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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簷月淸詩肺 溪風灑醉顔이라

처마에 걸린 달은 시인의 마음 맑게 하고, 계곡의 바람은 취한 얼굴을 씻겨 주네.

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 1
     처마 첨 
  • 2
     달 월 
  • 5
     맑을 청 
  • 3
     시 시 
     시(詩) 
  • 4
     허파 폐 
  •  

    요 
  •  
  • 1
     시내 계 
  • 2
     바람 풍 
  • 5
     물 뿌릴 쇄 
  • 3
     취할 취 
     취하다 
  • 4
     얼굴 안 
  •  

    이라 
  • 처마에 걸린 
  • 달은 
  • 시인의 
  • 마음 
  • 맑게 하고, 
  • 계곡의 
  • 바람은 
  • 취한 
  • 얼굴을 
  • 씻겨 주네. 
한자수준 : 중학900고교9001800초과
기타 해설(Explanation)
조선 이덕함(李德涵) <우음(偶吟)>

번화한 거리에는 발붙이기 어려워
사립문 닫아걸고 외롭게 살아가네.
나의 문장이 이 세상에는 도움이 되지 않아
나의 발자취를 이 산골로 돌려야 했네.
처마에 걸린 달은 시상을 맑게 해주고
골짜기 바람은 취한 얼굴을 씻어 주는데,
영지는 어디에서 자라는지
나도 캐어서 돌아오고 싶구나.
紫陌難投足, 柴門獨保閒.
文章無補世, 蹤跡且歸山.
簷月淸詩肺, 溪風灑醉顔.
靈芝何處秀, 我欲採而還.
교재문장번호 : 295
최종수정 : 2022년 9월 1일 오후 11: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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