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所以 > 원인/도구 AB 之所以 C A는 B가 C한 것(이다)
대표 : 所以 A
동의 : 亡以 A ; 無所 A ; 無以 A ; 未有以 A ; 非有以 A ; 所由 A ; 所以 A ; 所以 A ; A 故也 ; A 故也 ; 有以 A ; A ; A 故也 ; A ; A 者也 ; A 之所 B ; A 之所以 B ; A 之所以 B 者也 ; A 者則以 B ; A 之所 B ; A 之所以 B ; A 所以 B ; A 所以 B ; A 所以 B 之法 ; A 所以 B 之術 ; AB ; A 者 所以 B ; A 者 所以 B ; AB 故也 ; AB ; AB 之所 C ; AB 之所以 C ; A 者緣 B 故也 ; AB 也 以 C ; ABC ; A 之所 BC ; A 之所以 B ; A 之所以 B 者 以 C ; A 之所以 B 者 以 C ; A 之所以 BC ; A 者 爲 B ; A 者 以 B ; 所以 AB ; 所以 A 者 爲 B ; 所以 A 者 以 B ; 所以 A 者 以 B ; 所以 AB ; 所以 AB ; A 者 以 B ; A 之所以 BC ;
以는 A한/할 것으로 所以(까닭/원인/도구/방법)의 생략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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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允執厥中授舜 <漢文독해기본패턴, 공통 기본 패턴>  
‘진실로 그 중을 잡아라.’라고 한 것은 요임금이 순임금에게 전해준 것이다.
2 此五 君子니라 <孟子, 盡心上>  
이 다섯 가지는 군자가 가르치는 방법[所以]이다.”
3 其見於經 則允執厥中授舜 人心惟危 道心惟微 惟精惟一 允執厥中授禹 堯之一言 至矣盡矣어늘 而舜 復益之以三言者 則所以明夫堯之一言 必如是而後 可庶幾也 <中庸章句, 中庸章句序>  
그 경전(《서경》)에 나타난 것으로, “진실로 그 중(中)의 〈도를〉 지켜라.” 한 것은 요(堯)임금이 순(舜)임금에게 전해 준 것이고, “인심은 위태롭고, 도심은 은미(隱微)하니, 오직 정밀히 〈살피고〉 오직 한결같이 〈지켜야〉 진실로 그 중의 〈도를〉 지킬 수 있다.” 한 것은 순임금이 우임금에게 전해 준 것이다. 요임금의 한마디 말[允執厥中]이 〈이미〉 지극하고 〈할 말을〉 다했음에도, 순임금이 다시 거기에 세 마디 말[人心惟危 道心惟微 惟精惟一]을 더한 것은 곧 저 요임금의 한마디 말이 반드시 순의 말처럼 한 뒤에야 〈행해지길〉 바랄만 함을 밝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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