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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所以 > 원인/도구 | A 者緣 B 故也 | A한 까닭은 B 때문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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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所以 A
동의 : 亡以 A ; 無所 A ; 無以 A ; 未有以 A ; 非有以 A ; 所由 A ; 所以 A ; 所以 A 者 ; 緣 A 故也 ; 由 A 故也 ; 有以 A ; 以 A ; 以 A 故也 ; 以 A 者 ; 以 A 者也 ; A 之所 B ; A 之所以 B 也 ; A 之所以 B 者也 ; 以 A 者則以 B ; A 之所 B ; A 之所以 B ; A 所以 B ; A 所以 B 也 ; A 所以 B 之法 ; A 所以 B 之術 ; A 以 B 也 ; A 者 所以 B ; A 者 所以 B 也 ; A 者 B 故也 ; A 者 B 也 ; A 者 B 之所 C 也 ; A 者 B 之所以 C 也 ; A 者緣 B 故也 ; A 之 B 也 以 C ; A 之 B 以 C 也 ; A 之所 B 者 C 也 ; A 之所以 B 者 ; A 之所以 B 者 以 C ; A 之所以 B 者 以 C 也 ; A 之所以 B 者 C 也 ; 所 A 者 爲 B 也 ; 所 A 者 以 B 也 ; 所以 A 以 B ; 所以 A 者 爲 B 也 ; 所以 A 者 以 B ; 所以 A 者 以 B 也 ; 所以 A 者 B ; 所以 A 者 B 也 ; 以 A 者 以 B 也 ; A 之所以 B 者 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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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以는 A한/할 것으로 所以(까닭/원인/도구/방법)의 생략형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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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兄弟는 同受父母遺體하여 與我如一身하니 視之를 當無彼我之間하여 飮食衣服有無를 皆當共之니라 設使兄飢而弟飽하고 弟寒而兄溫이면 則是一身之中에 肢體或病或健也니 身心이 豈得偏安乎아 今人이 兄弟不相愛者는 皆緣不愛父母故也라 若有愛父母之心이면 則豈可不愛父母之子乎아 兄弟 若有不善之行이면 則當積誠忠諫하여 漸喩以理하여 期於感悟요 不可遽加 厲色拂言하여 以失其和也니라 <[新編]擊蒙要訣, 擊蒙要訣> | |
| 형제는 부모가 남겨준 몸을 함께 받았으니, 나와 한 몸과 같다. 형제를 볼 때 마땅히 서로의 구분이 없게 하여, 음식과 의복의 가진 것을 모두 마땅히 함께해야 한다. 만약 형은 굶는데 동생은 배불리 먹고, 동생은 추운데 형은 따뜻하다면, 이는 한 몸의 안에서 몸의 어느 부분은 병들고 어느 부분은 건강한 것이니, 몸과 마음이 어찌 한쪽만 편안할 수 있겠는가? 지금 사람들이 형제를 서로 사랑하지 않는 것은 모두 부모를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부모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어찌 같은 부모의 자식을 사랑하지 아니 할 수 있겠는가? 형제가 만약 좋지 않은 행실이 있다면, 마땅히 정성을 계속하여 충심으로 간하여, 마땅히 점차 이치로서 깨우쳐서 〈형제가〉 감동 되어 깨우치기를 기약해야 하고, 갑자기 노여운 얼굴과 거슬리는 말을 건네서 형제간의 화목을 잃어서는 안 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