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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子曰 然하다 有是言也니라 不曰堅乎아 磨而不磷이니라 不曰白乎아 涅而不緇니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그렇네. 그와 같은 말을 한 적이 있지. 그러나 단단하다고 말하지 않던가, 갈아도 얇아지지 않으니! 희다고 말하지 않던가, 검은 물을 들여도 검어지지 않으니!
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기본토 | 다른토 (H)
자
스승 자 공자(孔子)
2
왈
말할 왈 말하다, 일컫다
。
1
연
그럴 연 그렇다
。
3
유
있을 유 있다
1
시
이 시 이, 이것
2
언
말씀 언 말, 말씀
4
야
어조사 야 ~이다
。
불
아니 불 ~않다
2
왈
말할 왈 말하다, 일컫다
1
견
굳을 견 견고하다, 굳다, 단단하다
호
어조사 호 ~인가?, ~한가?
。
1
마
갈다
2
이
말 이을 이 [가정]~라도, ~해도, ~면서도
4
불
아니 불 ~않다
3
린
얇다
。
불
아니 불 ~않다
2
왈
말할 왈 말하다, 일컫다
1
백
흰 백 희다
호
어조사 호 ~인가?, ~한가?
。
1
날
검다
2
이
말 이을 이 [가정]~라도, ~해도, ~면서도
4
불
아니 불 ~않다
3
치
검게 되다
공자가
子
말하였다.
曰
“그러하다.
然
이러한
是
말이
言
있
有
다.
也
‘견고하다고
堅
말하지
曰
않겠는
不
가?
乎
갈아
磨
도
而
얇아지지
磷
않는다.
不
희다고
白
말하지
曰
않겠는
不
가?
乎
검은 물을 들여
涅
도
而
검게 되지
緇
않는다.’
不
한자수준 :
子 曰 然 有 是 言 也 不 曰 堅 乎 磨 而 不 磷 不 曰 白 乎 涅 而 不 緇 중학900 고교900 1800초과
최종수정 : 2022년 2월 8일 오전 8: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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