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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孟子曰 養生者 不足以當大事오 惟送死 可以當大事니라
맹자께서 말씀하셨다.
“살아계신 부모를 봉양하는 것은 큰 일에 해당될 수 없고, 오직 죽은 부모를 정성껏 장례 지내는 것이라야 큰 일에 해당될 수 있다.”
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기본토 | 다른토(H)
*
1
孟
맹
맏 맹 성씨(姓氏)
2
子
자
스승 자 스승
ㅣ
3
曰
왈
말할 왈 말하다, 일컫다
。
*
2
養
양
기를 양 기르다, 봉양하다
1
生
생
날 생 살다, 살아있다.
3
者
자
어조사 자 ~은/는, ~이/가
ㅣ
1
9
不
불
아니 불 ~(할 수) 없다
8
足
족
가할 족 ~할 수 있다.
4
以
이
써 이 ~으로(써/서)
7
當
당
해당할 당 해당하다
5
大
대
큰 대 크다
6
事
사
일 사 일[事]
ㅣ오
ㅣ오
。
2
1(3.5)
惟
유
오직 유 오직 (~만이)
*
3
送
송
보낼 송 송별하다
2
死
사
죽을 사 죽은 사람, 죽은 것
ㅣ
ㅣ아
8
可
가
가할 가 ~할 수 있다
4
以
이
써 이 ~을/를
7
當
당
해당할 당 해당하다
5
大
대
큰 대 크다
6
事
사
일 사 일[事]
ㅣ니라
ㅣ니라
1A不足以B:A로써 B할 수 없다 ; A로써 B할 만하지 않다2惟A:오직 A 만이 ; 오직 A일 뿐이다*孟子(맹자)*養生(양생)*送死(송사)
맹자가
孟子
말하였다.
曰
“산 사람을
生
봉양함
養
은
者
그 일로
以
큰
大
일에
事
해당할
當
수
足
없고,
不
오직
惟
죽은 자를
死
보내는 일
送
만이
(惟)
그 일로
以
큰
大
일에
事
해당할
當
수 있다.”
可
한자수준 : 孟子曰養生者不足以當大事惟送死可以當大事중학900고교9001800초과
교재문장번호 : 24
최종수정 : 2024년 4월 17일 오전 10: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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