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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 > 도치 AB A하구나! B여
대표 : A 哉 B
동의 : A 矣哉 B ; AB ; AB ; AB ; AB ; AB ; AB ; AB ; AB ; AB ; AB ;
‘B가 A하다’의 감탄의 서술어가 주어 앞으로 도치된 패턴이다.
9 개의 글에 글자가 검색되었습니다.
1 巧言令色이니라 <漢文독해기본패턴, 문장 유형별 패턴 2>  
말을 교묘하게 하고 얼굴 빛을 좋게 하는 자는, 드물구나! 어진 사람이.
2 河曲智叟笑而止之曰 甚로다 汝之不惠 以殘年餘力으론 曾不能毁山之一毛한대 其如土石何오하니 北山愚公長息曰 汝心之固하여 固不可徹하니 曾不若孀妻弱子 雖我之死라도 有子存焉이라 子又生孫하고 孫又生子 子又有子하고 子又有孫이라 子子孫孫無窮匱也 而山不加增하니 何苦而不平이리오하다 河曲智叟亡以應이라 <原文故事成語, 努力>  
남은 목숨과 남은 힘으로는 일찌기 산의 한 터럭도허물 수가 없는데, 그 흙과 돌을 어찌 하려는가?
3 助長: 宋人 有閔其苗之不長而揠之者러니 芒芒然歸하여 謂其人曰 今日로라 予助苗長矣로라하여늘 其子趨而往視之하니 苗則槁矣러라 天下之不助苗長者寡矣 以爲無益而舍之者 不耘苗者也 助之長者 揠苗者也 非徒無益이라 而又害之니라 <原文故事成語, 愚鈍>  
4 子曰 巧言令色이니라 <論語, 學而第一>  
공자가 말하였다. “말을 잘하고 얼굴빛을 곱게 하는 사람은 드물구나어진 사람이여!”
5 子曰 巧言令色이니라 <論語, 學而第一>  
공자가 말하였다. “말을 교묘하게 잘하고 얼굴빛을 곱게 짓는 사람은, 적구나! 인(仁)한 사람이.”
6 子曰 甚矣 吾衰也 吾不復夢見周公이로다 <論語, 述而第七>  
공자가 말하였다. “심하구나. 나의 노쇠함이여! 오래되었구나. 내가 다시 꿈에서 주공을 보지 못하였다.”
7 子曰 巧言令色이니라 <論語, 陽貨第十七>  
공자가 말하였다. “말을 교묘하게 잘하고 얼굴빛을 곱게 짓는 사람은 적구나! 인(仁)한 사람이.”
8 孟子曰 子過로다 禹之治水 水之道也니라 <孟子, 告子下>  
맹자가 말하였다. “그대가 잘못하였오. 우(禹)임금이 물을 다스린 것은 물의 도를 〈따랐〉소.
9 論屈原 長野豐山 : 甚 媢嫉之於人也 豈唯女子有之리오 丈夫亦有之 <文學독해첩경, 論辨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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