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해 자료를 수시 업데이트하고 있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용권한이 없어 일부 기능만 이용이 가능합니다.(하단 참조)
이용 권한이 없습니다. 하단의 '이용 권한 안내'를 참조하세요.
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逢人且說三分話하고 未可全拋一片心이니 不怕虎生三個口요 只恐人情兩樣心이니라
사람을 만나면 우선 3할의 말만 하고, 한 조각의 마음까지 모두 드러내서는 안 된다. 호랑이가 세 번 입 벌리는 것이 두렵지 않고, 단지 인심이 양 면의 마음인 것이 두렵네.
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2
봉
만날 봉 만나다
1
인
사람 인 사람
3
차
우선 차 우선
7
설
말씀 설 말하다
4
삼
석 삼 셋
5
분
나눌 분 나누다
6
화
말씀 화 말, 말씀
하고
。
미
아닐 미 (아직~)아니다
7
가
가할 가 ~할 수 있다
4
전
온전 전 모두
5
포
드러낼 포 드러내다
1
일
한 일 하나
2
편
조각 편 조각
3
심
마음 심 심(心), 마음
이니
。
불
아니 불 ~말라, 안 된다
6
파
두려워할 파 두려워하다
1
호
범 호 범, 호랑이
5
생
날 생 입 벌리다
2
삼
석 삼 셋
3
개
낱 개 (사물) ~개
4
구
입 구 입[口]
요
。
지
다만 지 단지, 다만
7
공
두려울 공 두려워하다, 염려하다, 걱정하다
2
인
사람 인 사람
3
정
뜻 정 뜻, 마음
4
량
두 량 둘, 한 쌍, 양쪽
5
양
모양 양 양상, 상태
6
심
마음 심 심(心), 마음
이니라
사람을
人
만나면
逢
우선
且
3
三
할의
分
말만
話
하고,
說
한
一
조각의
片
마음까지
心
모두
全
드러내서는
拋
안 된다.
未可
호랑이가
虎
세
三
번
個
입
口
벌리는 것이
生
두렵지
怕
않고,
不
단지
只
인심이
人情
양
兩
면의
樣
마음인 것이
心
두렵네.
恐
한자수준 :
逢 人 且 說 三 分 話 未 可 全 拋 一 片 心 不 怕 虎 生 三 個 口 只 恐 人 情 兩 樣 心
중학900 고교900 1800초과
최종수정 : 2025년 9월 29일 오전 4:10:13
이용 권한 안내
▶
서당/서원 정회원, 도서QR, 전자책 링크 : 본 서비스의 전체 정보
전체공개 샘플 보기
- 도서 QR 또는 전자책 링크로 접근한 경우 본 서비스의 페이지 이동이 제한됨. 도서 QR 또는 전자책 링크로만 이용이 가능
▶
非로그인 / 무료회원
- 이용가능 : 원문, (의역), 축자번호, 자음, 현토, 듣기/읽기, 쓰기연습, 언해, 영역 제공
- 이용제한 : 축자익히기, 자의, 패턴, 어휘, 직해, 책갈피, 토론 제공
▶ 각 도서별 첫편 또는 서문 등
첫 챕터 는 권한에 상관 없이 이용 가능
※ 본 첩경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고 있으므로, 공개 범위에 해당이 되더라도 등재중인 자료는 출력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사)전통문화연구회, 동양고전정보화연구소 고전교육연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