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所以 > 원인/도구 有以 A A할 것이 있다 ; A할 수 있다 ; A한 점이 있다
대표 : 所以 A
동의 : 亡以 A ; 無所 A ; 無以 A ; 未有以 A ; 非有以 A ; 所由 A ; 所以 A ; 所以 A ; A 故也 ; A 故也 ; 有以 A ; A ; A 故也 ; A ; A 者也 ; A 之所 B ; A 之所以 B ; A 之所以 B 者也 ; A 者則以 B ; A 之所 B ; A 之所以 B ; A 所以 B ; A 所以 B ; A 所以 B 之法 ; A 所以 B 之術 ; AB ; A 者 所以 B ; A 者 所以 B ; AB 故也 ; AB ; AB 之所 C ; AB 之所以 C ; A 者緣 B 故也 ; AB 也 以 C ; ABC ; A 之所 BC ; A 之所以 B ; A 之所以 B 者 以 C ; A 之所以 B 者 以 C ; A 之所以 BC ; A 者 爲 B ; A 者 以 B ; 所以 AB ; 所以 A 者 爲 B ; 所以 A 者 以 B ; 所以 A 者 以 B ; 所以 AB ; 所以 AB ; A 者 以 B ; A 之所以 BC ;
以는 A한/할 것으로 所以(까닭/원인/도구/방법)의 생략형이다.
14 개의 글에 글자가 검색되었습니다.
1 孟子對曰 殺人以梃與刃 異乎잇가 曰 無以異也니이다 以刃與政 異乎잇가 曰 無以異也니이다 <漢文독해기본패턴, 공통 기본 패턴>  
맹자가 대답하였다. “사람을 죽임에 몽둥이와 칼날을 쓰는 일이 다를 것이 있습니까?” 〈왕이〉 말하였다. “다를 것이 없습니다.” 〈맹자가 물었다.〉 “칼날과 정치를 쓰는 일이 다를 것이 있습니까?” 〈왕이〉 말하였다. “다를 것이 없습니다.”
2 今之童學 略識諸般名義界限하여 終有所歸宿者 必於此書而得之리니 其功 豈不大哉 竊聞今上殿下每臨筵 喜說此書라하니 睿學之明識此矣시리라 <童蒙先習, 跋文>  
지금의 어린 학생들이 대략 여러가지 이름과 뜻의 경계(갈래)를 알아서 마침내 귀결할 바가 있는 것은 귀결점을 반드시 이 책을 통해서 얻을 것이니, 그 효과가 어찌 크지 않겠는가? 가만히 들으니, 금상 전하께서 매번 경연에 참석하여 이 책에 대해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 하니, 명철한 전하의 학식이 반드시 이 책에 대해 아는 것이 있어서일 것이다.
3 革舊習章 第二: 人雖有志於學이나 而不能勇往直前하여 以有所成就者 舊習 沮敗之也 舊習之目 條列如左하노니 若非勵志痛絶이면 則終無爲學之地矣리라 <[新編]擊蒙要訣, 擊蒙要訣>  
둘째. 구습을 고치는 것에 대한 글: 사람이 비록 배움에 뜻이 있는데도 용감하게 나아가고 곧게 전진하여 성취하는 바가 있을 수 없는 것은 구습이 성취를 좌절시킨 까닭[所以]이 있다. 구습의 항목을 왼쪽과 같이 조목별로 열거하니 만약 마음을 다하여 〈구습을〉 철저하게 끊어내지 않는다면 끝내 학문을 하는 바탕이 없을 것이다.
4 王曰 叟不遠千里而來하시니 亦將利吾國乎잇가 <四書독해첩경, 孟子>  
왕이 말하였다. “노인장께서 천 리를 멀다 하지 않고 오셨으니, 또한 장차 내 나라를 이롭게 할 방법이 있겠습니까?”
5 孟子對曰 殺人以梃與刃 異乎잇가 曰 無以異也니이다 <四書독해첩경, 孟子>  
맹자가 대답하여 말하였다. “사람을 죽임에 몽둥이와 칼날을 씀이 다른 것이 있습니까?” 〈왕이〉 말하였다. “다른 것이 없습니다.”
6 以刃與政 異乎잇가 曰 無以異也니이다 <四書독해첩경, 孟子>  
〈맹자가 물었다.〉 “칼날과 정치를 씀이 다른 것이 있습니까?” 〈왕이〉 말하였다. “다른 점이 없습니다.”
7 大學之書 古之大學 所以敎人之法也 蓋自天降生民으로 則旣莫不與之以仁義禮智之性矣언마는이나 其氣質之稟 或不能齊 是以 不能皆知其性之所有而全之也 <大學章句, 大學章句序>  
《대학》이라는 책은 옛날의 태학(太學)에서 사람을 가르치던 방법에 관한 것[책]이었다. 대개 하늘이 사람을 내릴 때부터 곧 이미 그들에게 인의예지(仁義禮智)의 성품을 부여하지 않음이 없었다. 그러나 그 부여받은 기질이 항상 고를 수 없다. 이 때문에 모두가 제 본성이 〈본래부터〉 가진 바(인의예지)를 알아서 그 본성을 온전하게 할 방법이 있을 수 없었다.
8 於是 獨取先王之法하여 誦而傳之하여 而詔後世하시니 若曲禮少儀內則弟子職諸篇 固小學之支流餘裔 而此篇者 則因小學之成功하여 以著大學之明法하니極其規模之大하고 而內盡其節目之詳者也 <大學章句, 大學章句序>  
이에 다만 선왕(先王)의 법을 취하여, 그 법을 암송해서 전(傳)하여 후세(後世)에 일러주었으니, 〈《예기(禮記)》의〉 〈곡례〉·〈소의〉·〈내칙〉과 〈《관자(管子)》의〉 〈제자직〉 같은 여러 편은 진실로 소학의 지류(支流)이자 말류(末流)이고, 이편(〈대학(大學)〉)은 곧 소학(학교)에서 이룬 공을 이어받아서 태학의 밝은 법을 드러낸 것이니, 밖으로는 그 규모(規模)의 성대함을 지극히 한 것(삼강령)이 있고 안으로는 그 절목(節目)의 상세함을 다한 것(팔조목)이 있다.
9 天運 循環하여 無往不復일새 宋德 隆盛하여 治敎休明하시니 於是 河南程氏兩夫子出하사接乎孟氏之傳이라 實始尊信此篇而表章之하시고 旣又爲之次其簡編하여 發其歸趣하시니 <大學章句, 大學章句序>  
하늘의 운수가 순환하여 가서 돌아오지 않음이 없으니, 송나라의 덕이 융성하여 다스림과 교화가 아름답고 밝아졌다. 이에 하남 정씨 〈정호(程顥;明道)와 정이(程頤;伊川)〉 두 부자께서 나와서 맹씨에게서 전해져 온 〈가르침〉에 접할 수 있었으니, 진실로 처음으로 이 편(《대학》)을 높이고 믿어서 그것을 〈세상에〉 알렸고, 이미 또 이를 위하여 그 책을 순서를 바로잡아 그 귀착되는 의미를 드러내었으니,
10 王曰 叟不遠千里而來하시니 亦將利吾國乎잇가 <孟子, 梁惠王上>  
왕이 말하였다. “노인장께서 천 리를 멀다 하지 않고 오셨으니, 또한 장차 내 나라를 이롭게 할 방법이 있겠습니까?”
11 孟子對曰 殺人以梃與刃 異乎잇가 曰 無以異也니이다 <孟子, 梁惠王上>  
맹자가 대답하여 말하였다. “사람을 죽임에 몽둥이와 칼날을 씀이 다른 것이 있습니까?” 〈왕이〉 말하였다. “다른 것이 없습니다.”
12 以刃與政 異乎잇가 曰 無以異也니이다 <孟子, 梁惠王上>  
〈맹자가 물었다.〉 “칼날과 정치를 씀이 다른 것이 있습니까?” 〈왕이〉 말하였다. “다른 점이 없습니다.”
13 夫堯舜禹 天下之大聖也 以天下相傳 天下之大事也 以天下之大聖으로 行天下之大事하되 而其授受之際 丁寧告戒 不過如此하니 則天下之理 豈加於此哉리오 <中庸章句, 中庸章句序>  
저 요(堯)임금·순(舜)임금·우(禹)임금은 천하의 위대한 성인(聖人)이고, 천하를 서로 전하는 것은 천하의 중대한 일이다. 천하의 위대한 성인으로서 천하의 중대한 일을 행하되, 그 주고 받을 때에 간절하게[丁寧] 타일러 훈계한 것[告戒]이 이 같은 것에 지나지 않았으니, 곧 천하의 이치가 어찌 여기에 더할 것이 있겠는가?
14 春夜宴桃李園序 李白: 夫天地者 萬物之逆旅 光陰者 百代之過客이라 而浮生若夢하니 爲歡幾何 古人秉燭夜遊로다 況陽春召我以煙景하고 大塊假我以文章이라 <文學독해첩경, 序跋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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