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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曾子有疾하사 召門弟子曰 啓予足하며 啓予手하라 詩云 戰戰兢兢하여 如臨深淵하며 如履薄冰이라하니 而今而後에야 吾知免夫와라 小子아
증자가 병이 있자, 문하의 제자들을 불러 말하였다.
“나의 발을 열어 보며, 나의 발을 열어 보아라. 시에 이르기를 ‘두려워하고 조심하여 깊은 연못에 임한 듯이 여기며, 얇은 얼음을 밟은 듯이 여긴다.’ 하였으니, 지금 으로 뒤로는 나는 벗어난 줄 알겠다. 소자들아!”
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1
증
일찍 증 성씨(姓氏)
2
자
사람 자 경칭
4
유
있을 유 있다
3
질
병 질 병
。
4
소
부를 소 부르다
1
문
문파 문 문하, 문파(門派)
2
제
제자 제 제자, 자제
3
자
사람 자 경칭
5
왈
말할 왈 말하다, 일컫다
。
3
계
열다
1
여
나 여 나
2
족
발 족 발[足]
。
3
계
열다
1
여
나 여 나
2
수
손 수 손[手]
。
1
시
시경 시 서명(書名), 시경(詩經)
2
운
이를 운 이르다, 말하다
。
1
전
두려워할 전 두려워하다
2
전
두려워할 전 두려워하다
3
긍
조심하다
4
긍
조심하다
。
4
여
~듯이 여기다
3
림
임할 림 임하다, 대하다
1
심
깊을 심 깊다
2
연
연못
。
4
여
~듯이 여기다
3
리
밟다
1
박
얇다
2
빙
얼음
。
1
이
~하니
2
금
이제 금 지금, 오늘, 요즘
이
말 이을 이 [방향]~부터, ~로
4
후
뒤 후 뒤, 나중, 훗날
。
1
오
나 오 나, 우리
3
지
알 지 알다
2
면
면할 면 면하다, 벗어나다
4
부
~이다
。
1
소
작을 소 작다
2
자
사람 자 경칭
증자가
曾子
병이
疾
있자,
有
문하의
門
제자들을
弟子
불러
召
말하였다.
曰
“나의
予
발을
足
열어 보며,
啓
나의
予
발을
手
열어 보아라.
啓
시에
詩
이르기를
云
‘두려워하고
戰戰
조심하여
兢兢
깊은
深
연못에
淵
임한
臨
듯이 여기며,
如
얇은
薄
얼음을
冰
밟은
履
듯이 여긴다.’
如
하였으니,
而
지금
今
으로
而
뒤로는
後
나는
吾
벗어난 줄
免
알겠
知
다.
夫
소자들아!”
小子
한자수준 :
曾 子 有 疾 召 門 弟 子 曰 啓 予 足 啓 予 手 詩 云 戰 戰 兢 兢 如 臨 深 淵 如 履 薄 冰 而 今 而 後 吾 知 免 夫 小 子 중학900 고교900 1800초과
최종수정 : 2023년 12월 18일 오후 5: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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