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所以 > 원인/도구 A 所以 B A는 B 때문이다 ; A는 B하는 것이다
대표 : 所以 A
동의 : 亡以 A ; 無所 A ; 無以 A ; 未有以 A ; 非有以 A ; 所由 A ; 所以 A ; 所以 A ; A 故也 ; A 故也 ; 有以 A ; A ; A 故也 ; A ; A 者也 ; A 之所 B ; A 之所以 B ; A 之所以 B 者也 ; A 者則以 B ; A 之所 B ; A 之所以 B ; A 所以 B ; A 所以 B ; A 所以 B 之法 ; A 所以 B 之術 ; AB ; A 者 所以 B ; A 者 所以 B ; AB 故也 ; AB ; AB 之所 C ; AB 之所以 C ; A 者緣 B 故也 ; AB 也 以 C ; ABC ; A 之所 BC ; A 之所以 B ; A 之所以 B 者 以 C ; A 之所以 B 者 以 C ; A 之所以 BC ; A 者 爲 B ; A 者 以 B ; 所以 AB ; 所以 A 者 爲 B ; 所以 A 者 以 B ; 所以 A 者 以 B ; 所以 AB ; 所以 AB ; A 者 以 B ; A 之所以 BC ;
以는 A한/할 것으로 所以(까닭/원인/도구/방법)의 생략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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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絃歌迭奏 侑酒 <9, 處身治家之道>  
2 杯觴交錯 飾歡 <9, 處身治家之道>  
3 絃觴歌舞 悅豫而康樂 <9, 處身治家之道>  
4 孟子曰 設爲庠序學校하여 以敎之明人倫라하시니 稽聖經하며 訂賢傳하여 述此篇하여 以訓蒙士하노라 <小學, 明倫第二>  
맹자가 말하길 “상(庠)과 서(序)와 학(學)과 교(校)를 설립하여 백성을 가르친 것은 모두 인륜을 밝히기 위한 것이었다.” 하니, 성인의 경전을 상고하고, 현인의 전을 논평하여, 이 〈명륜편〉을 기술하여 어린 선비를 가르친다.
5 嗚呼 是書也 規模節次粲然備具하여 有內外之分하고 有本末之序하니 曰立敎 曰明倫 曰敬身玆三者 內也 本也 次言稽古 摭往行而證之 曰嘉言 曰善行玆二者 外也 末也 <小學, 御製小學序>  
아! 이 책(소학)은 규모와 절차가 찬란하게 갖추어져 있어, 내외의 구분이 있고 본말의 차례가 있으니, ‘〈입교〉ㆍ〈명륜〉ㆍ〈경신〉’ 이 세 편은 내(內)이며 본(本)이고, 다음으로 말한 〈계고(稽古)〉는 지나간 행적을 모아서 앞의 논의를 증명한 것이고, ‘〈가언〉ㆍ〈선행〉’ 이 두 편은 외(外)이며 말(末)이다.
6 宗廟之禮 序昭穆 序爵 辨貴賤 序事 辨賢 旅酬 下爲上 逮賤 燕毛 序齒니라 <中庸, 中庸章句>  
종묘(宗廟)의 예는 소(昭)와 목(穆)을 차례 짓는 것이고, 〈제사에〉 작위에 따라 좌석을 정하는 것은 귀천(貴賤)을 분별하는 것이고, 〈제사의〉 일을 안배하는 것은 능력을 변별하는 것이고, 〈제사 후〉 술잔을 돌릴 때에 아랫 사람이 윗 사람에 잔을 돌리는 것은 천한 사람에게 〈은혜가〉 미치는 방법이고, 〈음복에〉 머릿색으로 앉는 것은 나이를 차례 짓는 방법이다.
7 郊社之禮 事上帝 宗廟之禮 祀乎其先 明乎郊社之禮 禘嘗之義 治國 其如示諸掌乎인저 <中庸, 中庸章句>  
교제(郊祭)와 사제(社稷)의 예는 상제(上帝)를 섬기는 것이고, 종묘의 예는 그 선조에게 제사 지내는 것이니, 〈하늘 제사인〉 교제 및 〈땅 제사인〉 사제의 예와 〈종묘 제사인〉 체제(禘祭)와 〈가을 제사인〉 상제(嘗祭)의 의미를 분명하게 안다면, 나라 다스리는 것은 아마도 손바닥 위를 보는 것과 같이 〈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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