞추기 검토 요망 |
孟子: 曰 禮重 曰 ~ 2023-01-13 |
듣기/읽기에서 글과 읽기가 맞지 않으니 수정 검토요망함, 읽기가 빠릅니다. |
孟子: 以友天下之善士 ~ 2023-01-10 |
중니는 천하를 소유하지 못한 것이라네 : 읽기 누락됨 |
孟子: 匹夫而有天下者 ~ 2023-01-08 |
요임금의 삼년상을 행했다면, 이는 천자가 둘인 셈이네 : 읽기 안됨. |
孟子: 咸丘蒙問曰 語 ~ 2023-01-08 |
"제수"를 "형수"로 수정 검토 요망 |
孟子: 淳于髡曰 男女 ~ 2023-01-07 |
"鶃鶃"字가 "거위 역, 거위 예"인데 "역역"과 "얼얼"로 표기되어있는데 검토요망합니다. |
孟子: 曰仲子齊之世家 ~ 2023-01-05 |
"傳"字를 대접하다로 해석은 어떤 것(자전?)으로 할 수 있습니까? 몰라서... |
孟子: 彭更問曰 後車 ~ 2023-01-05 |
虆 [ 덩굴 류(유), 삼태기 라(나) ]
1.(덩굴 류(유))
a.덩굴(길게 뻗어 나가는 식물의 줄기) b.기어 오르다 c.타고 오르다
2.(삼태기 라(나))
a.삼태기(흙을 담아 나르는 그릇) b.짚그릇
c.새끼(주로 볏짚으로 꼬아 만든 줄)로 결은 삼태기
"삼태기 라"로 읽어야 하지 않습니까? 축자직해정보엔 "류"로 표기 됨 |
孟子: 蓋上世 嘗有不 ~ 2023-01-04 |
藉[깔 자, 짓밟을 적, 빌릴 차 ] 축자직해정보엔 "빌릴 자"로 표기됨
1.(깔 자) 2.(자리를)깔다 3.기대다, 의지하다(依支--)
"차,자" 어느 것으로 적용해야 합니까? |
孟子: 夏后氏五十而貢 ~ 2023-01-04 |
축자 직해 하단 "병사를 가추는 일을 위하여...."를 "병사를 갖추는 일을 위하여..."로 수정이 요구됩니다. |
孟子: 當在薛也 予有 ~ 2023-01-02 |
"다시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듣기가 안됩니다. 참고하세요 |
孟子: 公孫丑問曰 夫 ~ 2023-01-01 |
"구원할 구"는 "구원할 증"이 아닌지? |
孟子: 今 燕虐其民 ~ 2023-01-01 |
축자직해 정보에 "부억 주"를 "부엌 주"로 수정 검토 요망합니다. |
孟子: 曰 無傷也 是 ~ 2022-12-30 |
"진나라 문공"을 "목공"으로 표현되었습니다. |
孟子: 齊宣王問曰 齊 ~ 2022-12-30 |
맹자의 고자상(告子上)까지, 축자직해 데이터의 1차검토가 완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孟子: 告子章句上 2022-11-08 |
처리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孟子: 孔子曰 操則存 ~ 2022-10-26 |
주신 의견이 맞습니다. 처음 입력할 때 잘못되어 있습니다.
책의 편목록에서 목록에서 편 전체듣기(스피커 표시)가 진하게 활성화 되지 않은 편들은 내용 검토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현재 사서 중에서 맹자의 검토가 75% 정도 완료되었습니다. 논어, 대학, 중용은 검토가 필요한 사항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論語: 哀公問曰 何爲 ~ 2022-10-14 |
저가 아니라 제로 수정되어야하는거 아닌가요? |
論語: 哀公問曰 何爲 ~ 2022-10-06 |
맹자 고자 상 9장 1절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수정 부탁드립니다. |
孟子: 孔子曰 操則存 ~ 2022-10-05 |
수정 되었습니다. |
孟子: 仁人 無敵於天 ~ 2021-12-29 |
맹자 진심 하 4장 1번 페이지 접속이 안됩니다. |
孟子: 仁人 無敵於天 ~ 2021-10-22 |
늘 잘 참고하고 있씁니다.
해당 페이지에 null 값이 뜹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
孟子: 智譬則巧也 聖 ~ 2021-01-13 |
네 질문 감사합니다. 아직 본 서비스가 완벽하지 않은 부분이 많습니다. 우선 양해 부탁드립니다. 못하였다로 번역된 것은 본회 문고판의 번역문인데, 사서언해나 신역 논어집주(정태현 역) 등에 모두 '않다'로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다만 주자주(故로 子路不對리라 抑亦以聖人之德이 實有未易名言者與아)를 보면 주자도 '않다'인자 '못하다'인지 판단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 듯합니다. 사서독해첩경 번역을 따라 '못하였다'로 통일하였습니다. |
論語: 葉公問孔子於子 ~ 2019-06-28 |
질문입니다. 못하다는 능력이 없어서 못하는 것이고 않았다는 것은 말하고 싶지 않아서 말하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못하다와 않았다를 동시에 쓰고 있는데 한 가지로 통일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論語: 葉公 問孔子於 ~ 2019-06-24 |
이 부분에 대한 레게(Legge, The Chinese Classics, 2:195n25)의 주석을 보면 그가 왜 이렇게 번역했고, 그 번역에서 의도한 의미가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25. 汙 - wu, 'low-lying water,' used here simply for 'low,' with reference to the wisdom of Tsai Wo 宰我 and Tsze-kung 子貢, in their own estimation.
汙 (낮을 오) - 발음: [wū]. 의미: “낮은 웅덩이 물”. 여기에서는 단순히 “낮은”이라는 의미로 쓰였다. 이것은 재아와 자공이 그들 자신을 평가함에 있어서, 자신들의 ‘지혜가 낮음’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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孟子: 曰 敢問其所以 ~ 2019-03-30 |
惟大人爲能格君心之非에서 爲能의 직해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孟子: 孟子曰 人不足 ~ 2018-04-25 |
'컨데'라는 토 때문에 以를 먼저 해석하게 되는데, 언해를 살펴보면 以를 동사로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컨데를 '는'으로 바꾸어 읽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孟子: 宰我曰 以予觀 ~ 2017-12-31 |
Even had they been ranking themselves low,라는 제임스 레게의 영역으로 보면, '汙'의 의미를 스스로를 낮춰보다(얕잡아보다/과소평가하다) 정도의 의미가 될 것 같습니다.
혹 다른이들의 평가라 하더라도, 그들을 낮춰보더라도(낮게 평가하더라도)의 의미로 생각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
孟子: 曰 敢問其所以 ~ 2017-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