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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原曰 吾聞之하니 新沐者必彈冠이요 新浴者必振衣라 誰能以身之察察로 受物之汶汶者乎아 寧赴湘流하여 而葬乎江魚腹中耳이언정 又安能以皓皓之白으로 而蒙世之塵埃乎아하고 乃作懷沙之賦하고 懷石하여 自投汨羅以死라 後百餘年에 賈生爲長沙王太傅하여 過湘水라가 投書以弔之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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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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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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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수준 :
原曰吾聞之新沐者必彈冠新浴者必振衣誰能以身之察察受物之汶汶者乎寧赴湘流而葬乎江魚腹中耳又安能以皓皓之白而蒙世之塵埃乎乃作懷沙之賦懷石自投汨羅以死後百餘年賈生爲長沙王太傅過湘水投書以弔之
중학900고교9001800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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