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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問管仲한대 曰 人也 奪伯氏騈邑三百하여늘 飯疏食호되 沒齒無怨言하니라
관중(管仲)에 대해서 여쭙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그 사람이 백씨(伯氏)의 식읍(食邑)인 변읍(騈邑) 3백 호(戶)를 빼앗았는데, 백씨가 거친 밥을 먹으며 곤궁하게 살면서도 평생 동안 원망하는 말이 없었네.”
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기본토 | 다른토(H)
3
問
문
물을 문 묻다, 질문하다
*
1
管
관
대롱 관 성씨(姓氏)
2
仲
중
버금 중 인명(人名)
대
대
。
1
曰
왈
말할 왈 말하다, 일컫다
。
1
人
인
사람 인 사람
1
2
也
야
어조사 야 ~은/는, ~이/가
ㅣ
ㅣ
。
7
奪
탈
빼앗을 탈 빼앗다, 약탈하다
*
1
伯
백
맏 백 맏 형
2
氏
씨
성씨 씨 경칭
*
5
騈
병
땅이름 병 지명(地名)
6
邑
읍
마을 읍 고을, 마을
3
三
삼
석 삼 셋
4
百
백
일백 백 100
여늘
니
。
3
飯
반
먹을 반 먹다
*
1
疏
소
거칠 소 거칠다
2
食
사
밥 사 밥
호
。
*
1
沒
몰
(≒終)마칠 몰 마치다, 다하다
2
齒
치
나이 치 나이
호
5
無
무
없을 무 ~없다
*
3
怨
원
원망할 원 원망하다
4
言
언
말씀 언 말, 말씀
니라
니라
1A也B:A는 B이다 ; A라는 것은 B이다*管仲(관중)*伯氏(백씨)*騈邑(병읍)*疏食(소사)*沒齒(몰치)*怨言(원언)
관중(管仲)에 대해
管仲
묻자,
問
〈공자가〉
<補充>
말하였다.
曰
“그 사람
人
이
也
백씨에게
伯氏
3
三
00호의
百
병읍(騈邑)을
騈邑
빼앗았는데,
奪
〈백씨는〉
<補充>
거친
疏
밥을
食
먹으면서도
飯
평생
沒齒
원망하는
怨
말이
言
없었네.”
無
한자수준 : 問管仲曰人也奪伯氏騈邑三百飯疏食沒齒無怨言중학900고교9001800초과
교재문장번호 : 14
최종수정 : 2024년 12월 26일 오후 12: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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