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개의 글에 글자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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顔淵季路侍러니 子曰 盍各言爾志오 <漢文독해기본패턴, 문장유형별패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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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연과 자로[季路]가 〈공자를〉 모시는데, 공자가 말하였다. “어찌 각자 너희 뜻을 말하지 않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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彼所啜이 不濟我渴하고 彼所噉이 不救我餒니 盍努力自飮自食고 <[新編]明心寶鑑, 韓國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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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이 마시는 것이 나의 갈증을 풀어주지 못하며, 저 사람이 먹는 것이 나의 굶주림을 구해주지 못한다. 어찌 스스로 마시며 스스로 먹으려고 노력하지 않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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劉曰 理無失金於人之鼎內하니 果天賜也라 盍取之닛고 <明心寶鑑, 廉義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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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씨가 말하였다. “이치상 돈을 남의 솥 안에 잃을 리가 없으니, 참으로 하늘이 준 것입니다. 어찌 돈을 취하지 않습니까?” |
4 |
顔淵季路侍러니 子曰 盍各言爾志오 <四書독해첩경, 論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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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연(顔淵)과 자로(子路)가 〈공자를〉 모시는데, 공자가 말하였다. “어찌 각자 너희 뜻을 말하지 않는가?” |
5 |
顔淵季路侍러니 子曰 盍各言爾志오 <論語, 公冶長第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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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연(顔淵)과 자로(子路)가 〈공자를〉 모시는데, 공자가 말하였다. “어찌 각자 너희 뜻을 말하지 않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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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日에 王이 謂時子曰 我欲中國而授孟子室하고 養弟子以萬鍾하여 使諸大夫國人으로 皆有所矜式하노니 子盍爲我言之오 <孟子, 公孫丑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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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날에 왕이 시자(時子)에게 일러 말하였다. “내가 도성(都城)에 맹자에게 집을 내려주고 만 종의 〈녹(祿)〉으로 제자들을 길러 여러 대부와 나라 사람들로 하여금 모두 공경하고 본받을 사람이 있게 하려고 하니, 그대는 어찌 나를 대신하여 그 일을 말하지 않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