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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 이중부정 非不 A A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대표 : 無不 A
동의 : 莫不 A ; 莫非 A ; 罔不 A ; 無不 A ; 無非 A ; 無所不 A ; 無有不 A ; 靡不 A ; 不不 A ; 不爲不 A ; 非不 A ; 絶無 A ; 絶不 A ; AB ; AB ; AB ; A 而不 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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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梨栗枾棗之果佳也로되 其香芬芳이라 果以橘柚爲珍하고 蘿蔔蔓菁諸瓜之菜多也로되 其味辛烈이라 菜以芥薑爲重하나니라 <啓蒙篇, 物篇>  
배, 밤, 감, 대추의 과실이 맛이 아름답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그 향이 향기로운 까닭에 과실은 귤과 유자를 보배로 여기고, 무, 순무와 여러 오이의 채소는 종류가 많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그 맛이 매운 까닭에 채소는 겨자와 생강을 귀중하게 여긴다.
2 自上古 不屬爲人이니이다 漢數千里爭利 則人馬罷리니 虜以全制其敝니이다 且彊弩之極矢 不能穿魯縞하고 衝風之末力 不能漂鴻毛니이다 이나 末力衰也니이다 擊之不便이니 不如和親이니이다하다 群臣議者 多附安國이라 於是上許和親이라 <原文故事成語, 形勢>  
“상고로부터 소속시켜 백성으로 삼지 않았습니다. 한나라가 수천 리 밖에서 이익을 다투면 사람과 말이 피곤할 것이니, 오랑캐는 온전한 상태로 그 피폐한 나라를 제압할 것입니다. 게다가 강력한 쇠뇌가 다한 화살은 얇은 노나라 비단도 뚫을 수 없고, 맹렬한 바람의 마지막 힘은 기러기 털도 날릴 수 없습니다. 애초에 굳세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마지막 힘이 쇠약해져서입니다. 치는 것이 이롭지 않으니, 화친하는 것만 못합니다.” 하였다. 여러 신하의 의논하는 자 중에 안국에게 보태는 자가 많았다. 이에 천자가 화친을 허락하였다.
3 窮理修身 斯學之大 明命赫然하여 罔有內外하니 德崇業廣이라야 乃復其初이어니 今豈有餘리오 <小學, 小學題辭>  
이치를 연구하고 자신을 수양하는 것은 이 학문의 큰 것이니, 밝은 명이 환하여 안팎이 있지 않으니 덕이 숭상되고 업이 넓혀져야 그 처음을 회복한다. 옛적에도 부족한 것이 아니었는데 지금에 어찌 남음이 있겠는가?
4 高也深也 兵革 堅利也 米粟 多也로되 委而去之하나니 是地利不如人和也니라 <四書독해첩경, 孟子>  
성이 높지 않은 것이 아니고 못이 깊지 않은 것이 아니고 병기와 갑옷이 견고하고 예리하지 않은 것이 아니고 양식이 적은 것이 아니지만 버리고서 성을 떠나니, 이것이 지리가 인화(人和)만 못한 것이다.
5 高也深也 兵革 堅利也 米粟 多也로되 委而去之하나니 是地利不如人和也니라 <孟子, 公孫丑下>  
성이 높지 않은 것이 아니고 못이 깊지 않은 것이 아니고 병기와 갑옷이 견고하고 예리하지 않은 것이 아니고 양식이 적은 것이 아니지만 버리고서 성을 떠나니, 이것이 지리가 인화(人和)만 못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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