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
-
2
부
-
3
왈
。
-
성
-
2
인
은
-
7
불
-
응
엉길 응 모이다, 응집되다
-
6
체
머물 체 머물다
-
4
어
-
3
물
하여
。
-
1
이
-
6
능
-
여
-
2
세
-
4
추
밀 추 밀치다
-
5
이
옮길 이 옮기다
하나니
。
-
1
세
-
2
인
-
3
개
-
4
탁
흐릴 탁 흐리다
이어든
。
-
하
-
9
불
-
4
굴
흐릴 굴 흐리게 하다
-
2
기
-
3
니
진흙 니 진흙
-
5
이
-
8
양
날릴 양 흩날리다
-
6
기
-
7
파
하며
。
-
중
-
2
인
-
3
개
-
4
취
취할 취 취하다
어든
。
-
하
-
9
불
-
포
먹을 포 먹다
-
2
기
-
3
조
술지게미 조 술지게미
-
5
이
-
8
철
들이마실 철 마시다
-
6
기
-
7
리
삼삼한 술 리 삼삼한 술
하고
。
-
하
-
2
고
-
심
-
4
사
-
5
고
높을 고 고상하다, 고결하다
-
6
거
하여
。
-
1
자
-
령
하여금 령 하여금 ~게 하다
-
2
방
-
위
어조사 위 ~인가?
오
|
|
-
어부(漁父)가
漁父
-
말하였다.
曰
-
“성인은
聖人
-
사물
物
-
에
於
-
얽매이지
凝滯
-
않아
不
-
서
而
-
세상과
世
-
함께
與
-
옮겨갈
推移
-
수 있으니,
能
-
세상
世
-
사람이
人
-
모두
皆
-
탁하거든
濁
-
어찌
何
-
그
其
-
진흙을
泥
-
휘저
淈
-
어
而
-
그
其
-
흙탕을
波
-
일으키지
揚
-
않고,
不
-
많은
衆
-
사람이
人
-
모두
皆
-
취했거든
醉
-
어찌
何
-
그
其
-
술지게미를
糟
-
먹
餔
-
고
而
-
그
其
-
탁주를
醨
-
마시지
歠
-
않고,
不
-
무슨
何
-
까닭에
故
-
깊이
深
-
생각하고
思
-
고상하게
高
-
행동하여
擧
-
스스로
自
-
쫓겨나게
放
-
되
令
-
었오?”
爲
|
한자수준 :
漁父曰聖人不凝滯於物而能與世推移世人皆濁何不淈其泥而揚其波衆人皆醉何不餔其糟而歠其醨何故深思高擧自令放爲
중학900고교9001800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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