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黔弼謝曰 臨難忘私하고 見危授命은 臣職耳니이다
유금필(庾黔弼)이 사양하며 말하였다.
“어려움에 처하여 사사로움을 잊고, 위험을 보고 목숨을 바치는 것은 신하의 직분일 뿐입니다.”
- 《高麗史 列傳》 〈諸臣 庾黔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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