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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士相見禮曰 凡與大人言에 始視面하고 中視抱하고 卒視面하며 毋改니 衆皆若是니라
〈사상견례〉에 말하였다. 무릇 대인과 말할 적에 처음에는 얼굴을 보고, 중간에는 가슴을 보고, 마지막에는 얼굴을 보며 (몸가짐을) 고치지 말아야 하니, 사람들은 모두 이와 같이 해야 한다.
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1
士
사
선비 사 선비
2
相
상
서로 상 서로
3
見
견
볼 견 보다
4
禮
례
예도 례 예(禮), 예법
5
曰
왈
말할 왈 말하다, 일컫다
。
1
凡
범
무릇
1
4
與
여
더불 여 ~와/과
2
大
대
큰 대 크다
3
人
인
사람 인 사람
5
言
언
말씀 언 말하다, 아뢰다
에
。
1
始
시
비로소 시 시작, 처음, 시초
3
視
시
보다
2
面
면
낯 면 얼굴
하고
。
1
中
중
중간
3
視
시
보다
2
抱
포
가슴
하고
。
1
卒
졸
마지막
3
視
시
보다
2
面
면
낯 면 얼굴
하며
。
2
2
毋
무
말다
1
改
개
고칠 개 고치다
니
。
1
衆
중
사람들
2
皆
개
다 개 모두, 다
4
若
약
같을 약 (마치) ~처럼 하다
3
是
시
이 시 이, 이것
니라
1A與B:A와 B ; A하고 B하다 ; A했다가 B하다2毋A:A하지 말라 ; A 해서는 안 된다#人
〈사상견례〉에
士相見禮
말하였다.
曰
무릇
凡
대인
大人
과
與
말할 적에
言
처음에는
始
얼굴을
面
보고,
視
중간에는
中
가슴을
抱
보고,
視
마지막에는
卒
얼굴을
面
보며
視
(몸가짐을) 고치지
改
말아야 하니,
毋
사람들은
衆
모두
皆
이
是
와 같이 해야 한다.
若
한자수준 : 士相見禮曰凡與大人言始視面中視抱卒視面毋改衆皆若是중학900고교9001800초과
교재문장번호 : 34
최종수정 : 2024년 11월 2일 오전 11: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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