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所以 > 원인/도구 所以 AB A한 것(까닭/방법/도구)은 B (때문)이다
대표 : 所以 A
동의 : 亡以 A ; 無所 A ; 無以 A ; 未有以 A ; 非有以 A ; 所由 A ; 所以 A ; 所以 A ; A 故也 ; A 故也 ; 有以 A ; A ; A 故也 ; A ; A 者也 ; A 之所 B ; A 之所以 B ; A 之所以 B 者也 ; A 者則以 B ; A 之所 B ; A 之所以 B ; A 所以 B ; A 所以 B ; A 所以 B 之法 ; A 所以 B 之術 ; AB ; A 者 所以 B ; A 者 所以 B ; AB 故也 ; AB ; AB 之所 C ; AB 之所以 C ; A 者緣 B 故也 ; AB 也 以 C ; ABC ; A 之所 BC ; A 之所以 B ; A 之所以 B 者 以 C ; A 之所以 B 者 以 C ; A 之所以 BC ; A 者 爲 B ; A 者 以 B ; 所以 AB ; 所以 A 者 爲 B ; 所以 A 者 以 B ; 所以 A 者 以 B ; 所以 AB ; 所以 AB ; A 者 以 B ; A 之所以 BC ;
以는 A한/할 것으로 所以(까닭/원인/도구/방법)의 생략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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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使人先發書한대 季布果大怒하여 待曹邱 曹邱至하여 卽揖季布曰 楚人諺曰 得黃金百斤 不如得季布一諾이라하니 足下何以得此聲於梁楚間哉 且僕楚人이요 足下亦楚人也 僕游揚足下之名於天下 顧不重邪 何足下距僕之深也리오하니 季布迺大說하여 引入留數月하고 爲上客하고 厚送之 季布名益聞 曹邱揚之 <原文故事成語, 信義>  
2 天下之達道五 所以行之者三이니 曰君臣也 父子也 夫婦也 昆弟也 朋友之交也五者 天下之達道也 知仁勇三者 天下之達德也 行之니이다 <四書독해첩경, 中庸>  
천하의 통용되는 도가 다섯에 이를 행하는 것은 셋이니, 이른바 군신, 부자, 부부, 형제, 친구의 사귐의 다섯 가지는 천하의 공통된 도이고, 지(知), 인(仁), 용(勇) 세 가지는 천하의 공통된 덕(德)이니, 이들을 행하게 하는 것은 〈성(誠)〉 하나입니다.
3 天下之達道五 所以行之者三이니 曰君臣也 父子也 夫婦也 昆弟也 朋友之交也五者 天下之達道也 知仁勇三者 天下之達德也 行之니이다 <中庸, 中庸章句>  
천하의 통용되는 도가 다섯에 이를 행하는 것은 셋이니, 이른바 군신, 부자, 부부, 형제, 친구의 사귐의 다섯 가지는 천하의 공통된 도이고, 지(知), 인(仁), 용(勇) 세 가지는 천하의 공통된 덕(德)이니, 이들을 행하게 하는 것은 〈성(誠)〉 하나입니다.
4 凡爲天下國家 有九經하니 行之니라 <中庸, 中庸章句>  
무릇 천하와 국가를 다스림에 아홉가지 법이 있으니, 이를 행하는 것은 〈성(誠)〉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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