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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記曰 恭惟春秋法에 五始之要는 在乎審己正統而已라 夫賢者는 國家之器用也니 所任賢則趨舍省而功施普하고 器用利則用力少而就效衆이라 故로 工人之用鈍器也엔 勞筋苦骨하여 終日矻矻이라가 及至巧冶鑄干將之樸하여 淸水淬其鋒하고 越砥斂其鍔하여는 水斷蛟龍하고 陸剸犀革하여 忽若篲泛塵塗하나니 如此則使離婁督繩하고 公輸削墨이면 雖崇臺五層이 延袤百丈이라도 而不溷者는 工用相得也일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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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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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수준 :
記曰恭惟春秋法五始之要在乎審己正統而已夫賢者國家之器用也所任賢則趨舍省而功施普器用利則用力少而就效衆故工人之用鈍器也勞筋苦骨終日矻矻及至巧冶鑄干將之樸淸水淬其鋒越砥斂其鍔水斷蛟龍陸剸犀革忽若篲泛塵塗如此則使離婁督繩公輸削墨雖崇臺五層延袤百丈而不溷者工用相得也
중학900고교9001800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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