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所以 > 원인/도구 亡以 A A할 것이 없다 ; A할 수 없다 ; A한 점이 없다
대표 : 所以 A
동의 : 亡以 A ; 無所 A ; 無以 A ; 未有以 A ; 非有以 A ; 所由 A ; 所以 A ; 所以 A ; A 故也 ; A 故也 ; 有以 A ; A ; A 故也 ; A ; A 者也 ; A 之所 B ; A 之所以 B ; A 之所以 B 者也 ; A 者則以 B ; A 之所 B ; A 之所以 B ; A 所以 B ; A 所以 B ; A 所以 B 之法 ; A 所以 B 之術 ; AB ; A 者 所以 B ; A 者 所以 B ; AB 故也 ; AB ; AB 之所 C ; AB 之所以 C ; A 者緣 B 故也 ; AB 也 以 C ; ABC ; A 之所 BC ; A 之所以 B ; A 之所以 B 者 以 C ; A 之所以 B 者 以 C ; A 之所以 BC ; A 者 爲 B ; A 者 以 B ; 所以 AB ; 所以 A 者 爲 B ; 所以 A 者 以 B ; 所以 A 者 以 B ; 所以 AB ; 所以 AB ; A 者 以 B ; A 之所以 BC ;
以는 A한/할 것으로 所以(까닭/원인/도구/방법)의 생략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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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夫天子 以四海爲家하니 非壯麗 重威 <漢文독해기본패턴, 공통 기본 패턴>  
무룻 천자는 사해(四海)를 집으로 삼으니, 웅장하고 화려하지 않으면 위엄을 중후하게 할 수 없다.
2 河曲智叟笑而止之曰 甚矣로다 汝之不惠 以殘年餘力으론 曾不能毁山之一毛한대 其如土石何오하니 北山愚公長息曰 汝心之固하여 固不可徹하니 曾不若孀妻弱子 雖我之死라도 有子存焉이라 子又生孫하고 孫又生子 子又有子하고 子又有孫이라 子子孫孫無窮匱也 而山不加增하니 何苦而不平이리오하다 河曲智叟이라 <原文故事成語, 努力>  
하곡의 지수가 웃으며 그들을 만류하여 말하길, “심하구나! 그대들의 슬기롭지 못한 것이. 남은 목숨과 남은 힘으로는 일찍이 산의 한 털끝도 허물 수가 없는데, 그 흙과 돌을 어찌하려 하오?” 하였는데, 북산의 우공이 한숨을 쉬며 말하길, “그대의 생각이 고루하여 진실로 통할 수 없으니, 일찍이 과부의 어린아이만 못하오. 비록 내가 죽더라도 살아 있는 자식이 있소. 자식은 또 손자를 낳고 손자는 또 아들을 낳소. 자식은 또 자식이 있고 자식은 또 손자가 있소. 자자손손 끝이 없지만 산은 더 늘지 않으니, 어찌 괴로워하면서 평평하게 하지 못하겠는가?” 하였다. 하곡의 지수는 대답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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