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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喜怒哀樂之未發을 謂之中이요 發而皆中節을 謂之和라
기쁨, 노여움, 슬픔, 즐거움이 아직 드러나지 않는 것, 그것을 중(中)이라 이르고, 드러나서 모두 절도에 맞는 것을, 그것을 화(和)라 이른다.
《中庸》
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
1
喜
희
기쁠 희 기쁨
2
怒
노
성낼 노 분노, 노여움, 성냄
3
哀
애
슬플 애 슬픔
4
樂
락
즐거울 락 즐거움
5
之
지
어조사 지 ~이/가, ~은/는
1
6(7.5)
未
미
아닐 미 (아직~)않다
7
發
발
드러날 발 드러나다
을
2
10
謂
위
이를 위 이르다, 말하다, ~라고 하다
8
之
지
그것 지 그, 그것
*
9
中
중
가운데 중 중(中)
이요
。
1
發
발
드러날 발 드러나다
2
而
이
말 이을 이 [계속]~하여, ~해서, 그래서
3
皆
개
다 개 모두, 다
5
中
중
맞을 중 중용에 맞다
4
節
절
절도 절 절도
을
2
8
謂
위
이를 위 이르다, 말하다, ~라고 하다
6
之
지
그것 지 그, 그것
*
7
和
화
온화할 화 화(和)
라
1未A：아직 A하지 않다 ; 아직 A하지 못하다2A謂之B：A를 B라고 이르다*喜怒哀樂(희로애락)*中(중)*和(화)
기쁨,
喜
노여움,
怒
슬픔,
哀
즐거움
樂
이
之
아직
未
드러나지
發
않는 것,
(未)
그것을
之
중(中)이라
中
이르고,
謂
드러나
發
서
而
모두
皆
절도에
節
맞는 것을,
中
그것을
之
화(和)라
和
이른다.
謂
한자수준 : 喜怒哀樂之未發謂之中發而皆中節謂之和중학900고교9001800초과
교재문장번호 : 160
최종수정 : 2024년 12월 10일 오후 5: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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