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吾父名我以竹竹者는 使我歲寒不凋하고 可折而不可屈이라 豈可畏死而生降乎아
(죽죽이 말하였다.)
“내 아버지가 나에게 ‘죽죽(竹竹)’으로 이름 붙인 것은 나로 하여금 추운 겨울에도 시들지 말고, 꺾일 수 있더라도 굽혀서는 안되게 하신 것이다. 어찌 죽음을 두려워하여 살아서 항복할 수 있겠는가?”
- 《三國史記 列傳》 〈竹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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