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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爲 > 확장 AB A해서 B하다 ; A라 여겨서 B하다
대표 : 以 A 爲 B
동의 : AB ; AB ; A B ; 以爲 A ; AB ; AB ; A 以爲 B ; A 以爲 B ; AB ; AB ; 以爲 AB ;
5 개의 글에 글자가 검색되었습니다.
1 漢昭烈 將終 勅後主曰 勿善小不爲하고惡小爲之하라 <漢文독해기본패턴, 문장 유형별 패턴 1>  
한나라 소열제가 죽으려 할 적에 후주 〈유선에게〉 칙서를 내려 말하였다. “선이 작다 여겨겨서 안해서는 안되며, 악이 작다 여겨서 악을 해서는 안된다.”
2 今其全書 雖不可見이나 而雜出於傳記者亦多언마는 讀者往往古今異宜 莫之行하나니 殊不知其無古今之異者 固未始不可行也니라 <小學, 小學書題>  
지금 그 온전한 책을 비록 볼 수 없으나, 기록에서 섞여 나온 것이 또한 많은데도, 읽는 자가 종종 단지 ‘예와 지금의 마땅한 일이 다르다.’고 여기고서 그것을 실행하지 않으니, 그 예나 지금의 다름이 없는 것이 본디 처음부터 행할 수 없는 것이 아님을 전혀 알지 못해서이다.
3 就見孟子曰 前日 願見而不可得이라가 得侍하여는 同朝甚喜러니 今又棄寡人而歸하시니 不識케이다繼此得見乎잇가 對曰 不敢請耳언정 固所願也니이다 <孟子, 公孫丑下>  
왕이 맹자에게 나아가 만나 말하였다. “전날에 만나길 원해도 <기회를> 얻을 수 없다가, 모실 기회를 얻어서는 조정에 함께하는 자들이 매우 기뻤습니다. 지금 또 과인을 버리고 돌아가니 알지 못하겠으나, 이번을 이어서 만날 기회를 얻을수 있습니까?” <맹자가> 대답하여 말하였다. “감히 청하지 못할 뿐이지 진실로 바라는 바입니다.”
4 就見孟子曰 前日 願見而不可得이라가 得侍하여는 同朝甚喜러니 今又棄寡人而歸하시니 不識케이다繼此得見乎잇가 對曰 不敢請耳언정 固所願也니이다 <孟子, 公孫丑下>  
왕이 맹자를 찾아가 말하였다. “전날에 만나길 원해도 할 수 없다가, 모실 수 있어서 조정에 함께하는 자들이 매우 기뻤습니다. 이제 또 과인을 버리고 돌아가니 알지 못하겠으나, 이번을 이어서 만날 기회를 얻을수 있습니까?” 〈맹자가〉 대답하여 말하였다. “감히 청하지 못할 뿐이지 진실로 바라는 바입니다.”
5 太公曰 勿貴己賤人하고自大蔑小하고恃勇輕敵이니라 <原本明心寶鑑, 正己篇第五 >  
태공(太公)이 말하였다. “자신을 귀하게 여기고서 다른 사람을 천하게 여기지[賤視] 말고, 스스로 크게 여기고서 못난 사람을 업신여기지[蔑視] 말며, 〈자신의〉 용맹을 믿고서 적을 얕보지[輕視]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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