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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齊景公曰 旣不能令하고 又不受命이면 是는 絶物也라하고 涕出而女於吳하니라
제(齊)나라 경공(景公)이 말하기를 ‘이미 나라의 형세가 약하여 남에게 명령하지도 못하면서 또 남의 명령을 받지도 않는다면, 이는 남과 관계를 끊는 것이다.’ 하고는, 눈물을 흘리면서 오(吳)나라에 딸을 시집보냈다.
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기본토 | 다른토(H)
*
1
齊
제
가지런할 제 국명(國名), 제나라
*
2
景
경
볕 경 시호(諡號)
3
公
공
벼슬 이름 공 공(公)
이
4
曰
왈
말할 왈 말하다, 일컫다
。
1
1
旣
기
이미 기 이미
3
不
불
아니 불 ~아니다
4
能
능
능할 능 ~할 수 있다
2
令
령
명령 령 명령하다
고
이오
。
1
1
又
우
또 우 또, 또한, 다시
4
不
불
아니 불 ~(할 수) 없다
3
受
수
받을 수 받다
2
命
명
명할 명 명령
이면
이면
。
1
是
시
이 시 이, 이것
*
3
絶
절
끊을 절 절교하다
2
物
물
인물 물 남, 타인
4
也
야
어조사 야 ~이다
ㅣ라고
ㅣ라시고
。
1
涕
체
눈물 체 눈물
2
出
출
날 출 나가다, 나오다
3
而
이
말 이을 이 [병렬]~하고, ~하며, 그리고
6
女
녀
시집보낼 녀 시집보내다
5
於
어
어조사 어 ~에, ~에서, ~부터
*
4
吳
오
나라 이름 오 오(吳)나라
니라
시다
1旣A又B:이미 A하고 또 B하다 ; A하고 또 B하다*齊(제)*景公(경공)*絶物(절물)*吳(오)
제나라
齊
경공(景公)이
景公
말하길,
曰
‘이미
旣
명령
令
할 수 없으면서
不能
또
又
명령을
命
받을
受
수 없으면,
不
이는
是
남과의
物
〈관계를〉
<補充>
끊는 것
絶
이다.’ 하고는,
也
눈물을
涕
흘리
出
며
而
오(吳)나라
吳
에
於
딸을 시집 보냈다.
女
한자수준 : 齊景公曰旣不能令又不受命是絶物也涕出而女於吳중학900고교9001800초과
교재문장번호 : 30
최종수정 : 2024년 4월 28일 오전 12: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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