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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三國史記列傳 검색전용 준비중 전통문화연구회
    37 三國遺事 검색전용 준비중 전통문화연구회
  • 최근 토론
    토론내용 문장/일시
    깔 자의 네이버 사전 10번째 뜻인 '갈다, 경작하다 자'일 듯합니다! 孟子: 夏后氏五十而
    2024-08-08
    수정하였습니다. 論語: 君子篤於親
    2024-05-28
    'A爲B'를 'A는 B이다'로 풀이하여 '할 수 있[能]다[爲].'로 정리하였습니다. 孟子: 孟子曰 人不
    2024-03-13
    아래 Null 이라고 뜹니다. 論語: 君子篤於親
    2023-09-17
    언해에는 류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 류를 따른 거구요. 둘 다 허용되라라 생각됩니다. 孟子: 蓋上世 嘗有
    2023-08-24
    네. 맞습니다. 본 원문의 주석을 보면 元은 於時爲春이요 於人爲仁이며 亨은 於時爲夏요 於人爲禮며 利는 於時爲秋요 於人爲義며 貞은 於時爲冬이요 於人爲智니라 라고 하였습니다. 小學: 元亨利貞天道
    2023-05-18
    원형이정이 봄여름가을겨울이기도 하고 인의예지이기도 해석이 되기도 하나요? 小學: 元亨利貞天道
    2023-04-12
    보완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孟子: 孟子謂萬章曰
    2023-03-23
    만장하 8장1절 학습도구 듣기/읽기 없습니다 孟子: 孟子謂萬章曰
    2023-02-12
    공손추상 에서,기본학습도구/듣기 범위를 편으로 선택후 "편 전체를 듣기" 할때, 편의 중간부분부터 보이는문장과 음성이 틀리고 있습니다 孟子: 或問乎曾西曰
    2023-01-29
    양혜왕상 에서 기본학습도구/듣기 범위를 편으로 선택후 "편 전체를 듣기" 할때 편의 중간부분부터 보이는문장과 음성이 틀리고 있습니다. [추신] 유익한 컨텐츠구축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孟子: 孟子見梁惠王
    2023-01-29
    원문 및 의역에서 '장자'가 '광장'으로 표기되어 검토 요망합니다. 孟子: 夫章子 豈不
    2023-01-28
    "향전에 우물을 함께하는 사람이 : 마을의 정전을 함께하는 사람이 " 듣기 읽기에 검토요 孟子: 死徙無出鄕
    2023-01-24
    "군자의 말은 띠까지 내려가지 않아도 도(道)가 거기에 있으며" : 994/1021 하단으로 배치하여야 함을 검토요망합니다. 孟子: 君子之守 修
    2023-01-15
    듣기/읽기 및 직해를 형수로 통일하여 수정하였습니다. 孟子: 淳于髡曰 男
    2023-01-13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孟子: 咸丘蒙問曰
    2023-01-13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孟子: 匹夫而有天下
    2023-01-13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孟子: 以友天下之善
    2023-01-13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孟子: 曰 禮重 曰
    2023-01-13
    "예로써 먹으면 굶어서 : 예로써 먹으면 굶어서 죽게 되고" ---듣기/읽기에 해석부분 줄맞추기 검토 요망 孟子: 曰 禮重 曰
    2023-01-13
    듣기/읽기에서 글과 읽기가 맞지 않으니 수정 검토요망함, 읽기가 빠릅니다. 孟子: 以友天下之善
    2023-01-10
    중니는 천하를 소유하지 못한 것이라네 : 읽기 누락됨 孟子: 匹夫而有天下
    2023-01-08
    요임금의 삼년상을 행했다면, 이는 천자가 둘인 셈이네 : 읽기 안됨. 孟子: 咸丘蒙問曰
    2023-01-08
    "제수"를 "형수"로 수정 검토 요망 孟子: 淳于髡曰 男
    2023-01-07
    "鶃鶃"字가 "거위 역, 거위 예"인데 "역역"과 "얼얼"로 표기되어있는데 검토요망합니다. 孟子: 曰仲子齊之世
    2023-01-05
    "傳"字를 대접하다로 해석은 어떤 것(자전?)으로 할 수 있습니까? 몰라서... 孟子: 彭更問曰 後
    2023-01-05
    虆 [ 덩굴 류(유), 삼태기 라(나) ] 1.(덩굴 류(유)) a.덩굴(길게 뻗어 나가는 식물의 줄기) b.기어 오르다 c.타고 오르다 2.(삼태기 라(나)) a.삼태기(흙을 담아 나르는 그릇) b.짚그릇 c.새끼(주로 볏짚으로 꼬아 만든 줄)로 결은 삼태기 "삼태기 라"로 읽어야 하지 않습니까? 축자직해정보엔 "류"로 표기 됨 孟子: 蓋上世 嘗有
    2023-01-04
    藉[깔 자, 짓밟을 적, 빌릴 차 ] 축자직해정보엔 "빌릴 자"로 표기됨 1.(깔 자) 2.(자리를)깔다 3.기대다, 의지하다(依支--) "차,자" 어느 것으로 적용해야 합니까? 孟子: 夏后氏五十而
    2023-01-04
    축자 직해 하단 "병사를 가추는 일을 위하여...."를 "병사를 갖추는 일을 위하여..."로 수정이 요구됩니다. 孟子: 當在薛也 予
    2023-01-02
    "다시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듣기가 안됩니다. 참고하세요 孟子: 公孫丑問曰
    2023-01-01
    "구원할 구"는 "구원할 증"이 아닌지? 孟子: 今 燕虐其民
    2023-01-01
    축자직해 정보에 "부억 주"를 "부엌 주"로 수정 검토 요망합니다. 孟子: 曰 無傷也
    2022-12-30
    "진나라 문공"을 "목공"으로 표현되었습니다. 孟子: 齊宣王問曰
    2022-12-30
    맹자의 고자상(告子上)까지, 축자직해 데이터의 1차검토가 완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孟子: 告子章句上
    2022-11-08
    처리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孟子: 孔子曰 操則
    2022-10-26
  • 최근 수정
    내용 일시
    入公門하실새 鞠躬如也하사 如不容이러시다
    공문(公門)에 들어갈 때는 몸을 굽히는 듯하여 용납하지 못하는 것 같이 하였다.
    論語, 鄕黨第十
    2024-10-23
    賓退어든 必復命曰 賓不顧矣라하더시다
    빈객이 물러나면 반드시 복명하며 말하길 “빈객이 돌아보지 않고 〈잘 갔습〉니다.” 하였다.
    論語, 鄕黨第十
    2024-10-23
    揖所與立하사되 左右手러시니 衣前後 襜如也러시다
    함께 서 있는 사람에게 읍할 때 손을 〈각각〉 좌우로 하였는데 옷의 앞뒷자락이 가지런하게 하였다.
    論語, 鄕黨第十
    2024-10-23
    君召使擯이어시든 色勃如也하시며 足躩如也러시다
    〈공자는〉 임금이 불러 빈객을 대접하게 하면, 낯빛을 다르게 하고 발걸음을 빠르게 하였다.
    論語, 鄕黨第十
    2024-10-23
    不忮不求면 何用不臧이리오
    〈《시경》 〈웅치(雄雉)〉에〉 ‘해치지 않고 탐내지 않는다면 무엇 때문에 선하지 않겠는가?’ 하였다.” 하니,
    論語, 子罕第九
    2024-10-21
    夏后氏는 五十而貢하고 殷人은 七十而助하고 周人은 百畝而徹하니 其實은 皆什一也니 徹者는 徹也요 助者는 藉也니이다
    하(夏)나라 때는 〈한 가장(家長)에게〉 50묘(畝)마다 공법(貢法)을 썼고 은(殷)나라 때는 70묘마다 조법(助法)을 썼고 주(周)나라 때는 100묘마다 철법(徹法)을 썼으니, 그것들의 실제는 모두 10분의 1〈의 세금을 징수한 것〉입니다. 철(徹)은 〈일과 분배를〉 균등하게 통일한다는 것이고, 조(助)는 〈백성의 힘을〉 빌린다는 것입니다.
    孟子, 滕文公上
    2024-10-21
    或曰 陋하니 如之何잇고 子曰 君子居之면 何陋之有리오
    어떤 사람이 말하였다. “〈구이는〉 누추한데 어찌 거기에 살려합니까?” 공자가 말하였다. “군자가 그곳에 산다면 무슨 누추함이 있겠는가?”
    論語, 子罕第九
    2024-10-22
    子欲居九夷러시니
    공자(孔子)가 구이(九夷)에서 살고자 하니,
    論語, 子罕第九
    2024-09-20
    子貢曰 有美玉於斯하니 韞匵而藏諸잇가 求善賈而沽諸잇가 子曰 沽之哉沽之哉나 我는 待賈者也로라
    자공(子貢)이 말하였다. “아름다운 옥이 여기에 있으니 궤짝에 감추어서 보관하겠습니까? 좋은 값을 구하여 팔겠습니까?” 공자가 말하였다. “그것을 팔아야지! 그것을 팔아야지! 나는 〈좋은〉 값을 기다리는 사람이다.”
    論語, 子罕第九
    2024-09-20
    欲罷不能하여 旣竭吾才호니 如有所立이 卓爾라 雖欲從之나 末由也已로다
    그만두고자 해도 〈그만 둘〉 수 없어서 나의 재주를 모두 다하였으나, 우뚝 선 것이 있는 듯하였다. 비록 부자를 따르고자 하지만, 말미암을 것이 없구나.”
    論語, 子罕第九
    2024-09-20
    夫子循循然善誘人하사 博我以文하시고 約我以禮하시니라
    부자(夫子)는 차근차근하게 사람을 잘 인도하여, 옛 글로서 내 〈지식을〉 넓혀주고, 예(禮)로서 내 〈행동을〉 단속하였다.
    論語, 子罕第九
    2024-09-20
    詩云 邦畿千里여 惟民所止라하니라
    《시경(詩經)》 〈현조〉에 이르길, “경기의 땅 천 리여! 백성이 머물러 〈사는〉 곳이다.” 하였다.
    大學, 傳
    2024-09-19
    天之將喪斯文也신댄 後死者 不得與於斯文也어니와 天之未喪斯文也시니 匡人이 其如予何리오
    하늘이 이 예악 제도를 없애려 했다면, 뒤에 죽는 내가 이 예악 제도에 참여할 수 없었을 것이다. 하늘이 아직 이 예악 제도를 없애려 하지 않으니, 광 땅의 사람들이 장차 나를 어찌하겠는가?”
    論語, 子罕第九
    2024-09-19
    曰 文王이 旣沒하시니 文不在玆乎아
    〈공자가〉 말하였다. “문왕이 이미 죽었으니, 예약 제도가 나에게 있지 않겠는가?
    論語, 子罕第九
    2024-09-19
    子曰 麻冕이 禮也어늘 今也純하니 儉이라 吾從衆호리라
    공자가 말하였다. “삼베로 면관(冕冠)〈을 만드는 것〉이 예(禮)인데, 요즘엔 명주실〈로 면관을 만드니〉 〈명주실이 품을 아끼므로〉 검소한 것이다. 나는 대중을 따르겠다.”
    論語, 子罕第九
    2024-09-13
    三分天下에 有其二하사 以服事殷하시니 周之德은 其可謂至德也已矣로다
    〈문왕은〉 천하를 세 등분하여 그 둘의 〈넓이를〉 소유하고서도 은나라를 복식의 차례에 따라 섬겼으니, 주(周)나라의 덕은 참으로 지극한 덕이라고 이를 만하다.”
    論語, 泰伯第八
    2024-09-03
    舜이 有臣五人而天下治하니라
    순(舜)임금이 〈훌륭한〉 신하 다섯 사람을 두자, 천하가 다스려졌다.
    論語, 泰伯第八
    2024-08-30
    巍巍乎其有成功也여 煥乎其有文章이여
    높고 크구나! 그의 가지신 성공이여. 찬란하구나! 그의 가지신 문장이여.
    論語, 泰伯第八
    2024-08-23
    子曰 狂而不直하며 侗而不愿하며 悾悾而不信을 吾不知之矣로라
    공자가 말하였다. “뜻이 크면서도 솔직하지 않으며 무지하면서도 성실하지 않으며 무능하면서도 신실하지 않은 사람, 그런 사람을 나는 〈어찌할지〉 모르겠다.”
    論語, 泰伯第八
    2024-10-04
    仁以爲己任이니 不亦重乎아 死而後已니 不亦遠乎아
    인(仁)을 자신의 임무로 삼으니, 또한 무겁지 아니한가? 죽은 뒤에 그치니 또한 멀지 아니한가?”
    論語, 泰伯第八
    2024-10-13
    曾子言曰 鳥之將死에 其鳴也哀하고 人之將死에 其言也善이니라
    증자(曾子)가 스스로 말하였다. “새가 장차 죽으려 할 때는 그 울음소리가 슬프고, 사람이 장차 죽으려 할 때는 그 말이 착합니다.
    論語, 泰伯第八
    2024-07-11
    君子篤於親이면 則民興於仁하고 故舊를 不遺면 則民不偸니라
    군자가 친척에게 후하게 하면 백성이 인(仁)에서 떨쳐 일어나고, 친구를 버리지 않으면 백성이 야박해지지 않는다.”
    論語, 泰伯第八
    2024-07-10
    子疾病이어시늘 子路請禱한대 子曰 有諸아 子路對曰 有之하니 誄曰 禱爾于上下神祗라하니이다 子曰 丘之禱久矣니라
    공자가 병이 깊어지자, 자로가 기도할 것을 청하였다. 공자가 말하였다. “그런 일이 있느냐?” 자로가 대답하였다. “그런 것이 있으니 제문에 이르길, ‘너를 〈위해〉 상하 신명에게 기도한다.’ 하였습니다.” 공자가 말하였다. “내가 기도한 지 오래되었다.”
    論語, 述而第七
    2024-07-04
    子曰 若聖與仁은 則吾豈敢이리오 抑爲之不厭하며 誨人不倦은 則可謂云爾已矣니라 公西華曰 正唯弟子不能學也로소이다
    공자가 말하였다. “성(聖)과 인(仁) 같은 것은 내가 어찌 감히 〈자처하〉겠는가? 그러나 행하기를 싫어하지 않으며, 남을 가르침에 게을리하지 않는 것은 그렇다고 말할 수 있을 뿐이다.” 공서화가 말하였다. “〈그것이〉 바로 제자가 배울 수 없는 점입니다.”
    論語, 述而第七
    2024-07-04
    子與人歌而善이어든 必使反之하시고 而後和之러시다
    공자는 남과 노래 부를 때 〈상대가〉 잘 부르면 반드시 그 노래를 되풀이하게 하고 뒤에 그 노래를 따라불렀다.
    論語, 述而第七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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