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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子曰 賜也는 始可與言詩已矣로다 告諸往而知來者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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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대답하셨다. “사(賜, 자공)와는 이제 시(詩)를 말할 만하구나! 이미 지나간 것을 말해주자, 앞으로 말해줄 것까지 아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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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기본토 | 다른토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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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스승 자 공자(孔子)
ㅣ
-
2
왈
말할 왈 말하다, 일컫다
。
-
사
줄 사 인명(人名)
-
야
어조사 야 ~은/는, ~이/가
-
3
시
비로소 시 비로소, 처음에, 처음으로
-
7
가
가할 가 ~할 수 있다
-
4
여
더불 여 더불어, 함께
-
6
언
말씀 언 말하다, 아뢰다
-
5
시
시 시 시(詩)
-
이
어조사 이 ~구나!
-
9
의
어조사 의 ~구나!, ~로다!
로다
로다
。
-
고
고할 고 말하다
-
저
어조사 저 [≒之於]~을/를
-
1
왕
갈 왕 지난 날, 과거
-
이
말 이을 이 [계속]~하여, ~해서, 그래서
-
7
지
알 지 알다
-
5
래
올 래 미래
-
6
자
어조사 자 ~하는 것
ㅣ온여
ㅣ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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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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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였다.
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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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賜)
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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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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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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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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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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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言
-
할 수 있
可
-
게 되었구나!
已矣
-
지나간 것
往
-
을
諸
-
말해주
告
-
니
而
-
올
來
-
것을
者
-
아는구나.”
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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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수준 :
子曰賜也始可與言詩已矣告諸往而知來者
중학900고교9001800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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