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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蟬者는 以蟲化生하여 脫殻林端이요 五德有로되 無口而以脇下皷動으로 作聲이라 其飮은 葉上之露요 其居는 樹間之風이라 世南이 咏蟬之時에 見垂其綏하고 飮其淸露하며 鳴時에 流出之響이 出於高大梧桐之枝하여 其聲이 遠聞하니 非是憑藉悠揚於秋風之中이라 任其天機하여 自然大而遠者也라 引而比之하니 此亦無求於人之淸操歟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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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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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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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수준 :
蟬者以蟲化生脫殻林端五德有無口而以脇下皷動作聲其飮葉上之露其居樹間之風世南咏蟬之時見垂其綏飮其淸露鳴時流出之響出於高大梧桐之枝其聲遠聞非是憑藉悠揚於秋風之中任其天機自然大而遠者也引而比之此亦無求於人之淸操歟
중학900고교9001800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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