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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豈若匹夫匹婦之爲諒也하여 自經於溝瀆而莫之知也리오
어찌 필부필부(匹夫匹婦)가 작은 신의(信義)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목매어 죽어서, 시신이 도랑에 버려져도 아무도 알아주는 이가 없는 것과 같은 일을 관중이 하겠는가?”
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기본토 | 다른토(H)
1
1
豈
기
어찌 기 어찌?
19
若
약
같을 약 (마치) ~처럼 하다
*
2
匹
필
하나 필 평범하다
3
夫
부
사내 부 사내
4
匹
필
하나 필 평범하다
5
婦
부
지어미 부 아내, 지어미
6
之
지
어조사 지 ~이/가, ~은/는
8
爲
위
위할 위 위하다
7
諒
량
(≒信)믿을 량 신의
9
也
야
어조사 야 ~이다
ㅣ라
야
*
13
自
자
스스로 자 스스로, 저절로
14
經
경
(≒絞)목맬 경 목매다
12
於
어
어조사 어 ~에, ~에서, ~부터
10
溝
구
도랑 구 도랑, 구렁
11
瀆
독
도랑 독 도랑, 구렁
15
而
이
말 이을 이 [계속]~하여, ~해서, 그래서
2
18
莫
막
없을 막 ~없다
16
之
지
그것 지 그, 그것
17
知
지
알 지 알아주다, 알아보다
1
20
也
야
어조사 야 ~인가? ~한가?
ㅣ리오
리오
1豈A也:어찌 A인가? ; 어찌 A하는가? ; 무엇을 A하는가?2莫AB:A(대명사)를 B하지 않다*匹夫匹婦(필부필부)*自經(자경)
어찌
豈
〈관중이〉
<補充>
평범한 백성
匹夫匹婦
이
之
〈작은〉
<補充>
신의를
諒
위하
爲
여
也
도랑
溝瀆
에
於
스스로
自
목을 매
經
어서
而
그들을
之
알아주는 이가
知
없는 것
莫
처럼 하
若
겠는가?”
也
한자수준 : 豈若匹夫匹婦之爲諒也自經於溝瀆而莫之知也중학900고교9001800초과
교재문장번호 : 27
최종수정 : 2024년 12월 30일 오전 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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