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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楊文公家訓曰 童穉之學은 不止記誦이라 養其良知良能이니 當以先入之言으로 爲主니라
양문공 가훈에 말하였다.
“어린이의 배움은 기억하고 외우는 것에 그칠 것이 아니라 그 타고난 앎과 타고난 능력을 길러야 하니, 마땅히 먼저 들어가는 말로 주장을 삼아야 한다.
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1
양
버들 양 성씨(姓氏)
2
문
글월
3
공
벼슬
4
가
집 가 집
5
훈
가르침
6
왈
말할 왈 말하다, 일컫다
。
1
동
아이
2
치
어리다
3
지
어조사 지 ~의/하는
4
학
배울 학 학문, 배움
은
。
4
불
아니 불 ~아니다
3
지
그칠 지 그치다, 그만두다, 멈추다
1
기
기억하다
2
송
외우다
이라
。
6
양
기를 양 기르다, 봉양하다
1
기
그 기 [대명사] 그, 그사람, 그것
량
타고나다
3
지
알 지 지식, 앎, 지각
량
타고나다
5
능
능할 능 능력
이니
。
1
(8.5)
당
마땅히 ~하다
이
~으로
2
선
먼저 선 먼저, 우선, 처음
3
입
들 입 들어가다, 들어오다
4
지
어조사 지 ~의/하는
5
언
말씀 언 말, 말씀
으로
위
삼을 위 삼다
7
주
주장
니라
양문공
楊文公
가훈에
家訓
말하였다.
曰
“어린이
童穉
의
之
배움은
學
기억하고
記
외우는 것에
誦
그칠 것이
止
아니라
不
그
其
타고난
良
앎과
知
타고난
良
능력을
能
길러야 하니,
養
마땅히
當
먼저
先
들어가
入
는
之
말
言
로
以
주장을
主
삼아야
爲
한다.
(當)
한자수준 :
楊 文 公 家 訓 曰 童 穉 之 學 不 止 記 誦 養 其 良 知 良 能 當 以 先 入 之 言 爲 主
중학900 고교900 1800초과
최종수정 : 2021년 11월 5일 오전 1: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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