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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書經)》 검색 및 비교의 목적으로 원문(原文)만 제공됩니다. 우선 기초한문·사서 등 기본서부터 시작하여 각종 학습정보가 구축되고 있습니다.
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帝曰 疇咨若予采 驩兜曰 都 共工 方鳩僝功하나니이다 帝曰 吁 靜言庸違하고 象恭滔天하니라

제요가 말하였다.

“누가 내 일을 따를 사람을 자문하여 등용시키겠는가?”

환두(驩兜)가 말하였다.

“아! 공공이 또 〈일이〉 모아져서 공적이 나타났습니다.”

제요가 말하였다.

“안 된다! 조용히 있을 때는 말을 잘하지만 등용하면 사리에 어긋나고, 용모만 공손하다. (죄가 넘쳐난다.)”

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 *
    1
      
  • 2
      
  •  
  • 1 (5.5)
     (≒誰)누구 주 
     누구? 
  • 5
     물을 자 
     묻다 
  • 4
     따를 약 
     따르다 
  • 2
      
  • 3
     (≒事)일 채 
      
  •  

    오 
  •  
  • *
    1
     기쁠 환 
     인명(人名) 
  • 2
     투구 두 
     인명(人名) 
  • 3
      
  •  
  • 1
     감탄할 도 
     아! 
  •  

    라 
  •  
  • *
    1
     함께 공 
     관직명(官職名) 
  • 2
     장인 공 
     관직명(官職名) 
  •  

    이 
  • 3
     (≒且)또 방 
     또, 다시 
  • 4
     (≒聚)모을 구 
     모으다 
  • 6
     (≒見)나타날 잔 
     나타나다 
  • 5
      
  •  

    하나니이다 
  •  
  • 1
     임금 제 
     요(堯)임금 
  • 2
      
  •  
  • 1
     탄식하는 소리 우 
     아! 
  •  

    라 
  •  
  • 1
      
  • 2
      
  • 3
      
  • 4
      
  •  

    하고 
  •  
  • *
    1
      
  • 2
      
  • 3
     물 넘칠 도 
     물이 넘치다 
  • 4
     하늘 천 
     천명, 천리, 하늘의 이치 
  •  

    하니라 
*(제)   *驩兜(환두)   *共工(공공)   *象恭(상공)  
  • 제요가 
  • 말하였다. 
  • “누가 
  • 내 
  • 일을 
  • 따를 사람을 
  • 자문하여 
  • 등용시키
    <補充>
  • 겠는가?” 
    (疇)
  • 환두(驩兜)가 
    驩兜
  • 말하였다. 
  • “아! 
  • 공공이 
    共工
  • 또 
  • 〈일이〉 
    <補充>
  • 모아져서 
  • 공적이 
  • 나타났습니다.” 
  • 제요가 
  • 말하였다. 
  • “안 된다! 
  • 조용히 있을 때는 
  • 말을 잘하지만 
  • 등용하면 
  • 사리에 어긋나고, 
  • 용모만 
  • 공손하다. 
  • (죄가 넘쳐난다.)” 
    滔天
한자수준 : 중학900고교9001800초과
교재문장번호 : 11
최종수정 : 2025년 5월 5일 오전 5: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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