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所以 > 원인/도구 所以 AB A한 것(까닭/방법/도구)은 B (때문)이다
대표 : 所以 A
동의 : 亡以 A ; 無所 A ; 無以 A ; 未有以 A ; 非有以 A ; 所由 A ; 所以 A ; 所以 A ; A 故也 ; A 故也 ; 有以 A ; A ; A 故也 ; A ; A 者也 ; A 之所 B ; A 之所以 B ; A 之所以 B 者也 ; A 者則以 B ; A 之所 B ; A 之所以 B ; A 所以 B ; A 所以 B ; A 所以 B 之法 ; A 所以 B 之術 ; AB ; A 者 所以 B ; A 者 所以 B ; AB 故也 ; AB ; AB 之所 C ; AB 之所以 C ; A 者緣 B 故也 ; AB 也 以 C ; ABC ; A 之所 BC ; A 之所以 B ; A 之所以 B 者 以 C ; A 之所以 B 者 以 C ; A 之所以 BC ; A 者 爲 B ; A 者 以 B ; 所以 AB ; 所以 A 者 爲 B ; 所以 A 者 以 B ; 所以 A 者 以 B ; 所以 AB ; 所以 AB ; A 者 以 B ; A 之所以 BC ;
以는 A한/할 것으로 所以(까닭/원인/도구/방법)의 생략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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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古之人 大過人 無他焉이라 善推其所爲而已矣 <漢文독해기본패턴, 문장 유형별 패턴 2>  
옛날의 사람이 남을 크게 뛰어넘은 까닭은 다른 것이 아니다. 그 하는 바를 잘 미루었을 뿐이다.
2 人病 舍其田而芸人之田이니 所求於人者 重이요自任이니라 <孟子, 盡心下>  
사람의 병통은 자기 밭을 버리고 남의 밭을 김매는 것이니, 남에게 요구하는 것은 중하고 스스로 책임지는 것은 가볍다.”
3 飾後宮 充下陳하고 娛心意 說耳目 必出於秦然後可인댄 則是 宛珠之簪 傅璣之珥 阿縞之衣 錦繡之飾 不進於前이요 而隨俗雅化하여 佳冶窈窕趙女 不立於側也리이다 <古文眞寶後集, 卷之一 >  
후궁을 꾸미고 하진을 채워 마음과 뜻을 즐겁게 하고 이목을 기쁘게 하는 것이 반드시 진나라에서 나온 뒤에 가능하다면, 이는 완 땅 구슬로 된 비녀와 부기로 만든 귀걸이와 동아의 비단으로 된 옷과 비단에 수 놓은 장식이 앞에 올려지지 못하고 풍속을 따라 우아하게 변화하여 아르답게 단장한 요염한 조나라 여인이 곁에 서있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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