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所以 > 원인/도구 A 之所以 BC A가 B한 것/까닭/방법은 C이다
대표 : 所以 A
동의 : 亡以 A ; 無所 A ; 無以 A ; 未有以 A ; 非有以 A ; 所由 A ; 所以 A ; 所以 A ; A 故也 ; A 故也 ; 有以 A ; A ; A 故也 ; A ; A 者也 ; A 之所 B ; A 之所以 B ; A 之所以 B 者也 ; A 者則以 B ; A 之所 B ; A 之所以 B ; A 所以 B ; A 所以 B ; A 所以 B 之法 ; A 所以 B 之術 ; AB ; A 者 所以 B ; A 者 所以 B ; AB 故也 ; AB ; AB 之所 C ; AB 之所以 C ; A 者緣 B 故也 ; AB 也 以 C ; ABC ; A 之所 BC ; A 之所以 B ; A 之所以 B 者 以 C ; A 之所以 B 者 以 C ; A 之所以 BC ; A 者 爲 B ; A 者 以 B ; 所以 AB ; 所以 A 者 爲 B ; 所以 A 者 以 B ; 所以 A 者 以 B ; 所以 AB ; 所以 AB ; A 者 以 B ; A 之所以 BC ;
以는 A한/할 것으로 所以(까닭/원인/도구/방법)의 생략형이다.
3 개의 글에 글자가 검색되었습니다.
1 及彌子色衰愛弛하여 得罪於君이라 君曰 是固하라 嘗矯駕吾車하고 又嘗啗我以餘桃라하다 故彌子之行 未變於初也 而以前見賢하고 而後獲罪 愛憎之變 故有愛於主 則智當하여 而加親하고 有憎於主 則智不當하여 見罪而加疏 故諫說談論之士 不可不察愛憎之主而後說焉이라 <原文故事成語, 處世>  
미자하의 용모가 시들어 사랑이 식게 되자, 영공에게 죄를 얻었는데, 영공이 말하길, “이 자를 가둬라. 일찍이 사칭하여 내 수레를 탔고, 또 일찍이 나에게 남긴 복숭아를 먹였다.” 하였다. 항상 미자의 행동은 처음과 바뀌지 않았다. 그런데, 전날의 어질다 여겨진 것으로 뒤에 죄를 얻은 것은 사랑과 미움이 변해서이다. 그러므로, 임금에게 사랑이 있으면, 지혜를 낼 때마다 군주의 마음에 맞아서 친밀함이 더해지고, 임금에게 미움받는 일이 있으면 지혜를 낼 때마다 마음에 맞지 않아서 죄를 입고 소원함이 더해진다. 그러므로, 간언하고 유세하며 담론하는 선비는 사랑하기도 미워하기도 하는 군주를 살핀 뒤에야 말하지 않아서는 안 된다.
2 說曰 詩云 他人有心 予忖度之라하니 夫子之謂也로소이다 夫我乃行之하고 反而求之호되 不得吾心이러니 夫子言之하시니 於我心 有戚戚焉하여이다 此心合於王잇고 <四書독해첩경, 孟子>  
왕이 기뻐하며 말하였다. “《시경》 〈교언(巧言)〉에 이르길, ‘다른 사람이 가진 마음을 내가 그것을 헤아린다’ 하니, 선생님을 이르는 것이군요. 무릇 내가 이미 그 일을 행하고서 돌이켜서 이유를 찾아보니 내 마음을 얻을 수 없더니, 선생이 그것을 말하시니 내 마음에 다가오는 것이 있습니다. 이 마음이 왕도에 부합되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3 說曰 詩云 他人有心 予忖度之라하니 夫子之謂也로소이다 夫我乃行之하고 反而求之호되 不得吾心이러니 夫子言之하시니 於我心 有戚戚焉하여이다 此心合於王잇고 <孟子, 梁惠王上>  
왕이 기뻐하며 말하였다. “《시경》 〈교언(巧言)〉에 이르길, ‘다른 사람이 가진 마음을 내가 그것을 헤아린다’ 하니, 선생님을 이르는 것이군요. 무릇 내가 이미 그 일을 행하고서 돌이켜서 이유를 찾아보니 내 마음을 얻을 수 없더니, 선생이 그것을 말하시니 내 마음에 다가오는 것이 있습니다. 이 마음이 왕도에 부합되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Copyright @ (사)전통문화연구회 고전교육연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