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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 최상 AB B보다 A한 것은 없다 ; B가 가장 A하다
대표 : 莫 A 於 B
동의 : A ; AB ; A ; AB ; AB ; A ; AB ;
6 개의 글에 글자가 검색되었습니다.
1 이며 君子 愼其獨也니라 <漢文독해기본패턴, 문장 유형별 패턴 1>  
숨겨진 것보다 드러나는 것이 없으며, 작은 것보다 나타나는 것이 없다. 그러므로 군자는 그 홀로 〈아는 곳을〉 삼간다.
2 讀書章 第四: 學者常存此心하여 不被事物所勝이요 而必須窮理明善然後 當行之道 曉然在前하여 可以進步 入道莫先於窮理하고 窮理讀書하니 以聖賢用心之迹 及善惡之可效可戒者 皆在於書故也니라 <[新編]擊蒙要訣, 擊蒙要訣>  
다섯째, 독서에 대한 글: 배우는 사람은 항상 이 마음을 보존하여 사물이 나를 이기는 상황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반드시 이치를 궁구하여 선을 밝힌 뒤에, 마땅히 행해야 할 길이 분명하게 앞에 있어서 진보할 수 있다. 그러므로 도에 들어가는 것은 이치를 궁구하는 것보다 먼저할 것이 없고, 이치를 궁구하는 것은 책을 읽는 것보다 먼저할 것이 없으니, 성현께서 마음을 쓰신 자취와 선과 악 가운데 본받을 만하고 경계할 만한 것이 모두 책에 있기 때문이다.
3 이며 君子 愼其獨也니라 <四書독해첩경, 中庸>  
어두운 곳[隱]보다 드러나는 곳은 없으며, 작은 일[微]보다 나타나는 것이 없다. 그러므로 군자는 자기가 홀로 〈아는 곳을〉 삼간다.
4 不得已而之景丑氏하여 宿焉이러시니 景子曰 內則父子 外則君臣 人之大倫也 父子 主恩하고 君臣 主敬하니 丑見王之敬子也 未見所以敬王也니이다 曰 惡 是何言也 齊人 無以仁義與王言者 豈以仁義爲不美也리오 其心曰 是何足與言仁義也云爾 則不敬 하니 非堯舜之道어든 不敢以陳於王前하노니 齊人 莫如我敬王也니라 <孟子, 公孫丑下>  
〈맹자는〉 부득이하게 경추 씨(景丑氏)에게 가서 그 집에서 묵었는데, 경자(景子)가 말하였다. “안에서는 부자(父子)의 관계, 밖에서는 군신(君臣)의 관계가 사람의 큰 윤리입니다. 부자 사이에는 은혜를 위주로 하고 군신 사이에는 공경을 위주로 합니다. 저(경추)는 왕이 그대를 공경하는 것은 보았고 〈그대가〉 왕을 공경하는 것은 보지 못했습니다.” 〈맹자가〉 말하였다. “아! 이게 무슨 말입니까? 제나라 사람 중에 인의(仁義)를 왕과 말하는 자가 없는 것이 어찌 인의를 아름답지 않다고 여겨서겠습니까? 그들의 마음에 생각하기를 ‘이 어찌 함께 인과 의를 말할 수 있겠는가?’ 라고 해서일 뿐이니 그렇다면 〈왕을〉 공경하지 않는 것이 이보다 큰 것이 없습니다. 저(맹자)는 요순(堯舜)의 도가 아니면 감히 그것을 왕 앞에서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제나라 사람 중에 나처럼 왕을 공경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5 孝子之至 尊親이요 尊親之至 以天下養이니 爲天子父하니 尊之至也 以天下養하시니 養之至也 詩曰 永言孝思 孝思維則이라하니 此之謂也니라 <孟子, 萬章上>  
효자의 일 가운데 지극한 것은 어버이를 높이는 것보다 큰 것이 없고, 부모를 높이는 것가운데 지극한 것은 천하로써 〈어버이를〉 봉양하는 것보다 큰 것이 없으니, 〈고수는〉 천자의 부모가 되었으니 〈순임금〉의 높임이 지극하였고, 〈순임금은〉 천하로써 봉양하셨으니 〈고수를〉 봉양함이 지극하셨다. 시경에 말하길, ‘오래도록 (생략)효도하려 생각하니, 효도하려는 생각이 법칙이 된다.’고 하였으니 이것을 말한 것이라네.
6 이며 君子 愼其獨也니라 <中庸, 中庸章句>  
어두운 곳[隱]보다 드러나는 곳은 없으며, 작은 일[微]보다 나타나는 것이 없다. 그러므로 군자는 자기가 홀로 〈아는 곳을〉 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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