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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孟子曰 人有恒言호되 皆曰天下國家라하나니 天下之本은 在國하고 國之本은 在家하고 家之本은 在身하니라
맹자께서 말씀하셨다.
“사람들이 늘 하는 말이 있으니, ‘천자의 영역인 천하(天下), 제후의 영역인 국(國), 경대부(卿大夫)의 집안인 가(家’)라고 한다. 그런데 천하의 근본은 국(國)에 있고, 나라의 근본은 가(家)에 있고, 집의 근본은 내 몸에 있다.”
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기본토 | 다른토 (H)
맹
맏 맹 성씨(姓氏)
2
자
스승 자 스승
3
왈
말할 왈 말하다, 일컫다
。
1
인
사람 인 사람
4
유
있을 유 있다
항
항상 항 항상
3
언
말씀 언 말, 말씀
。
1
개
다 개 모두, 다
6
왈
말할 왈 말하다, 일컫다
천
하늘 천 하늘
3
하
아래 하 아래
국
나라 국 나라
5
가
집 가 집안, 가문, 가족
。
천
하늘 천 하늘
2
하
아래 하 아래
3
지
어조사 지 ~의/하는
4
본
근본 본 뿌리, 근본
6
재
있을 재 ~에 있다
5
국
나라 국 나라
。
1
국
나라 국 나라
2
지
어조사 지 ~의/하는
3
본
근본 본 뿌리, 근본
5
재
있을 재 ~에 있다
4
가
집 가 집안, 가문, 가족
。
1
가
집 가 집안, 가문, 가족
2
지
어조사 지 ~의/하는
3
본
근본 본 뿌리, 근본
5
재
있을 재 ~에 있다
4
신
몸 신 자신
맹자가
孟子
말하였다.
曰
“사람이
人
항상 하는
恒
말이
言
있는데,
有
모두
皆
‘천하,
天下
국,
國
가’
家
라 하니,
曰
천하
天下
의
之
근본은
本
국(國)에
國
있고,
在
국
國
의
之
근본은
本
가(家)에
家
있고
在
가
家
의
之
근본은
本
자신에게
身
있다.”
在
한자수준 :
孟 子 曰 人 有 恒 言 皆 曰 天 下 國 家 天 下 之 本 在 國 國 之 本 在 家 家 之 本 在 身 중학900 고교900 1800초과
최종수정 : 2024년 12월 22일 오전 11: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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