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孟子曰 周于利者는 凶年이 不能殺하고 周于德者는 邪世不能亂이니라 맹자가 말하였다. “이익에 치밀한 자는 흉년도 〈그를〉 죽일 수 없고, 덕(德)에 치밀한 자는 나쁜 세상도 〈그를〉 어지럽힐 수 없다.” 📖 孟子  ·  盡心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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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토론

토론 내용
CUI YIMING 님. 感谢指出错误. 論語: 子曰 道千乘  2026-02-27
“节用而爱人”的解释,似乎笔误了,多写了一个“하고" 論語: 子曰 道千乘  2026-02-27
違는 여기에서는 '어기다'라는 뜻보다는 遁(달아나다)의 뜻으로 읽어야 문맥이 자연스럽습니다. 孟子: 子貢曰 見其  2025-11-10
이는 인의는 이롭지 않은 적이 아직 없다고 말하여 이로써 윗글의 '인의가 있을 뿐입니다.'라고 한 뜻을 밝힌 것이다. 유(遺)는 버림(棄)과 같다. 후(後)는 급히 여기지 않음(不急)이다. 孟子集註: 此 言  2025-11-10
신하가 임금에 대하여 매번 십에서 그 일을 취하면 또한 이미 많은 것인데 만약 또 의(義)를 하찮게 여기고 이익을 앞세운다면 곧 그 임금을 시해하고 그것을 모두 빼앗지 않으면 그 마음은 만족스럽게 여기지 않을 것임을 말한다. 孟子集註: 言 臣之  2025-11-10
정(征)은 취함이니 위가 아래를 취하고 아래가 위를 취하므로 서로 취함이라 말하였다. 국위(國危)는 장차 시해되고 빼앗기는 화가 있음을 이른다. 승(乘) 병거를 세는 수다. 만승(萬乘)의 나라는 천자의 기전 안에 땅 사방 천 리에서 병거 만승을 내는 것이다. 천승(千乘)의 집안은 천자의 공경(公卿)으로 봉토가 사방 백리에 병거 천승을 내는 것이다. 천승의 나라는 제후의 나라이다. 백승(百乘)의 집안은 제후의 대부이다. 시(弑)는 아래가 위를 죽인 거이다. 염(饜)은 만족하는 것이다. 孟子集註: 征 取也  2025-11-10
이는 이로움을 구하는 것의 해로움을 말하며 이로써 윗글의 '하필 이익을 말씀하십니까?'를 밝힌 것이다. 孟子集註: 此 言求  2025-11-10
어진 것은 마음의 덕이요, 사랑의 이치이다. 의로운 것은 마음의 절제요, 일의 마땅함이다. 이 두 구(句)는 곧 1장의 큰 뜻이니 아래 글에서 곧 그것을 상세히 말하며 후에도 이를 본 뜬 것이 많다. 孟子集註: 仁者 心  2025-11-10
수(叟)는 장로를 칭한다. 왕이 말한 이로움은 대개 부국강병(富國疆兵)의 부류이다. 孟子集註: 叟 長老  2025-11-10
양혜왕(梁惠王)은 위후(魏侯) 앵(罃)이다. 대량(大梁)에 도읍하고 왕을 참칭하여 시호는 혜(惠)라 한다. 사기(史記) 혜왕 35년 예를 낮추고 폐물을 후하게 함으로써 현자를 초빙하니 맹가가 양(梁)에 이르렀다. 孟子集註: 梁惠王  2025-11-10
의견 감사합니다. 여기 직역에서 '미루다'는 회원님이 말씀하신 사전 뜻에서 '3.견주어 다른 것을 헤아리다.'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본 서비스는 직역을 기본으로 하므로 '미루어 보다'로 풀이하였습니다. '베풀다'는 '마음속으로 미루어 보는' 행동에 따라 수반된 '베푸는' 동작이므로 전후 관계상 결과에 해당되는 행동이지만 한문 구절의 원뜻에는 맞지 않습니다. 孟子: 老吾老以及人  2025-10-01
7장12절 故로 推恩이면 足以保四海요 不推恩이면 無以保妻子니 그러므로 은혜를 미루어가면 천하를 보전할 수 있고 推恩에서 推의 풀이가 문제인데 ‘밀다, 밀어 주다’는 뜻이죠. 문맥상으로는 ‘(백성들에게) 은혜를 밀어 주면 또는 은혜를 베풀면’으로 쓰였습니다. 그러나 번역문의 ‘미루다’는 ‘밀다’에서 파생되었다고는 하지만, 현재는 전혀 다른 단어처럼 쓰입니다 ‘미루다’ (고려대 한국어대사전 참조) 1.늦추어 넘기다. 예) 할 일을 뒷전으로 미루다 2.억지로 넘기다. 예) 책임을 남에게 미루다 3.견주어 다른 것을 헤아리다. 예) 미루어 짐작하건대. 따라서 위의 번역문을 그대로 풀이하면 ‘(백성들에게) 은혜를 베푸는 것을 늦추어 뒤로 미루면, 게을리하면’으로 오류! 결론 ‘그러므로 은혜를 베풀면 천하를 보전할 수 있고’가 적절한 번역입니다. 孟子: 老吾老以及人  2025-09-17
1장26절 故로 推恩이면 足以保四海요 不推恩이면 無以保妻子니 그러므로 은혜를 미루어 보면 그것으로써 사해를 보전할 수 있고 推恩에서 推의 풀이가 문제인데 ‘밀다, 밀어 주다’는 뜻이죠. 문맥상으로는 ‘(백성들에게) 은혜를 밀어 주면 또는 은혜를 베풀면’으로 쓰였습니다. 그러나 번역문의 ‘미루다’는 ‘밀다’에서 파생되었다고는 하지만, 현재는 전혀 다른 단어처럼 쓰입니다 ‘미루다’ (고려대 한국어대사전 참조) 1.늦추어 넘기다. 예) 할 일을 뒷전으로 미루다 2.억지로 넘기다. 예) 책임을 남에게 미루다 3.견주어 다른 것을 헤아리다. 예) 미루어 짐작하건대 따라서 위의 번역문을 그대로 풀이하면 ‘(백성들에게) 은혜를 베푸는 것을 늦추어 뒤로 미루면, 게을리하면’으로 오류! 결론 ‘그러므로 은혜를 베풀면 그것으로써 사해를 보전할 수 있고’가 적절한 번역입니다. 四書독해첩경: 老吾  2025-09-17
이 문장이 갑자기 여기에 나오는 이유는 뭘까요? 論語: 誠不以富 亦  2024-12-20
깔 자의 네이버 사전 10번째 뜻인 '갈다, 경작하다 자'일 듯합니다! 孟子: 夏后氏五十而  2024-08-08
수정하였습니다. 論語: 君子篤於親  2024-05-28
'A爲B'를 'A는 B이다'로 풀이하여 '할 수 있[能]다[爲].'로 정리하였습니다. 孟子: 孟子曰 人不  2024-03-13
아래 Null 이라고 뜹니다. 論語: 君子篤於親  2023-09-17
언해에는 류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 류를 따른 거구요. 둘 다 허용되라라 생각됩니다. 孟子: 蓋上世 嘗有  2023-08-24
네. 맞습니다. 본 원문의 주석을 보면 元은 於時爲春이요 於人爲仁이며 亨은 於時爲夏요 於人爲禮며 利는 於時爲秋요 於人爲義며 貞은 於時爲冬이요 於人爲智니라 라고 하였습니다. 小學: 元亨利貞天道  2023-05-18
원형이정이 봄여름가을겨울이기도 하고 인의예지이기도 해석이 되기도 하나요? 小學: 元亨利貞天道  2023-04-12
보완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孟子: 孟子謂萬章曰  2023-03-23
만장하 8장1절 학습도구 듣기/읽기 없습니다 孟子: 孟子謂萬章曰  2023-02-12
공손추상 에서,기본학습도구/듣기 범위를 편으로 선택후 "편 전체를 듣기" 할때, 편의 중간부분부터 보이는문장과 음성이 틀리고 있습니다 孟子: 或問乎曾西曰  2023-01-29
양혜왕상 에서 기본학습도구/듣기 범위를 편으로 선택후 "편 전체를 듣기" 할때 편의 중간부분부터 보이는문장과 음성이 틀리고 있습니다. [추신] 유익한 컨텐츠구축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孟子: 孟子見梁惠王  2023-01-29
원문 및 의역에서 '장자'가 '광장'으로 표기되어 검토 요망합니다. 孟子: 夫章子 豈不  2023-01-28
"향전에 우물을 함께하는 사람이 : 마을의 정전을 함께하는 사람이 " 듣기 읽기에 검토요 孟子: 死徙無出鄕  2023-01-24
"군자의 말은 띠까지 내려가지 않아도 도(道)가 거기에 있으며" : 994/1021 하단으로 배치하여야 함을 검토요망합니다. 孟子: 君子之守 修  2023-01-15
듣기/읽기 및 직해를 형수로 통일하여 수정하였습니다. 孟子: 淳于髡曰 男  2023-01-13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孟子: 咸丘蒙問曰  2023-01-13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孟子: 匹夫而有天下  2023-01-13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孟子: 以友天下之善  2023-01-13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孟子: 曰 禮重 曰  2023-01-13
"예로써 먹으면 굶어서 : 예로써 먹으면 굶어서 죽게 되고" ---듣기/읽기에 해석부분 줄맞추기 검토 요망 孟子: 曰 禮重 曰  2023-01-13
듣기/읽기에서 글과 읽기가 맞지 않으니 수정 검토요망함, 읽기가 빠릅니다. 孟子: 以友天下之善  2023-01-10
중니는 천하를 소유하지 못한 것이라네 : 읽기 누락됨 孟子: 匹夫而有天下  2023-01-08
요임금의 삼년상을 행했다면, 이는 천자가 둘인 셈이네 : 읽기 안됨. 孟子: 咸丘蒙問曰  2023-01-08
"제수"를 "형수"로 수정 검토 요망 孟子: 淳于髡曰 男  2023-01-07
"鶃鶃"字가 "거위 역, 거위 예"인데 "역역"과 "얼얼"로 표기되어있는데 검토요망합니다. 孟子: 曰仲子齊之世  2023-01-05
"傳"字를 대접하다로 해석은 어떤 것(자전?)으로 할 수 있습니까? 몰라서... 孟子: 彭更問曰 後  2023-01-05
虆 [ 덩굴 류(유), 삼태기 라(나) ] 1.(덩굴 류(유)) a.덩굴(길게 뻗어 나가는 식물의 줄기) b.기어 오르다 c.타고 오르다 2.(삼태기 라(나)) a.삼태기(흙을 담아 나르는 그릇) b.짚그릇 c.새끼(주로 볏짚으로 꼬아 만든 줄)로 결은 삼태기 "삼태기 라"로 읽어야 하지 않습니까? 축자직해정보엔 "류"로 표기 됨 孟子: 蓋上世 嘗有  2023-01-04
藉[깔 자, 짓밟을 적, 빌릴 차 ] 축자직해정보엔 "빌릴 자"로 표기됨 1.(깔 자) 2.(자리를)깔다 3.기대다, 의지하다(依支--) "차,자" 어느 것으로 적용해야 합니까? 孟子: 夏后氏五十而  2023-01-04
축자 직해 하단 "병사를 가추는 일을 위하여...."를 "병사를 갖추는 일을 위하여..."로 수정이 요구됩니다. 孟子: 當在薛也 予  2023-01-02
"다시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듣기가 안됩니다. 참고하세요 孟子: 公孫丑問曰  2023-01-01
"구원할 구"는 "구원할 증"이 아닌지? 孟子: 今 燕虐其民  2023-01-01
축자직해 정보에 "부억 주"를 "부엌 주"로 수정 검토 요망합니다. 孟子: 曰 無傷也  2022-12-30
"진나라 문공"을 "목공"으로 표현되었습니다. 孟子: 齊宣王問曰  2022-12-30
맹자의 고자상(告子上)까지, 축자직해 데이터의 1차검토가 완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孟子: 告子章句上  2022-11-08
처리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孟子: 孔子曰 操則  2022-10-26
주신 의견이 맞습니다. 처음 입력할 때 잘못되어 있습니다. 책의 편목록에서 목록에서 편 전체듣기(스피커 표시)가 진하게 활성화 되지 않은 편들은 내용 검토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현재 사서 중에서 맹자의 검토가 75% 정도 완료되었습니다. 논어, 대학, 중용은 검토가 필요한 사항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論語: 哀公問曰 何  2022-10-14
저가 아니라 제로 수정되어야하는거 아닌가요? 論語: 哀公問曰 何  2022-10-06
맹자 고자 상 9장 1절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수정 부탁드립니다. 孟子: 孔子曰 操則  2022-10-05
수정 되었습니다. 孟子: 仁人 無敵於  2021-12-29
맹자 진심 하 4장 1번 페이지 접속이 안됩니다. 孟子: 仁人 無敵於  2021-10-22
늘 잘 참고하고 있씁니다. 해당 페이지에 null 값이 뜹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孟子: 智譬則巧也  2021-01-13
네 질문 감사합니다. 아직 본 서비스가 완벽하지 않은 부분이 많습니다. 우선 양해 부탁드립니다. 못하였다로 번역된 것은 본회 문고판의 번역문인데, 사서언해나 신역 논어집주(정태현 역) 등에 모두 '않다'로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다만 주자주(故로 子路不對리라 抑亦以聖人之德이 實有未易名言者與아)를 보면 주자도 '않다'인자 '못하다'인지 판단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 듯합니다. 사서독해첩경 번역을 따라 '못하였다'로 통일하였습니다. 論語: 葉公問孔子於  2019-06-28
질문입니다. 못하다는 능력이 없어서 못하는 것이고 않았다는 것은 말하고 싶지 않아서 말하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못하다와 않았다를 동시에 쓰고 있는데 한 가지로 통일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論語: 葉公 問孔子  2019-06-24
이 부분에 대한 레게(Legge, The Chinese Classics, 2:195n25)의 주석을 보면 그가 왜 이렇게 번역했고, 그 번역에서 의도한 의미가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25. 汙 - wu, 'low-lying water,' used here simply for 'low,' with reference to the wisdom of Tsai Wo 宰我 and Tsze-kung 子貢, in their own estimation. 汙 (낮을 오) - 발음: [wū]. 의미: “낮은 웅덩이 물”. 여기에서는 단순히 “낮은”이라는 의미로 쓰였다. 이것은 재아와 자공이 그들 자신을 평가함에 있어서, 자신들의 ‘지혜가 낮음’을 가리킨다. 孟子: 曰 敢問其所  2019-03-30
惟大人爲能格君心之非에서 爲能의 직해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孟子: 孟子曰 人不  2018-04-25
'컨데'라는 토 때문에 以를 먼저 해석하게 되는데, 언해를 살펴보면 以를 동사로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컨데를 '는'으로 바꾸어 읽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孟子: 宰我曰 以予  2017-12-31
Even had they been ranking themselves low,라는 제임스 레게의 영역으로 보면, '汙'의 의미를 스스로를 낮춰보다(얕잡아보다/과소평가하다) 정도의 의미가 될 것 같습니다. 혹 다른이들의 평가라 하더라도, 그들을 낮춰보더라도(낮게 평가하더라도)의 의미로 생각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孟子: 曰 敢問其所  20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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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번역
猫項懸鈴: 群鼠會話曰 穿庾捿廩하면 生活可潤이나 但所怕는 獨猫而已라하니 有一鼠言曰 猫項에 若懸鈴子하면 庶得聞聲而遁死矣리라하다 群鼠喜躍曰 子言是矣라 吾何所怕耶아하니 有大鼠徐言曰 是則是矣나 然猫項에 誰能爲我懸鈴耶아하니 群鼠愕然이라 고양이 목에 방울을 매달다: 여러 쥐들이 모여서 말하길, “곡식 창고를 뚫어 창고에 살면 생활이 윤택할 수 있지만, 다만 두려운 것은 오직 고양이 뿐이다.” 하니, 어떤 한 마리 쥐가 말하길, “고양이 목에 만약 방울을 달면 거의 소리를 듣고 죽음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하였다. 여러 쥐들이 기뻐 날뛰며 말하길, “그대의 말이 옳다. 우리가 무엇을 무서워하겠느냐?” 하니, 어떤 큰 쥐가 천천히 말하기를, “옳기는 옳다. 그런데, 고양이 목에 누가 우리를 위해 방울을 매달 수 있겠는가?” 하니, 여러 쥐들이 놀랬다. 직해정보原文故事成語 愚鈍  2026-03-26
癡人說夢: 僧伽龍朔中에 游江淮間한대 其跡甚異라 有問之曰 汝何姓고하니 答曰 姓何라하다 又問 何國人고하니 答曰 何國人이라하다 唐李邕作碑한대 不曉其言하고 乃書傳曰 大師姓何요 何國人이라하다 此正所謂對癡人說夢耳라 李邕遂以夢爲眞하니 眞癡絶也라 어리석은 사람에게 꿈을 이야기 하다: 스님이 〈당 고종〉 용삭 연간 중에 장강과 회수의 사이를 여행하였는데, 그 행적이 매우 기이하였다. 어떤사람 그에게 물어 말하길, “당신은 성이 무엇입니까?” 하니, 대답하여 말하길, “성은 무엇[何]입니다.” 하였다. 또 묻기를 “어느 나라 사람입니까?” 하니, 대답하여 말하길, “어느 나라[何國] 사람입니다.” 하였다. 당나라 이옹(李邕)이 비문을 짓는데, 스님의 말을 깨닫지 못하고 마침에 글로 전해져 이르길, “대사의 성은 하 씨이고, 하 나라 사람이다.” 하였으니, 이것이 바로 이른바 어리석은 사람을 마주하고 꿈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이옹은 마침내 꿈을 진실로 여긴 것이니, 참으로 어리석음이 심하다. 읽기정보原文故事成語 愚鈍  2026-03-26
子曰 道千乘之國호되 敬事而信하며 節用而愛人하며 使民以時니라 공자가 말하였다. “천승의 나라를 다스리되 일을 공경하고 미덥게 하며, 씀씀이를 절약하고 사람을 사랑하며, 농한기로써 백성을 부려야 한다.” 직해정보論語 學而第一  2026-03-26
孟子曰 梓匠輪輿 能與人規矩언정 不能使人巧니라 맹자가 말하였다. “목수와 수레공은 남에게 그림쇠와 곱자를 줄 수 있지만 남을 뛰어나게 할 수 없다.” 직해정보孟子 盡心下  2026-03-24
利人之言은 煖如綿絮하고 傷人之語는 利如荊棘하여 一言利人에 重値千金이요 一語傷人에 痛如刀割이니라 사람을 이롭게 하는 말은 따뜻하기가 솜과 같고, 사람을 상하게 하는 말은 날카롭기가 가시와 같아서, 사람을 이롭게 하는 한 마디 말은 소중함이 천 금의 가치이고, 사람을 상하게 하는 한 마디 말은 아픔이 칼로 베는 것과 같다. 기본정보明心寶鑑 言語篇  2026-03-21
學者 誠有味于斯하여 動靜에 必於敬하고 造次에 必於敬하여 收吾出入之心하고 立吾正大之本하여 今日에 下一功하고 明日에 做一事하여 於不知不覺之中에 靈臺泰然하여 表裏洞徹하면 則進乎大學하여 所謂修身齊家治國平天下之道를 特一擧而措之矣리니 其於風化에 烏可少補云爾리오 배우는 자가 진실로 경(敬)을 음미함이 있어, 〈일상의〉 동정(動靜)에 경을 다하고 조차에도 경을 다하여, 나의 〈수시로〉 드나드는 마음을 거두어 들이고 나의 정대한 근본을 세워서, 오늘 하나의 공부에 착수하고 내일은 하나의 일을 실천하면,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마음이 편안해지고 안팎이 밝게 통하면, 태학(太學)에 진학하여 이른바 몸을 닦고 집안을 가지런히 하며 나라를 다스리고 천하를 평안하게 하는 방법을 단 한 번 들어서 조치할 수 있으니, 그 풍속의 교화에 어찌 보탬이 적다고 할 수 있을 뿐이겠는가? 직해정보小學 御製小學序  2026-03-13
旣來에 帝就太妃間相見이라 禮畢하고 酒酣하니 帝曰 卿故復憶竹馬之好不아하니 靚曰 臣不能呑炭漆身하여 今日復睹聖顔이라하고 因涕泗百行이라 帝於是慚悔而出이라 〈제갈정이〉 찾아오자, 무제는 태비의 처소로 찾아가서 서로 만났다. 상견례가 끝나고 술자리가 무르익자 무제가 말하길, “경은 옛날에 죽마를 타던 좋은 시절을 다시 떠올리지 않는가?” 하니, 제갈정이 말하길, “신이 숯을 삼키고 몸에 옻칠할 수 없어서, 오늘 다시 성안을 뵙니다.” 하고, 이어서 눈물과 콧물을 줄줄 흘렸다. 무제는 이에 부끄러워하며 나갔다. 읽기정보原文故事成語 愚鈍  2026-03-12
竹馬故友: 諸葛靚後入晉이라 除大司馬나 召不起라 以與晉室有讐로 常背洛水而坐라 與武帝有舊한대 帝欲見之나 而無由라 乃請諸葛妃呼靚이라 대나무 말을 타던 친구: 제갈정이 뒤에 진나라에 들어왔는데, 대사마에 제수 되었으나 부름에 응하지 않았고, 진(晉)나라 왕실과 원한이 있었기 때문에 늘 〈장안의 방향인〉 낙수를 등지고 앉았다. 〈진나라〉 무제와 친분이 있었는데 무제가 그를 만나보고자 하였지만 방법이 없었다. 이에 제갈비에게 제갈정을 부르도록 청하였다. 읽기정보原文故事成語 愚鈍  2026-03-12
風窓燈易滅이요 月屋夢難成이라 日暮鷄登塒요 天寒鳥入簷이라 바람 부는 창 등불 쉬이 꺼지고, 달빛 드는 집 꿈 어렵사리 이루네. 해 저무니 닭은 횃대에 오르고, 날씨가 차가우니 새가 처마로 들어가네. 기본정보推句 1.推句  2026-03-12
子路는 有聞이요 未之能行하여선 唯恐有聞하더라 자로(子路)는 〈좋은 말을〉 들은 것이 있고 아직 그 일을 실천할 수 없었거든, 오직 또 〈좋은 말〉 듣는 것을 두려워하였다. 기본정보論語 公冶長第五  2026-03-12
子曰 德不孤라 必有鄰이니라 공자가 말하였다. “덕이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으니, 반드시 이웃이 있다.” 기본정보論語 里仁第四  2026-03-12
春水滿四澤이요 夏雲多奇峯이라 秋月揚明輝요 冬嶺秀孤松이라 봄 물은 사방 연못에 가득하고, 여름 구름은 기이한 봉우리가 많구나. 가을 달은 밝은 빛을 날리고, 겨울 고개엔 외로운 소나무 빼어나네. 기본정보推句 1.推句  2026-03-12
許敬宗曰 春雨如膏나 行人은 惡其泥濘하고 秋月揚輝나 盜者는 憎其照鑑이니라 허경종이 말하였다. “봄비는 기름과 같으나 길가는 사람은 그 흙탕물을 싫어하고, 가을 달은 빛을 드러내지만 도둑은 달이 밝게 비추는 것을 싫어한다.” 기본정보明心寶鑑 省心篇下  2026-03-12
子曰 不仁者는 不可以久處約이며 不可以長處樂이니 仁者는 安仁하고 知者는 利仁이니라 공자가 말하였다. “불인자(不仁者)는 〈불인함〉 때문에 오래도록 빈곤 속에 살아갈 수 없고, 〈불인함〉 때문에 오래도록 안락함 속에 살아갈 수 없으니, 인자(仁者)는 인(仁)을 편안히 여기고, 지자(智者)는 인(仁)을 이롭게 여긴다.” 기본정보論語 里仁第四  2026-03-12
今臣戰船尙有十二하니 出死力拒戰이면 則猶可爲也니이다 지금 신(臣)에게는 전선이 여전히 열 두 척이 있습니다. 죽을 힘을 다해 막아 싸운다면 오히려 해낼 수 있습니다. 기본정보[新編]明心寶鑑 韓國篇  2026-03-12
雖疏食菜羹이라도 必祭하사되 必齊如也러시다 비록 거친 밥과 나물국이라도 반드시 고수레하되, 반드시 엄숙하고 공경하게 하였다. 기본정보論語 鄕黨第十  2026-03-12
孟子曰 人之易其言也는 無責耳矣니라 맹자가 말하였다. “사람이 그 말을 쉽게 하는 것은 〈실언(失言)의〉 꾸지람이 없었기 〈때문〉이다.” 기본정보孟子 離婁上  2026-03-12
佛肹이 召어늘 子欲往이러시니 필힐(佛肹)이 부르자, 공자가 가고자 하였는데, 기본정보論語 陽貨第十七  2026-03-12
今日에 行一難事하고 明日에 行一難事하면 久則自然堅固니 오늘날에 한 가지 어려운 일을 행하고 다음 날에 한 가지 어려운 일을 행하면, 오래되면 저절로 그러하게 단단하고 굳어진다. 기본정보小學 嘉言第五  2026-03-11
天下之事에 不以貴賤貧富爲之高下者는 唯文章耳라 천하의 일 가운데 귀천과 빈부로서 그 높고 낮음을 삼지 않는 것은 오직 문장 뿐이다. 기본정보[新編]明心寶鑑 韓國篇  2026-03-11
君子無終食之間을 違仁이니 造次에 必於是하며 顚沛에 必於是니라 군자(君子)는 밥 한끼를 먹는 시간에도 인(仁)을 떠나는 경우가 없으니, 경황 중에도 인을 반드시 행하며 곤란한 때에도 인을 반드시 행한다.” 기본정보論語 里仁第四  2026-03-11
不足之足이면 每有餘하고 足而不足이면 常不足하니라 부족한 것을 만족하면 늘 여유가 있고, 충분한데도 만족하지 않으면 늘 부족하다. 기본정보[新編]明心寶鑑 韓國篇  2026-03-11
杯中蛇影: 予之祖父郴爲汲令할새 以夏至日에 詣見主簿杜宣하니 賜酒라 時北壁上에 有懸赤弩한대 照於柸하여 形如虵라 宣畏惡之나 然不敢不飮이라 其日에 便得胸腹痛切하여 妨損飮食이라 大用羸露하고 攻治萬端이나 不爲愈라 술잔 속의 뱀 그림자: 나의 조부이신 침께서 급현의 현령이 되셨을 때, 하짓날에 주부인 두선을 찾아가 만나서 술을 내렸다. 그때, 북쪽 벽 가에 붉은 쇠뇌가 걸린 것이 있었는데, 잔에 비춰서 모양이 뱀 같았기에, 두선은 두려워하며 비추는 것을 싫어했다. 그러나 감히 마시지 않을 수 없었다. 그날 곧 가슴과 배에 통증을 얻어서 마시고 먹는 것을 꺼리며 줄이게 하였다. 〈수단을〉 많이 써봐도 쇠약해졌으며, 온갖 방법으로 치료해 보았으나 낫지 않았다. 기본정보原文故事成語 愚鈍  2026-03-11
眞宗皇帝御製曰 知危識險이면 終無羅網之門이요 擧善薦賢이면 自有安身之路라 施仁布德은 乃世代之榮昌이요 懷妬報寃은 與子孫之危患이라 〈진종황제어제〉에 말하였다. “위태로움을 알고 험함을 알면 끝내 그물에 걸리는 일이 없을 것이고, 선한 사람을 등용하고 어진 사람을 천거하면 절로 몸을 편안하게 하는 길이 생긴다. 인을 베풀고 덕을 펴는 것은 곧 여러 대가 영화롭고 번성하는 것이고, 시기심을 품고 원한을 갚는 것은 자손에게 위태로움과 근심을 남기는 것이다. 기본정보明心寶鑑 省心篇下  2026-03-11
子曰 溫故而知新이면 可以爲師矣니라 공자가 말하였다. “옛 〈알던〉 것을 익혀서 새것을 알면 그로써 스승이 될 수 있다.” 기본정보四書독해첩경 論語倢徑  2026-03-11
鄕人이 長於伯兄一歲면 則誰敬고 曰 敬兄이니라 酌則誰先고 曰 先酌鄕人이니라 所敬은 在此하고 所長은 在彼하니 果在外라 非由內也로다 〈맹계자가 말하였다.〉 “시골 사람이 맏형보다 한 살 많으면 누구를 공경하겠습니까?” 〈공도자가〉 말하였다. “형을 공경합니다.” 〈맹계자가 말하였다.〉 “술을 따르면 누구에게 먼저 하겠습니까?” 〈공도자가〉 말하였다. “시골 사람에게 먼저 따릅니다.” 〈맹계자가 말하였다.〉 “공경하는 바는 형에게 있고 어른으로 여기는 바는 고을 사람에게 있으니, 과연 밖에 있는 것이지, 안에서 말미암은 것이 아닙니다.” 기본정보孟子 告子上  2026-03-11
孟子曰 人皆有不忍人之心하니라 맹자가 말하였다. “사람은 모두 남에게 차마하지 못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기본정보四書독해첩경 孟子倢徑  2026-03-11
子曰 十室之邑에 必有忠信如丘者焉이어니와 不如丘之好學也니라 공자가 말하였다. “십 호의 〈작은〉 마을에 반드시 충성스럽고 진실함이 나와 같은 사람이 거기에 있겠지만 내가 학문을 좋아하는 것 만 못할 것이다.” 기본정보論語 公冶長第五  2026-03-11
太公曰 欲量他人인대 先須自量하라 傷人之語는 還是自傷이니 含血噴人이면 先汚其口이니라 태공이 말하였다. “다른 사람을 헤아리고자 한다면, 먼저 반드시 스스로 헤아려야 한다. 남을 해치는 말은 도리어 스스로 해치니, 피를 머금어 남에게 뿌리면 제 입이 먼저 더러워지는 것과 같다.” 기본정보明心寶鑑 正己篇  2026-03-11
夫出晝而王不予追也하실새 予然後에 浩然有歸志호니 予雖然이나 豈舍王哉리오 王由足用爲善하시리니 王如用予시면 則豈徒齊民安이리오 天下之民이 擧安하리니 王庶幾改之를 予日望之하노라 대저 주 땅을 벗어나는데도 왕이 나를 부르지 않으니, 나는 그런 뒤에 호연하게 돌아갈 뜻을 가졌네. 내가 비록 그렇지만 어찌 왕을 저버리겠는가? 왕은 오히려 이 기회로 선정을 행할 수 있으니, 왕이 만약 나를 등용한다면 어찌 단지 제나라 백성만 편안하겠는가? 천하의 백성이 모두 편안하리니, 왕이 행여라도 이 점을 고치시기를 나는 날마다 바란다네. 기본정보孟子 公孫丑下  2026-03-11
子曰 惟仁者아 能好人하며 能惡人이니라 공자가 말하였다. “오직 인자(仁者)만이 사람을 좋아할 수 있고, 사람을 미워할 수 있다.” 기본정보四書독해첩경 論語倢徑  2026-03-11
曾子曰 朝廷엔 莫如爵이요 鄕黨엔 莫如齒요 輔世長民엔 莫如德이니라 증자(曾子)가 말하였다. “조정엔 벼슬만 한 것이 없고, 향당(鄕黨)엔 나이만 한 것이 없고, 세상을 돕고 백성을 기르는 데는 덕(德)만 한 것이 없다.” 기본정보漢文독해기본패턴 문장유형별패턴1  2026-03-11
寧測十丈水深이나 難測一丈人心이라 차라리 열 길 물의 깊이를 헤아릴지언정, 한 길 사람 마음은 헤아리기 어렵다. 기본정보[新編]明心寶鑑 韓國篇  2026-03-10
無友不如己者요 자기만 같지 못한 자를 벗 삼지 말고, 기본정보論語 學而第一  2026-03-10
武王曰 何謂十盜닛고 무왕이 말하였다. “무엇을 열 가지 도둑이라 말합니까?” 기본정보明心寶鑑 立敎篇  2026-03-10
後郴因事過至宣家하여 闚視하고 問其變故하니 云 畏此蛇한대 虵入腹中이라하다 郴還聽事하여 思惟良久라가 顧見懸弩하고 必是也라하다 則使門下史로 將鈴下하여 侍徐扶輦載宣이라 於故處設酒하고 盃中故復有虵하여 因謂宣하여 此壁上弩影耳요 非有他怪라하니 宣遂解하여 甚夷懌하고 由是瘳平이라 뒤에 조부(응침)께서 일 때문에 지나가다 두선의 집에 이르러서 살피고는 그의 변고에 대해 물으니, 〈두선이〉 말하기를, “뱀을 두려워하는데 뱀이 뱃속에 들어갔습니다.” 하였다. 조부께서 청사로 돌아가서 한참을 생각하다가 걸려있는 쇠뇌를 돌아보고는 “분명 이것이구나!” 하고는 곧 문하사에게 시종을 거느려서 두선을 천천히 모시어 가마를 호송하여 태워오게 하였다. 예전의 장소에 술상을 마련하고 잔 속에 예전처럼 다시 뱀이 있게 하고 이어서 주선에게 이르길, “이것은 벽 위 쇠뇌의 그림자일 뿐이지, 다른 괴상한 것이 있는 것은 아니다.” 하니 주선이 드디어 오해를 풀고 깊이 기뻐하고 이로 말미암아 병이 나아 편안해졌다. 기본정보原文故事成語 愚鈍  2026-03-10
勤爲無價之寶요 愼是護身之符니라 부지런함은 값을 매길 수 없는 보물이고, 신중함은 몸을 보호하는 부적이다. 기본정보漢文독해기본패턴 공통기본패턴  2026-03-10
得天下英才而敎育之 三樂也니 천하의 영재를 얻어서 그를 교육하는 것이 세 번째 즐거움이니, 기본정보孟子 盡心上  2026-03-10
禹稷顔子 易地則皆然이시리라 우(禹)임금과 후직(后稷)과 안자(顔子)는 처지를 바꾼다면 모두 그렇게 했을 것이다. 기본정보孟子 離婁下  2026-03-10
有人於此하니 其待我以橫逆이어든 則君子必自反也하여 我必不仁也며 必無禮也로다 此物이 奚宜至哉오하나니라 여기에 어떤 사람이 있는데, 그가 나를 거슬림으로 대하면 군자는 반드시 스스로 돌아보아서 ‘내가 반드시 어질지 못했으며, 반드시 예가 없었구나. 이런 일이 어떻게 마땅히 이르겠는가?’ 한다. 기본정보孟子 離婁下  2026-03-10
獨孤臣孼子는 其操心也危하며 其慮患也深이라 故로 達이니라 오직 고신(孤臣)과 얼자(孼子)는 그 마음을 쓰는 것이 불안해하며, 그 환난을 걱정하는 것이 깊다. 그러므로 통달하는 것이다.” 기본정보孟子 盡心上  2026-03-10
孺悲欲見孔子어늘 孔子辭以疾하시고 將命者 出戶어늘 取瑟而歌하사 使之聞之하시다 유비(孺悲)가 공자를 만나고자 하였는데 공자가 병으로 사양하였다. 〈유비의〉 말을 전하는 자가 방문[戶]을 나가자, 〈공자는〉 비파를 가져다가 노래하여 장명자에게 노래를 듣게 하였다. 기본정보論語 陽貨第十七  2026-03-10
孟子曰 柳下惠는 不以三公易其介하니라 맹자가 말하였다. “유하혜(柳下惠)는 삼공(三公)의 지위로 자신의 절개를 바꾸지 않았다.” 기본정보孟子 盡心上  2026-03-10
子謂韶하사되 盡美矣요 又盡善也라하시고 謂武하사되 盡美矣요 未盡善也라하시다 공자가 소악(韶樂)을 평하기를 “지극히 아름답고 또 지극히 좋다.” 하고, 무악(武樂)을 평하기를 “지극히 아름다우나 지극히 좋지 않다.” 하였다. 기본정보論語 八佾第三  2026-03-09
充實之謂美요 〈선을 행하여〉 가득한 것을 미(美)라 이르고, 기본정보孟子 盡心下  2026-03-09
孫眞人養生銘云 怒甚偏傷氣요 思多太損神이라 神疲心易役이요 氣弱病相因이라 勿使悲歡極하고 當令飮食均하며 再三防夜醉하고 第一戒晨嗔하라 진인(眞人) 손사막(眞人)이 〈양생명〉에 말하였다. “성냄이 심하면 도리어 기운을 상하게 하고, 생각이 많으면 정신을 매우 해친다. 정신이 피로하면 마음이 쉽게 부려지고, 기운이 약하면 병이 번갈아 따라온다. 슬픔과 기쁨이 다하게 하지 말고, 마땅히 먹고 마시는 것이 고르도록 해야 한다. 밤에 취하는 것을 거듭 막고, 새벽에 성내는 것을 최우선 경계하라.” 기본정보明心寶鑑 正己篇  2026-03-09
子曰 我非生而知之者라 好古敏以求之者也로라 공자가 말하였다. “나는 나면서부터 도(道)를 안 사람이 아니다. 옛것을 좋아하여 민첩하게 그것을 구한 사람이다.” 기본정보四書독해첩경 論語倢徑  2026-03-09
雖有絲麻라도 無棄菅蒯하고 凡百君子는 無不代匱라하니 不識케이다 王亦有意乎아 비록 명주실과 삼실이 있더라도 골풀과 누런 띠를 버릴 수 없고, 무릇 모든 군자들은 궁할 때를 대비하지 않음이 없다고 하는데, 알지 못하겠습니다. 왕께서는 또한 뜻이 있으십니까? 기본정보[新編]明心寶鑑 韓國篇  2026-03-09
墨子는 兼愛하니 摩頂放踵이라도 利天下인댄 爲之하니라 묵자(墨子)는 겸애(兼愛)를 〈주장하니〉 이마를 갈아 발꿈치에 이르더라도 천하를 이롭게 할 수 있다면 그것을 하였다. 기본정보孟子 盡心上  2026-03-09
韓文公曰 人不通古今이면 馬牛而襟裾니라 한문공[韓愈]이 말하였다. “사람이 고금에 통달하지 못하면 마소에게 옷을 입힌 것과 같다.” 기본정보明心寶鑑 勤學篇  2026-03-09
鶯鷰傳春風이요 鴻鴈報秋聲이라 꾀꼬리와 제비는 봄바람을 전하고, 기러기는 가을 소리를 알리네. 기본정보[新編]推句 簷月  2026-03-09
疑人莫用하고 用人勿疑니라 사람을 의심하면 쓰지 말고, 사람을 쓰면 의심하지 말라. 기본정보漢文독해기본패턴 문장유형별패턴1  2026-03-09
益智書云 惡鑵이 若滿이면 天必誅之니라 《익지서(益智書)》에 말하였다. “악의 그릇이 가득 차면 하늘은 반드시 그 사람을 죽인다.” 기본정보明心寶鑑 天命篇  2026-03-09
或曰 管仲은 儉乎잇가 曰 管氏有三歸하며 官事를 不攝하니 焉得儉이리오 어떤 사람이 말하였다. “관중(管仲)은 검소하였습니까?” 〈공자가〉 말하였다. “관씨는 〈사치하여〉 삼귀(三歸)를 두었고 가신의 일을 겸직시키지 않았으니, 어찌 검소하다 할 수 있겠는가?” 기본정보論語 八佾第三  2026-03-08
孔子曰 君子有三戒하니 少之時에는 血氣未定이라 戒之在色이요 及其壯也하여는 血氣方剛이라 戒之在鬪요 及其老也하여는 血氣旣衰라 戒之在得이니라 공자가 말하였다. “군자는 세 가지 경계가 있으니, 젊을 때엔 혈기가 안정되지 않아서 경계할 것이 여색에 있고, 그가 장성해서는 혈기가 한창 강하므로 경계할 것이 싸움에 있고, 그가 늙어서는 혈기가 이미 쇠하므로 경계할 것이 이득에 있다.” 기본정보論語 季氏第十六  2026-03-08
人所以貴는 以其倫綱이니라 사람이 귀한 까닭은 그 오륜과 삼강 때문이다. 기본정보四字小學 1.四字小學  2026-03-08
孟子曰 規矩는 方員之至也요 聖人은 人倫之至也니라 맹자가 말하였다. “그림쇠(컴퍼스)와 곱자(곡척)는 사각형과 원형〈을 만드〉는 표준이고, 성인은 인륜의 표준이다. 기본정보四書독해첩경 孟子倢徑  2026-03-08
子曰 不曰如之何如之何者는 吾末如之何也已矣니라 공자가 말하였다. “ ‘그 일을 어찌할까, 그 일을 어찌할까.’ 생각하지 않는 자는 나도 그를 어찌할 수 없겠다.” 기본정보四書독해첩경 論語倢徑  2026-03-08
子曰 狂而不直하며 侗而不愿하며 悾悾而不信을 吾不知之矣로라 공자가 말하였다. “뜻이 크면서도 솔직하지 않으며 무지하면서도 성실하지 않으며 무능하면서도 신실하지 않은 사람, 그런 사람을 나는 〈어찌할지〉 모르겠다.” 기본정보論語 泰伯第八  2026-03-08
俶載南畝하고 我藝黍稷하니라 비로소 남쪽 밭에서 일하고, 나는 기장과 피를 심는다. 기본정보註解千子文 處身治家之道  2026-03-07
梁惠王이 曰 寡人이 願安承敎하노이다 양 땅의 혜왕이 말하였다. “과인이 마음 편안히 가르침 받들기를 원합니다.” 기본정보四書독해첩경 孟子倢徑  2026-03-06
匹夫도 猶不欲食言이어늘 況至尊乎아 필부(匹夫)도 오히려 식언(食言)하고자 하지 않는데, 하물며 지존께서야? 기본정보漢文독해기본패턴 문장유형별패턴1  2026-03-06
人於未仕時엔 惟仕是急하고 旣仕後엔 又恐失之하나니 如是汨沒하여 喪其本心者 多矣라 豈不可懼哉아 位高者는 主於行道하니 道不可行이면 則可以退矣요 若家貧하여 未免祿仕면 則須辭內就外하고 辭尊居卑하여 以免飢寒而已라 雖曰祿仕나 亦當廉勤奉公하여 盡其職務요 不可曠官而餔啜也니라 사람이 벼슬하지 않을 때에는 오직 벼슬하는 것을 급히 여기고 벼슬한 뒤에는 다시 벼슬을 잃을까 염려한다. 이처럼 골몰하다가 그 본심을 잃은 사람이 많으니, 어찌 두려워할 만하지 않겠는가? 지위가 높은 사람은 도를 행하는 것을 주장하니, 도를 행할 수 없으면 물러나는 것이 옳다. 만약 집안이 가난하여 녹을 받는 벼슬에서 벗어날 수 없다면, 반드시 내직을 사양하고 외직에 나아가며, 높은 지위는 사양하고 낮은 벼슬에 머물러서 굶주림과 추위를 면할 뿐이다. 비록 녹을 받는 벼슬이라 말하지만, 또한 마땅히 청렴하고 부지런히 공무에 힘써서 자기 직무를 다해야 하고, 관직을 버려두고서 먹고 마셔서는 안 된다. 기본정보[新編]擊蒙要訣 擊蒙要訣  2026-03-06
其有不安節이어시든 則內竪以告文王하여든 文王이 色憂하사 行不能正履하더시니 王季復膳然後에 亦復初러시다 食上에 必在視寒暖之節하시며 食下어든 問所膳하시고 命膳宰曰 末有原이라하여시든 應曰 諾然後에 退하더시다 그 편치 않을 때가 있으면 내시가 이것을 문왕에게 고하면 문왕은 얼굴빛에 근심하시어, 걸음을 바로 걸을 수 없었는데, 왕계가 음식을 회복한 뒤에야 또한 처음대로 회복하였다. 음식을 올릴 적에 반드시 차고 따뜻한 정도를 살펴보며, 상을 물리면 먹은 바를 묻고, 요리사에게 명하여 말하였다. “거듭함이 있지 말라.” 응답하여 말하기를, “예“ 라고 한 뒤에 물러갔다. 기본정보小學 稽古第四  2026-03-06
君子之守는 修其身而天下平이니라 군자가 지키는 것은 자기 몸을 닦음에 천하가 화평해진다. 기본정보孟子 盡心下  2026-03-06
富貴엔 養親易로되 親常有未安하고 貧賤엔 養兒難하되 兒不受饑寒이라 一條心兩條路에 爲兒終不如爲父라 勸君兩親如養兒하고 凡事를 莫推家不富하라 부유하고 귀하면 어버이를 봉양함이 쉽지만, 어버이는 항상 편안하지 못함이 있다. 가난하고 천하면 아이를 기르는 것이 어렵지만 아이는 배고픔과 추위에 고통 받지 않는다. 한 가지 마음 두 가지 길에 아이를 위하는 것이 마침내 부모를 위하는 것만 못하네. 그대에게 권하니, 양친을 섬김에 아이를 기르는 것같이 하고, 모든 일을 집이 부유하지 못하다고 핑계대지 말라. 기본정보明心寶鑑 八反歌八首  2026-03-06
氷解魚初躍이요 風和雁欲歸라 얼음이 녹으니 물고기가 처음 뛰놀고, 바람이 온화하니 기러기가 돌아가려 하네. 기본정보[新編]推句 山影  2026-03-06
北宮錡問曰 周室班爵祿也는 如之何잇고 북궁기가 물었다. “주(周)나라 왕실의 작위와 봉록을 나눈 차례는 어떠합니까?” 기본정보孟子 萬章下  2026-03-06
子曰 富與貴 是人之所欲也나 不以其道로 得之어든 不處也하며 貧與賤이 是人之所惡也나 不以其道로 得之라도 不去也니라 공자(孔子)가 말하였다. “부(富)와 귀(貴)는 사람이 원하는 것이지만 올바른 방법으로 그것을 얻은 것이 아니라면 받아들이지 않으며, 빈(貧)과 천(賤)은 사람이 싫어하는 것이지만 올바른 방법으로 그것을 얻은 것이 아니더라도 버리지 않는다.” 기본정보論語 里仁第四  2026-03-05
若夫立志不高면 則其學이 皆常人之事라 語及顔孟이면 則不敢當也하여 其心에 必曰 我爲孩童이어니 豈敢學顔孟哉리오하리니 此人은 不可以語上矣니라 先生長者 見其卑下하고 豈肯與之語哉리오 先生長者 不肯與之語하면 則其所與語 皆下等人也라 言不忠信이 下等人也요 行不篤敬이 下等人也요 過而不知悔 下等人也요 悔而不知改 下等人也니 聞下等之語하고 爲下等之事하면 譬如坐於房舍之中하여 四面이 皆墻壁也니 雖欲開明이나 不可得矣리라 만약 무릇 뜻을 세움이 높지 못하면 그 배움은 모두 보통 사람의 일이다. 말이 안자와 맹자에게 미치면 감히 감당하지 못하여, 그 마음에 반드시 〈다음과 같이〉 여길 것이다. ‘나는 어린아이이니, 어찌 감히 안자와 맹자를 배우겠는가?’ 이 사람은 그것으로 위의 것을 말해줄 수 없다. 선생과 어른이 그 비천하고 낮음을 보고 어찌 (그와) 더불어 말하기를 즐기겠는가? 선생과 어른이 (그와) 더불어 말하기를 즐기지 않으면 그가 더불어 말하는 바는 모두 낮은 등급의 사람이다. 말이 진실하고 미덥지 못함이 낮은 등급의 사람이고, 행실이 독실하고 공경하지 않음이 낮은 등급의 사람이고, 잘못하고서 뉘우칠 줄 알지 못함이 낮은 등급의 사람이고, 뉘우치면서 고칠 줄 알지 못함이 낮은 등급의 사람이니, 낮은 등급의 말을 듣고 낮은 등급의 일을 행하면, 비유하건대 마치 방의 가운데에 앉아서 네 쪽이 모두 담벽인 것과 같으니, 비록 열어 밝게 하고자 하지만 얻을 수 없다.” 기본정보小學 嘉言第五  2026-03-05
詩云 桃之夭夭여 其葉蓁蓁이로다 之子于歸여 宜其家人이라하니 宜其家人而后에 可以敎國人이니라 《시경》 〈도요(桃夭)〉에 이르길 “복사꽃의 앳되고 아리따움이여. 그 잎이 무성하구나! 이 아가씨의 시집감이여. 제 집안 사람에게 잘하리라!” 하였으니, 제 집안 사람에게 잘한 뒤에 나라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다. 기본정보大學 傳  2026-03-05
天地玄黃하고 宇宙洪荒이라 하늘은 〈위에서 덮어〉 검으며, 땅은 〈아래에서 실어〉 누렇고, 우주는 〈시간과 공간이〉 넓고 크다. 기본정보註解千子文 天地人之道  2026-03-05
傳曰 在南爲橘이요 在北爲棖이라하니 蓋草木非其土면 莫遂其性이라 전에 이르길, ‘남쪽에 있으면 귤이 되고 북쪽에 있으면 등자나무 열매가 된다.’고 하였으니, 대체로 풀이나 나무는 그 토양이 아니면 그 본성을 얻을 수 없는 것이다. 기본정보[新編]明心寶鑑 韓國篇  2026-03-05
臣이 始至於境하여 問國之大禁然後에 敢入하니 臣聞郊關之內에 有囿方四十里에 殺其麋鹿者를 如殺人之罪라하니 則是方四十里로 爲阱於國中이니 民以爲大 不亦宜乎잇가 신이 처음 국경에 이르러 나라가 크게 금하는 일을 물은 뒤에 감히 들어왔습니다. 신이 들으니, ‘교관의 안에 동산이 사방 사십 리가 있는데, 그 고라니와 사슴을 죽인 사람을 살인한 죄와 같이한다’ 하니, 그렇다면 이는 사방 사십 리로 나라 안에 함정을 만든 것이니, 백성이 그것을 크다고 생각하는 것이 또한 마땅하지 않겠습니까?” 기본정보孟子 梁惠王下  2026-03-04
子曰 賢哉라 回也여 一簞食와 一瓢飮으로 在陋巷을 人不堪其憂어늘 回也不改其樂하니 賢哉라 回也여 공자가 말하였다. “어질구나. 안회(顔回)여! 한 대그릇의 밥과 한 표주박의 물로 누추한 마을에 사는 것을 사람들은 그 근심을 견디지 못하는데 안회는 그 즐거움을 고치지 않았으니 어질구나. 안회여!” 기본정보四書독해첩경 論語倢徑  2026-03-04
同聲相應하며 同氣相求하나니 若我志於學問이면 則我必求學問之士요 學問之士 亦必求我矣리라 彼名爲學問而門庭에 多雜客하여 喧囂度日者는 必其所樂 不在學問故也니라 같은 소리는 서로 응하고 같은 기운은 서로 찾는다. 만약 내가 학문에 뜻을 두었다면, 나는 반드시 학문하는 선비를 구할 것이고, 학문하는 선비도 반드시 나를 구할 것이다. 저 명색에 학문한다지만, 뜰에 쓸데없는 손님이 많아서 떠들썩하게 날을 보내는 자는 분명 그가 즐기는 것이 학문에 있지 않은 까닭이다. 기본정보[新編]擊蒙要訣 擊蒙要訣  2026-03-04
五里霧中: 性好道術하며 能作五里霧라 時關西人裴優도 亦能爲三里霧한대 自以不如楷하여 從學之하나 楷避不肯見이라 桓帝卽位할새 優遂行霧作賊한대 事覺被考하니 引楷하여 言從學術이라하다 楷坐繫廷尉詔獄하여 積二年한대 恒諷誦經籍하며 作尙書注라 後以事無驗하여 見原還家라 建和三年에 下詔하여 安車備禮聘之나 辭以篤疾하고 不行이라 年七十에 終於家라 5리가 안갯속이다: 〈장해는〉 본성이 도술을 좋아하였으며, 5리의 안개를 만들 수 있었다. 당시 관서 지역 사람 배우도 3리의 안개를 만들 수 있었는데, 스스로 장해보다 못하다고 여겨서 장해를 좇아서 배우려 했으나, 장해는 피하며 만나려 하지 않았다. 환제가 즉위하자 배우는 마침내 안개술을 행하여 도둑질을 하였는데, 일이 발견되어 조사를 받게 되자 장해를 끌어들여서 〈장해를〉 따라서 도술을 배웠다고 말하였다. 장해는 죄에 연루되니 정위가 감옥에 가두어 2년을 지냈는데, 〈장해는〉 항상 경서를 읽으며 《상서》의 주를 달았다. 뒤에 사건에 증거가 없었기 때문에 풀려나서 본가로 돌아갔다. 건화 3년에 〈후한 환제(桓帝)가〉 조서를 내려 편안한 수레에 예를 갖추어 장해를 불렀으나, 질병으로 사양하고 가지 않았다. 나이 70에 집에서 죽었다. 기본정보原文故事成語 愚鈍  2026-03-04
婦德者는 不必才名絶異요 婦容者는 不必顔色美麗요 婦言者는 不必辯口利詞요 婦工者는 不必技巧過人也니라 부인의 덕은 반드시 재주와 이름이 매우 뛰어남이 아니고, 부인의 용모는 반드시 얼굴의 빛이 아름답고 고움이 아니고, 부인의 말은 반드시 말을 잘하고 말을 조리 있게 함이 아니고 부인의 일은 반드시 재주와 기교가 남보다 뛰어난 것이 아니다. 기본정보明心寶鑑 婦行篇  2026-03-04
子曰 二三子아 偃之言이 是也니 前言은 戱之耳니라 공자가 말하였다. “애들아! 언(偃)의 말이 옳다. 방금 전 〈내〉 말[割雞牛刀]은 물음에 농담한 것이다.” 기본정보論語 陽貨第十七  2026-03-04
有成德者하며 有達財者하며 덕을 이뤄주는 것이 있으며, 재질을 통달하게 하는 것이 있으며, 기본정보孟子 盡心上  2026-03-04
曰 有之하니이다 曰 是心이 足以王矣리이다 百姓은 皆以王爲愛也어니와 臣은 固知王之不忍也하노이다 〈선왕이〉 말하였다.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맹자가〉 말하였다. “이 마음으로 왕 노릇하기에 충분합니다. 백성은 모두 왕을 아낀다 여길 것이겠으나, 신은 진실로 왕이 차마 하지 못하셨음을 압니다.” 기본정보四書독해첩경 孟子倢徑  2026-03-04
此謂知本이니라 이것을 ‘근본을 안다.’고 하는 것이다. 기본정보大學 傳  2026-03-03
流共工于幽洲하시며 放驩兜于崇山하시며 竄三苗于三危하시며 殛鯀于羽山하사 四罪하신대 而天下咸服하니라 공공을 유주에 유배 보내고, 환두를 숭산에 추방하였고, 삼묘를 삼위에서 몰아냈으며, 곤을 우산으로 추방하여, 네 사람을 벌주니 천하가 모두 복종하였다. 기본정보書經集傳 虞書 舜典  2026-03-03
今有世俗五戒하니 一曰事君以忠이요 二曰事親以孝요 三曰交友以信이요 四曰臨戰無退요 五曰殺生有擇이라 若等은 行之無忽하라 〈원광법사가 말하였다.〉 “지금 세속오계(世俗五戒)가 있으니, 첫째 ‘임금을 충으로써 섬기는 것’, 둘째 ‘어버이를 효로써 섬기는 것’, 셋째 ‘친구를 믿음으로써 사귀는 것’, 넷째 ‘전투에 임해서는 물러남이 없는 것’, 다섯째 ‘살생에는 가림이 있는 것’이다. 너희들은 행하는 데에 소홀하지 말라.” 기본정보[新編]明心寶鑑 韓國篇  2026-03-03
苟或君而不能盡君道하며 臣而不能修臣職이면 不可與共治天下國家也니라 雖然이나 吾君不能을 謂之賊이니 만약 혹시 임금이면서 임금의 도리를 다할 수 없고, 신하이면서 신하의 직분 닦을 수 없다면, 〈그런 사람과〉 더불어 천하와 국가를 함께 다스릴 수 없다. 비록 그렇지만 《맹자(孟子)》에 ‘우리 임금은 할 수 없다는 것을 적(賊)이라고 이른다.’고 한다. 기본정보童蒙先習 君臣有義  2026-03-03
一日은 溫達이 自山中으로 負楡皮而來하니 王女訪見曰 吾乃子之匹也라하고 乃賣首飾하여 而買田宅器物頗富하고 多養馬以資溫達하여 終爲顯榮하니라 하루는 온달이 산속에서 느릅나무 껍질을 짊어지고 돌아오니, 왕의 딸이 찾아와 보고 말하였다. “제가 바로 그대의 아내입니다.” 이에 머리 장식품을 팔아서 밭과 집과 기물을 사들이기를 꽤 넉넉히 하였고, 말을 많이 길러서 온달을 도와 끝내 알려지고 영달하게 되었다. 기본정보明心寶鑑 廉義篇  2026-03-02
家語云 水至淸則無魚하고 人至察則無徒니라 《공자가어(孔子家語)》에 말하였다. “물이 지극히 맑으면 물고기가 없고, 사람이 지극히 살피면 무리가 없다.” 기본정보明心寶鑑 省心篇下  2026-03-02
東嶽聖帝垂訓曰 一日行善이면 福雖未至나 禍自遠矣요 一日行惡이면 禍雖未至나 福自遠矣니 行善之人은 如春園之草하여 不見其長이라도 日有所增하고 行惡之人은 如磨刀之石하여 不見其損이라도 日有所虧니라 《동악성제수훈(東嶽聖帝垂訓)》에 말하였다. “하루라도 선을 행하면, 복은 비록 이르지 않더라도 재앙은 저절로 멀어질 것이요, 하루라도 악을 행하면, 재앙은 비록 이르지 않더라도 복이 저절로 멀어질 것이다. 선을 행하는 사람은 봄 동산의 풀과 같아서 그 풀의 성장을 보지 않더라도 날로 더해지는 바가 있고, 악을 행하는 사람은 칼을 가는 돌과 같아서 그 칼의 줄어듬을 보지 않더라도 날로 닳는 바가 있다.” 기본정보[新編]明心寶鑑 中國篇  2026-03-02
非所以內交於孺子之父母也며 非所以要譽於鄕黨朋友也며 非惡其聲而然也니라 어린아이의 부모와 교분을 받아들이려 한 까닭도 아니며, 향당과 붕우에게 명예를 구하려는 까닭도 아니며, 〈잔인하다는〉 소문을 싫어해서 그리한 것도 아니다. 기본정보漢文독해기본패턴 공통기본패턴  2026-03-02
有夫婦然後에 有父子하니 夫婦者는 人道之始也라 故로 古之聖人이 制爲婚姻之禮하여 以重其事하시니라 부부가 있은 뒤에 부자가 있으니, 부부는 인간 도리의 시작이다. 그러므로 옛날의 성인은 혼인의 예를 만들어서 그 일을 중하게 하였다. 기본정보啓蒙篇 人篇  2026-03-02
其四는 崇好優游하며 耽嗜麯糵하여 以啣盃로 爲高致하고 以勤事로 爲俗流하나니 習之易荒이라 覺已難悔니라 그 넷째는 한가로이 노니는 것을 숭상하고 좋아하며 술을 즐기고 좋아하여, 술잔을 머금는 것으로 고상한 운치로 여기고, 일을 부지런히 하는 것으로 속세의 습속이라 하니, (그것을) 익힘에 거칠어지기 쉬워 깨달아도 이미 뉘우치기 어렵다. 기본정보小學 嘉言第五  2026-03-01
子曰 志士仁人은 無求生以害仁이요 有殺身以成仁이니라 공자가 말하였다. “뜻 있는 선비와 어진 사람은 살기를 구하여 인을 해침이 없고, 자신을 희생하여 인을 이룸이 있다.” 기본정보四書독해첩경 論語倢徑  2026-03-01
子入大廟하사 每事問하신대 或曰 孰謂鄹人之子를 知禮乎아 入大廟하여 每事問이온여 子聞之하시고 曰 是禮也니라 공자가 태묘(大廟)에 들어가 〈제사를 도우면서〉 매사를 물으니, 어떤 사람이 말하였다. “누가 추(鄹) 땅 사람의 아들을 예를 안다고 이르는가? 태묘에 들어가 매사를 묻는구나.” 공자가 그 말을 듣고 말하였다. “이것이 예이다.” 기본정보論語 八佾第三  2026-03-01
由是觀之컨댄 無惻隱之心이면 非人也며 無羞惡之心이면 非人也며 無辭讓之心이면 非人也며 無是非之心이면 非人也니라 이로 말미암아 그것을 보건데, 측은해 하는 마음[惻隱之心]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 부끄러워하고 미워하는 마음[羞惡之心]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 사양하는 마음[辭讓之心]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 옳고 그름을 따지는 마음[是非之心]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다. 기본정보四書독해첩경 孟子倢徑  2026-03-01
府羅將相하고 路挾槐卿이라 관청에는 장수와 정승이 늘어서있고, 길에는 삼공과 구경이 자리했네. 기본정보註解千子文 王天下之基  2026-03-01
不患無位요 患所以立하며 不患莫己知요 求爲可知也니라 지위가 없음을 걱정하지 말고 지위에 설 방법을 걱정하며, 자신을 알아주는 이가 없음을 걱정하지 말고 알려질 만하게 되기를 구해야 한다. 기본정보漢文독해기본패턴 공통기본패턴  2026-03-01
萬章이 問曰 宋은 小國也라 今에 將行王政하나니 齊楚惡而伐之면 則如之何니잇고 만장(萬章)이 물었다. “송(宋)나라는 작은 나라입니다. 이제 장차 왕도정치를 행하려 하는데 제(齊)나라와 초(楚)나라가 이를 미워하여 공격한다면 이일을 어떻게 합니까? 기본정보孟子 滕文公下  2026-03-01
小園鶯歌歇이요 長門蝶舞多라 작은 동산엔 꾀꼬리 노래 그치고, 큰 문엔 나비 춤 많아지네. 기본정보[新編]推句 耕田  2026-03-01
子路問曰 何如라야 斯可謂之士矣잇고 子曰 切切偲偲하며 怡怡如也면 可謂士矣니 朋友엔 切切偲偲요 兄弟엔 怡怡니라 자로(子路)가 물었다. “어떻게 하면 그를 선비라 이를 수 있습니까?” 공자가 말하였다. “간절하게 권면하고 온화하게 하면 선비라 이를 수 있으니, 친구에게는 간절하게 권면하며 형제에게는 온화해야 한다.” 기본정보論語 子路第十三  2026-03-01
苟或交遊之際에 不以切磋琢磨로 爲相與하고 但以歡狎戱謔으로 爲相親이면 則安能久而不疎乎리오 만약 교유하는 즈음에 절차탁마(切磋琢磨)로 함께하지 않고, 다만 스스럼없이 농담하는 것으로 서로 친하다면, 어찌 오래도록 〈서로〉 멀어지지 않을 수 있겠는가? 기본정보童蒙先習 朋友有信  202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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