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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旣而요 曰 鄙哉라 硜硜乎여 莫己知也어든 斯已而已矣니 深則厲요 淺則揭니라
조금 있다가 또 말하였다.
“비루하도다, 땅땅거리는 경쇠 소리여! 자신을 알아주는 이가 없으면 그만둘 뿐이니, 사람의 출처(出處)는 물을 건너는 것과 같아서 물이 깊으면 옷을 벗고 건너고, 얕으면 옷을 걷고 건너야 하는 것이다.”
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기본토 | 다른토 (H)
기
이미 기 이미
이
말 이을 이 [병렬]~하고, ~하며, 그리고
3
왈
말할 왈 말하다, 일컫다
。
1
비
비루할 비 비루하다
재
어조사 재 ~구나!, ~로다!
라
라
。
경
돌소리 경 돌소리
2
경
돌소리 경 돌소리
호
어조사 호 ~이여!
여
여
。
막
없을 막 ~없다
1
기
자기 기 자기, 자신
2
지
알 지 알다
4
야
어조사 야 ~이다
ㅣ어든
ㅣ어든
。
사
이 사 이것, 여기, 우리
2
이
그칠 이 그치다, 그만두다
이
말 이을 이 [계속]~하여, ~해서, 그래서
4
이
그칠 이 그치다, 그만두다
5
의
어조사 의 ~이다
니
니
。
1
심
깊을 심 깊다
즉
면 즉 ~이/하면, ~라도
3
려
물 건널 려 옷 벋고 물 건너다
ㅣ오
ㅣ오
。
1
천
얕을 천 얕다
즉
면 즉 ~이/하면, ~라도
3
게
옷 걷을 게 옷 걷고 건너다
니라
니라
이윽고
旣而
〈삼태기를 멘 자가〉
<補充>
말하였다.
曰
“비루하
鄙
구나!
哉
땅땅하는 소리
硜硜
여.
乎
자기를
己
알아주는 이가
知
없
莫
다
也
면
斯
그만둘
已
뿐이니,
而已矣
〈물이〉
<補充>
깊으
深
면
則
옷을 벗고 건너고
厲
얕으
淺
면
則
옷을 걷고 건너는 것이다.”
揭
한자수준 :
旣 而 曰 鄙 哉 硜 硜 乎 莫 己 知 也 斯 已 而 已 矣 深 則 厲 淺 則 揭
중학900 고교900 1800초과
최종수정 : 2025년 1월 2일 오전 3: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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