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공은 ‘예(禮)를 보면 그 나라의 정치수준을 알 수 있고 음악을 들으면 그 왕의 덕(德)을 알 수 있으니, 백세(百世)의 뒤에서 백세의 왕들을 등급 매겨보아도 군주 중에 이 기준을 어길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 사람이 있은 이래로 공자 같은 분은 계시지 않았다.’ 하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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