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舅犯曰 亡人은 無以爲寶요 仁親을 以爲寶라하니라
〈진 문공(晉文公)의〉 외숙인 범(犯)이 말하길
“도망 중인 사람[亡人]은 보배로 삼을 것이 없고, 어버이 사랑하는 것[仁親]을 보배로 삼는다.”
- 大學 傳 10章 13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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