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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子貢曰 詩云 如切如磋하며 如琢如磨라하니 其斯之謂與인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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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공이 말하였다. “≪시경(詩經)≫ <위풍(衛風) 기욱(淇奧)>에 ‘절단한 뒤에 다시 그것을 간 듯이 하며, 쪼은 뒤에 다시 그것을 간 듯이 한다.’ 하였으니, 이것을 말하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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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기본토 | 다른토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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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아들 자 인명(人名), 자(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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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
바칠 공 인명(人名)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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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왈
말할 왈 말하다, 일컫다
。
-
시
시경 시 서명(書名), 시경(詩經)
-
2
운
이를 운 이르다, 말하다
。
-
2
여
같을 여 ~와 같다
-
1
절
끊을 절 자르다, 쪼개다
-
4
여
같을 여 ~와 같다
-
3
차
갈 차 갈다
며
며
-
6
여
같을 여 ~와 같다
-
5
탁
쪼을 탁
-
8
여
같을 여 ~와 같다
-
7
마
갈 마 갈다
ㅣ라니
ㅣ라니
。
-
기
아마 기 [추측]아마, 분명
-
2
사
이 사 이것, 여기, 우리
-
지
어조사 지 ~을/를
-
4
위
이를 위 이르다, 말하다, ~라고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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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歟)그런가 여 ~일 것이다
뎌
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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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공이
子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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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였다.
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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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에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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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길,
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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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른
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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듯하고
如
-
간
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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듯하며,
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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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아놓은
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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듯하고
如
-
간
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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듯하다’ 하니,
如
-
아마
其
-
이것
斯
-
을
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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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것
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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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겠군요.”
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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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수준 :
子貢曰詩云如切如磋如琢如磨其斯之謂與
중학900고교9001800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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