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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於時에 風波未靜하니 心憚遠役일새 彭澤은 去家百里요 公田之利 足以爲潤이라 故로 便求之라 少日에 眷然有歸與之情하니 何則고 質性自然이요 非矯勵所得이며 飢凍雖切이나 違己交病하니 嘗從人事가 皆口腹自役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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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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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수준 :
於時風波未靜心憚遠役彭澤去家百里公田之利足以爲潤故便求之少日眷然有歸與之情何則質性自然非矯勵所得飢凍雖切違己交病嘗從人事皆口腹自役
중학900고교9001800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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