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해 자료를 수시 업데이트하고 있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용권한이 없어 일부 기능만 이용이 가능합니다.(하단 참조)
이용 권한이 없습니다. 하단의 '이용 권한 안내'를 참조하세요.
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戴盈之曰 什一과 去關市之征을 今玆未能이란대 請輕之하여 以待來年然後에 已호되 何如하니잇고
송(宋)나라 대부 대영지(戴盈之)가 말하였다.
“10분의 1을 세금으로 징수하는 정전법(井田法)을 시행하는 것과, 관문과 시장의 세금을 철폐하는 것을 금년에는 시행할 수 없으니, 세금을 경감하였다가 내년이 되기를 기다린 뒤에 그만두려고 하는데, 어떻겠습니까?”
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기본토 | 다른토 (H)
대
짐 일 대 성씨(姓氏)
2
영
찰 영 인명(人名)
3
지
갈 지 인명(人名)
4
왈
말할 왈 말하다, 일컫다
。
십
열 십 열, 10
2
일
한 일 하나
7
거
버릴 거 버리다, 내치다, 없애다
3
관
관문 관 관문
4
시
저자 시 시장, 저자
5
지
어조사 지 ~의/하는
6
정
(≒賦)조세 정 조세
。
금
이제 금 지금, 오늘, 요즘
2
자
이 자 지금
미
아닐 미 없다
3
능
능할 능 ~할 수 있다
。
1
청
(≒問)물을 청 (답을 청하여)묻다
3
경
가벼울 경 가볍게 하다
2
지
그것 지 그, 그것
。
이
(≒而)써 이 ~해서, ~하여
4
대
기다릴 대 기다리다
2
래
올 래 오다
3
년
해 년 해[年]
5
연
그럴 연 그렇다
6
후
뒤 후 뒤, 나중, 훗날
7
이
그칠 이 폐지하다
。
하
어찌 하 어찌, 무슨, 어떤?
2
여
어떠할 여 어떠하다
〈송(宋)나라 대부〉
<補充>
대영지(戴盈之)가
戴盈之
말하였다.
曰
“십분의 일의
什一
〈정전법을 시행하고〉
<補充>
관문과
關
시장
市
의
之
관세와 점포세를
征
철폐하는 것을
去
올해에
今玆
할 수
能
없으니,
未
청하건데
請
세금을
之
가볍게 해
輕
서
以
내년을
來年
기다린
待
뒤에
然後
폐지하는 것이
已
어떻겠습니까?”
何如
한자수준 :
戴 盈 之 曰 什 一 去 關 市 之 征 今 玆 未 能 請 輕 之 以 待 來 年 然 後 已 何 如 중학900 고교900 1800초과
최종수정 : 2023년 9월 26일 오후 4:22:04
이용 권한 안내
▶
서당/서원 정회원, 도서QR, 전자책 링크 : 본 서비스의 전체 정보
전체공개 샘플 보기
- 도서 QR 또는 전자책 링크로 접근한 경우 본 서비스의 페이지 이동이 제한됨. 도서 QR 또는 전자책 링크로만 이용이 가능
▶
非로그인 / 무료회원
- 이용가능 : 원문, 의역, 축자번호, 현토, 자음, 듣기/읽기, 쓰기연습, 언해, 영역, 책갈피, 토론 제공
- 이용제한 : 자의, 패턴, 어휘, 직해
▶ 각 도서별 첫편 또는 서문 등
첫 챕터 는 권한에 상관 없이 이용 가능
※ 본 첩경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고 있으므로, 공개 범위에 해당이 되더라도 등재중인 자료는 출력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사)전통문화연구회, 동양고전정보화연구소 고전교육연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