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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莫見乎隱이며 莫顯乎微니 故로 君子는 愼其獨也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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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곳[隱]보다 드러나는 곳은 없으며, 작은 일[微]보다 나타나는 것이 없다. 그러므로 군자는 자기가 홀로 〈아는 곳을〉 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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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기본토 | 다른토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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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없을 막 ~없다
-
3
현
(≒現)나타날 현 나타나다, 드러나다
-
호
어조사 호 ~보다 더
-
1
은
어두울 은 어둡다
이며
며
。
-
막
없을 막 ~없다
-
3
현
나타날 현 나타나다
-
호
어조사 호 ~보다 더
-
1
미
작을 미 작은 일
니
니
。
-
1
고
연고 고 때문에, 그러므로
로
-
군
군자 군 군자
-
3
자
사람 자 경칭
-
신
삼갈 신 삼가다, 신중하다
-
4
기
그 기 저, 자기, 자신
-
5
독
홀로 독 홀로 아는 곳
-
7
야
어조사 야 ~이다
ㅣ니라
ㅣ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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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곳[隱]
隱
-
보다
乎
-
드러나는 곳은
見
-
없으며,
莫
-
작은 일[微]
微
-
보다
乎
-
나타나는 것이
顯
-
없다.
莫
-
그러므로
故
-
군자는
君子
-
자기가
其
-
홀로 〈아는 곳을〉
獨
-
삼간
愼
-
다.
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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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수준 :
莫見乎隱莫顯乎微故君子愼其獨也
중학900고교9001800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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