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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굽힐 굴 성씨(姓氏)
-
2
원
-
3
왈
。
-
1
오
-
3
문
-
2
지
하니
。
-
1
신
-
2
목
머리 감을 목 머리 감다
-
3
자
는
-
4
필
-
탄
탈 탄 털다
-
5
관
갓 관 갓
이요
。
-
1
신
-
2
욕
-
3
자
는
-
4
필
-
진
떨칠 진 털다
-
5
의
라하니
。
-
안
어찌 안 어찌 ~인가?
-
13
능
-
6
이
-
5
신
-
4
지
-
찰
고결할 찰 고결하다
-
3
찰
고결할 찰 고결하다
로
-
12
수
-
7
물
-
8
지
-
문
더러울 문 더럽다
-
10
문
더러울 문 더럽다
-
11
자
-
호
아
。
-
1
녕
차라리 녕 차라리 ~하겠다
-
4
부
달려갈 부 달려가다
-
상
물 이름 상 상강(湘江)
-
3
류
흐를 류 물길
하여
。
-
7
장
장사지낼 장 장사지내다
-
6
어
-
강
-
2
어
-
3
지
-
4
복
배 복 배
-
5
중
이언정
。
-
안
-
14
능
-
6
이
-
호
흴 호 희다
-
3
호
흴 호 희다
-
4
지
-
5
백
으로
-
7
이
-
13
몽
입을 몽 당하다, 재난을 입다
-
세
-
9
속
-
10
지
-
진
티끌 진 티끌, 먼지
-
12
애
티끌 애 티끌
-
호
아
|
|
-
굴원이
屈原
-
말하였다.
曰
-
“내
吾
-
그것을
之
-
들으니,
聞
-
‘새로
新
-
머리 감은
沐
-
자는
者
-
반드시
必
-
갓을
冠
-
털고,
彈
-
새로
新
-
목욕한
浴
-
자는
者
-
반드시
必
-
옷을
衣
-
턴다.’
振
-
고 하오.
<補充>
-
어찌
安
-
깨끗
察察
-
한
之
-
몸
身
-
으로
以
-
남
物
-
의
之
-
더러운
汶汶
-
것을
者
-
받아들일
受
-
수 있
能
-
겠소?
乎
-
차라리
寧
-
상강에
湘流
-
달려들어
赴
-
강
江
-
고기
魚
-
의
之
-
뱃
腹
-
속
中
-
에
於
-
장사 지낼지언정,
葬
-
어찌
安
-
깨끗
皓皓
-
한
之
-
흰 몸
白
-
으로
以而
-
세속
世俗
-
의
之
-
먼지를
塵埃
-
뒤집어쓸
蒙
-
수 있
能
-
겠소?”
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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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수준 :
屈原曰吾聞之新沐者必彈冠新浴者必振衣安能以身之察察受物之汶汶者乎寧赴湘流葬於江魚之腹中安能以皓皓之白而蒙世俗之塵埃乎
중학900고교9001800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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