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所以 > 원인/도구 A 者則以 B A한 것은 B 때문이다
대표 : 所以 A
동의 : 亡以 A ; 無所 A ; 無以 A ; 未有以 A ; 非有以 A ; 所由 A ; 所以 A ; 所以 A ; A 故也 ; A 故也 ; 有以 A ; A ; A 故也 ; A ; A 者也 ; A 之所 B ; A 之所以 B ; A 之所以 B 者也 ; A 者則以 B ; A 之所 B ; A 之所以 B ; A 所以 B ; A 所以 B ; A 所以 B 之法 ; A 所以 B 之術 ; AB ; A 者 所以 B ; A 者 所以 B ; AB 故也 ; AB ; AB 之所 C ; AB 之所以 C ; A 者緣 B 故也 ; AB 也 以 C ; ABC ; A 之所 BC ; A 之所以 B ; A 之所以 B 者 以 C ; A 之所以 B 者 以 C ; A 之所以 BC ; A 者 爲 B ; A 者 以 B ; 所以 AB ; 所以 A 者 爲 B ; 所以 A 者 以 B ; 所以 A 者 以 B ; 所以 AB ; 所以 AB ; A 者 以 B ; A 之所以 BC ;
以는 A한/할 것으로 所以(까닭/원인/도구/방법)의 생략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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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蓋嘗論之컨대 心之虛靈知覺 一而已矣어늘爲有人心道心之異 其或生於形氣之私하고 或原於性命之正하여 而所以爲知覺者 不同이라 是以 或危殆而不安하고 或微妙而難見耳 <中庸章句, 中庸章句序>  
대개 한 번 이점을 논해보건대, 마음의 허령과 지각은 하나일 뿐이다. 그러나 인심과 도심의 다름이 있다고 말한 것은 곧 그것이 혹은 형기의 사사로움에서 나오고 혹은 본성의 바름에서 근원하여, 지각하게 된 까닭이 같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혹은 위태로워서 불안하기도 하고, 혹은 미묘하여 보기 어렵기도 한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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