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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曰 庖有肥肉하며 廐有肥馬요 民有飢色하며 野有餓莩면 此는 率獸而食人也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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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의 푸줏간에는 살진 고기가 있고 마구간에는 살진 말이 있는데, 백성들에게는 굶주린 기색이 있고 들에는 굶어 죽은 시체가 있다면, 이는 짐승을 몰아서 사람을 잡아먹게 한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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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기본토 | 다른토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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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왈
말할 왈 말하다, 일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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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
부엌 포 부엌, 푸줏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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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유
있을 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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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
살찔 비 살찌다
-
3
육
고기 육 고기
며
며
。
-
1
구
마구간 구 마구간
-
4
유
있을 유 있다
-
2
비
살찔 비 살찌다
-
3
마
말 마 말
ㅣ요
고
。
-
1
민
백성 민 백성
-
4
유
있을 유 있다
-
2
기
주릴 기 굶주리다
-
3
색
낯빛 색 낯빛, 안색, 기색
며
며
。
-
1
야
들 야 들, 들판
-
4
유
있을 유 있다
-
아
주릴 아 굶주리다
-
3
표
굶어 죽을 표 굶어 죽은 시체
ㅣ면
ㅣ면
。
-
1
차
이 차 이, 이것
-
솔
거느릴 솔 몰다
-
2
수
짐승 수 길짐승
-
4
이
말 이을 이 [계속]~하여, ~해서,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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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식
먹을 식 먹다
-
5
인
사람 인 사람
-
7
야
어조사 야 ~이다
ㅣ니이다
ㅣ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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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자가〉 말하였다.
曰
-
“푸줏간에
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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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진
肥
-
고기가
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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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고
有
-
마구간에
廐
-
살진
肥
-
말이
馬
-
있으면서,
有
-
백성은
民
-
굶주린
飢
-
기색이
色
-
있고
有
-
들에
野
-
굶어
餓
-
죽은 이가
莩
-
있다면,
有
-
이는
此
-
짐승을
獸
-
몰아
率
-
서
而
-
사람을
人
-
잡아먹게 하는 것
食
-
입니다.
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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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수준 :
曰庖有肥肉廐有肥馬民有飢色野有餓莩此率獸而食人也
중학900고교9001800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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