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권한이 없습니다. 하단의 '이용 권한 안내'를 참조하세요.
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臣以險釁으로 夙遭愍凶하여 生孩六月에 慈父見背하고 行年四歲에 舅奪母志어늘 祖母劉閔臣孤弱하여 躬親撫養하니 臣少多疾病하여 九歲不行하고 零丁孤苦하여 至于成立이라 旣無叔伯하고 終鮮兄弟하며 門衰祚薄하여 晩有兒息하니 外無朞功强近之親이요 內無應門五尺之童이라 煢煢孑立하여 形影相弔어늘 而劉夙嬰疾病하여 常在牀褥하니 臣侍湯藥하여 未嘗廢離로소이다
|
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
-
-
-
으로
。
-
-
-
-
하여
。
-
-
-
-
에
。
-
-
-
-
하고
。
-
-
-
-
에
。
-
-
-
-
어늘
。
-
-
-
-
-
-
-
하여
。
-
-
-
-
하니
。
-
-
-
-
-
하여
。
-
-
-
-
하고
。
-
-
-
-
하여
。
-
-
-
-
이라
。
-
-
-
-
하고
。
-
-
-
-
하며
。
-
-
-
-
하여
。
-
-
-
-
하니
。
-
-
-
-
-
-
-
-
이요
。
-
-
-
-
-
-
-
-
이라
。
-
-
-
-
하여
。
-
-
-
-
어늘
。
-
-
-
-
-
-
하여
。
-
-
-
-
하니
。
-
-
-
-
하여
。
-
-
-
-
로소이다
|
|
한자수준 :
臣以險釁夙遭愍凶生孩六月慈父見背行年四歲舅奪母志祖母劉閔臣孤弱躬親撫養臣少多疾病九歲不行零丁孤苦至于成立旣無叔伯終鮮兄弟門衰祚薄晩有兒息外無朞功强近之親內無應門五尺之童煢煢孑立形影相弔而劉夙嬰疾病常在牀褥臣侍湯藥未嘗廢離
중학900고교9001800초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