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독해첩경

위치 : 홈 > 論語 > 述而第七 > 7章 > 1節 ²²⁴/₈₈₄	책 갈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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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子曰自行束脩以上은 吾未嘗無誨焉이로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포(脯) 한 묶음 이상을 예물(禮物)로 가지고 와서 배우기를 청한 자에게는 내 일찍이 가르쳐주지 않은 적이 없었다.”

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기본토 | 다른토 (H)

*
1

子

자

스승 자
공자(孔子)
ㅣ
2

曰

왈

말할 왈
말하다, 일컫다
。
1
4

自

자

부터 자
~부터, ~에서
3

行

행

행할 행
행하다, 시행하다
*
1

束

속

묶을 속
묶다
2

脩

수

포(脯) 수
포
1
5

以

이

써 이
~으로(써/서)
6

上

상

윗 상
그 이상
은
은
7

吾

오

나 오
나, 우리
2
12

未

미

아닐 미
(아직~)아니다
8

嘗

상

일찍이 상
일찍이
11

無

무

없을 무
~않다
10

誨

회

가르칠 회
가르치다
9

焉

언

어조사 언
(於此,於之) 여기에, 거기에, 그에게/를
이로라
이로라


1 自A以B：A로부터 B로/까지　 2 未A：아직 A하지 않다 ; 아직 A하지 못하다　子(자) 束修(속수)

공자가

子
말하였다.

曰
“포 한 묶음의 예를

束脩
행한 자

行
이상은

自~以上
내가

吾
일찍이

嘗
그를

焉
가르치지

誨
않은 적이

無
없었다.”

未

한자수준 : 子曰自行束脩以上吾未嘗無誨焉 중학900고교9001800초과

기타 해설(Explanation)

속수(束脩)를 주자는 예물(禮物)로 보았으나, ‘15세 이상’으로 보는 학자도 있다.

교재문장번호 : 11

최종수정 : 2024년 10월 19일 오전 8:59:29
피인용 : 《四書독해첩경》 문장번호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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