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권한이 없습니다. 하단의 '이용 권한 안내'를 참조하세요.
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蓬生麻中이면 不扶自直이요 白沙在泥면 不染自汚니라
|
쑥이 삼 가운데서 자라나면 붙들어주지 않아도 저절로 곧아지고, 흰 모래가 진흙에 있으면 물들이지 않아도 저절로 더러워진다.
|
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
1
봉
쑥
-
4
생
날 생 자라다
-
2
마
삼
-
3
중
가운데 중 가운데
이면
。
-
불
아니 불 ~아니다
-
1
부
붙들다
-
자
스스로 자 스스로, 저절로
-
4
직
곧을 직 곧다, 바르다
이요
。
-
1
백
흰
-
2
사
모래 사 모래
-
4
재
있을 재 ~에 있다
-
3
니
진흙
면
。
-
불
아니 불 ~아니다
-
1
염
물들이다
-
자
스스로 자 스스로, 저절로
-
4
오
더러울 오 더러워지다
니라
|
|
-
쑥이
蓬
-
삼
麻
-
가운데서
中
-
자라나면
生
-
붙들어주지
扶
-
않아도
不
-
저절로
自
-
곧아지고,
直
-
흰
白
-
모래가
沙
-
진흙에
泥
-
있으면
在
-
물들이지
染
-
않아도
不
-
저절로
自
-
더러워진다.
汚
|
한자수준 :
蓬生麻中不扶自直白沙在泥不染自汚
중학900고교9001800초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