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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홈 > 古文眞寶後集 > 卷之一 > 漁父辭 > 2節      27/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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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자역 익히기    보기(단축키) :                  
※ 《고문진보후집(古文眞寶後集)》 검색 및 비교의 목적으로 원문(原文)만 제공됩니다. 우선 기초한문·사서 등 기본서부터 시작하여 각종 학습정보가 구축되고 있습니다.
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屈原曰 擧世皆濁이어늘 我獨淸하고 衆人皆醉어늘 我獨醒이라 是以見放이로라

굴원이 말하였다.

“온 세상이 모두 탁하거늘 나 홀로 맑고, 모든 사람이 모두 취했거늘 나 홀로 깨어있으니, 이 때문에 추방 당했소.”
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 *
    1
    屈
    굴
     굽힐 굴 
     성씨(姓氏) 
  • 2
    原
    원
     근원 원 
     인명(人名) 
  • 3
    曰
    왈
      
  •  
    。
  • *
    1
    擧
    거
     모두 거 
     모두, 온통 
  • 2
    世
    세
      
  • 3
    皆
    개
      
  • 4
    濁
    탁
     흐릴 탁 
     흐리다 
  •  

    이어늘 
  •  
    。
  • 1
    我
    아
      
  • 2
    獨
    독
      
  • 3
    淸
    청
      
  •  

    하고 
  •  
    。
  • *
    1
    衆
    중
      
  • 2
    人
    인
      
  • 3
    皆
    개
      
  • 4
    醉
    취
     취할 취 
     취하다 
  •  

    어늘 
  •  
    。
  • 1
    我
    아
      
  • 2
    獨
    독
      
  • 3
    醒
    성
     술깰 성 
     술이 깨다 
  •  

    이라 
  •  
    。
  • 1
    是
    시
      
  • 2
    以
    이
      
  • 1
    4
    見
    견
     입을 견 
     [피동]당하다, 받다, 되다 
  • 3
    放
    방
      
  •  

    이로라 
1 見A：A 되다 ; A 당하다　
*屈原(굴원)   *擧世(거세)   *衆人(중인)  
  • 굴원이 
    屈原
  • 말하였다. 
    曰
  • “온 
    擧
  • 세상이 
    世
  • 모두 
    皆
  • 탁하거늘 
    濁
  • 나 
    我
  • 홀로 
    獨
  • 맑고, 
    淸
  • 모든 
    衆
  • 사람이 
    人
  • 모두 
    皆
  • 취했거늘 
    醉
  • 나 
    我
  • 홀로 
    獨
  • 깨어있으니, 
    醒
  • 이 
    是
  • 때문에 
    以
  • 추방 
    放
  • 당했소.” 
    見
한자수준 : 屈原曰擧世皆濁我獨淸衆人皆醉我獨醒是以見放 중학900고교9001800초과
교재문장번호 : 27
최종수정 : 2025년 6월 16일 오전 3: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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